(완전바낭)맥주 한 잔에 꼬치구이
늦은 아침에 비몽사몽 일어나서 태보 수업 듣고 와서 떡실신했다가 출근 15분 전에 일어나서 밥대신 조카 과자 뺐어먹고 근무 시작.
일이 술술 풀리는 날이 있고 물살을 헤치고 나가듯 힘들게 일하는 날이 있는데 오늘은 다행히 전자입니다.
그래도 일은 일이라 지금은 완전히 녹초가 됐죠.
퇴근길에 맥주 한 캔에 꼬치구이 사가지고 가야겠습니다.
좌맥주 우꼬치로 영혼을 달랜 후 꿀잠 자고 내일은 아침부터 일해야지요.
여러분도 좋은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