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자작 움짤.


1.
목요일인데도 악성코드. 어제는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메일도 받았지요. 우울우울. 무력무력. 도대체 이 사람들은 왜 제 게시판을 타겟으로 삼는 걸까요.

 

2.
오늘은 시사회 모두 포기. 그냥 나갈 생각이 안 드는군요. 어제는 계절우울증 초기 증상까지. 심지어 전 아직 여름옷을 입고 있는데 말이죠.

 

3.
부산영화제 예매는 성공하셨습니까. 전 다 예매하긴 했는데, 원래 노리던 영화 두 편이 모두 날짜가 맞지 않아서 별로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아델의 이야기는 개봉하겠고 다른 기회도 있겠지만 다른 하나는 도대체... 고른 영화들이 재미있길 바랄뿐이죠.

 

4.
아무리 연예인 팬질이라고 해도 선물 받은 사람이 그 선물을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인지에 신경 쓰는 일은 시간낭비인 것 같습니다. 김우빈 이야기. 그러게 연예인에게 명품은 왜 사주나요.

 

5.
맨날 아이패드로만 작업을 하고 있으니 윈도가 낯설어요. 켜는 프로그래마다 업그레이드하라고 난리고.

 

6.

설리, 최자? 전 잘 모르지만 전에 설리 뒤에 섰다가 얼굴 모자이크 처리된 사람 아닌가요?

 

7.

오늘의 외부 움짤.

    • 간만에 여러가지 반갑습니다. 일등으로 댓글 다는 영광을. 오늘은 로또를 살겁니다.
    • 4.이거는 듀게에는 안 올라와서 잘 모를 듀게인들에게 부연 설명하자면,

      모델겸 배우 김우빈이 동료 여자 모델이랑 스캔들이 터졌는데,(참고로 인정도 했음 사귀는 거 맞다고.)

      그 스캔들 근거 자료중에 하나가 팬들이 선물한 100만원 상당의 발망 반팔 티셔츠.

      한정판이라 구하기 힘든건데, 스캔들 난 여자모델이 그거 입고 있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림.

      팬들 뿔났음. 지 선물한거 지 여친 줬다고. 물론 김우빈측은 따로 사준거라고 하는데... 구하기 힘든 제품이라고 하네요.
      • 선물 받은 걸 다시 선물하다니 알뜰하네요
      • 팬질의 세계는 참 이해하기 힘든 구석이 많아요. 작품 잘 봐주고 그런 게 젤 좋은 거 아닌가..
        • 그런 아티스틱한 관점에서는 결코 '명품 사 주는' 팬층이 형성될 수 없습니다ㅋㅋ 사 주는 팬들은 다 각자가 가상여친 혹은 가상혈육이라는 꿈을 꾸고 있을걸요. 존무.
    • 예매 다 성공하셨군요. 네개나 실패한 저는 부럽네요. 축하합니다. ^^
      근데 아델 말고 포기하신 또 다른 하나가 뭔지 궁금하네요. 성공한 영화들보다 그게 더 궁금한 건 무슨 심사인지..ㅎㅎ
      • 네 몸에서 흐르는 눈물의 이상한 색깔요.
        • 아...그 영화 제목부터 왠지 듀나님 취향일 거 같았어요.
    • 1. 헉.. 우울하지 마세요.

      악성코드는 법적 대응 이런거 없으려나요
    • 농담 아닌데요.
      http://news.nate.com/view/20110930n07845
      • 그니까 웃으라고 한 말.....
        울으라는말인가.....(또박또박따진다)
    • 우와 듀나님이다!!!
      1. 악성코드 무서워요~~아주 자연~~~스럽게 피싱을 당하겠더라구요.
    • 도대체 악성코드 다는 사람들은 어떤 경로로 들어오는 거죠.
      • 그 문제는 1 서버 관리자에게 물어보셔야 하지않을까 싶어요..또 비용적인 부분을 감안한 가장 효과적인 해결방법들과..사이트를 호스팅으로 이전하게 될 경우를 감안한 비용을 산출하기 위해 웹페이지와 데이터베이스가 서버에서 차지하는 용량과 현재까지 최대 일일 트래픽도 같이 문의해 보셔야 할 거 같고요..
        혹은 2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하는 김에 물어보시면 되겠죠..패턴이 있다..아무래도 원한관계인거 같다..토끼사진을 올리면서 심해졌다,,등등..어쨌든 신고는 꼭 하세요..
        뭐..어쨌든 일단 문의한 답변이 오면 공지같은 곳을 통해 의견을 모아 보셔야 할 거 같고요..
        옮긴다면 도메인은 djuna.com 이 이미 있으니..djuna.co.kr 이나 dju.na 나 una.dj 등등..
    • 최자가 누군지 잊고 있었네요. 김우빈 커플은 누군지 모르고요. 이름도 모르는 연예인이 결혼하거나 연애하면 탑뉴스로 뜨는 이 나라.
    • 7번 누군가요? 어릴적 사라 폴리 닮았는데 묘하게 아닌 것도 같고..
      • 프랑스 배우 레아 세이두
        • 아하 그 배우군요~ 이름은 많이 들었는데 본 작품이 없어서.. 감사합니당
    • 6번 얼굴은 당연히 모르고요 이름들이 다 왜이런가요 설리에 최자;;
    • 1.그놈들이 우울하고무력한 게시판인걸 아니깡!!
    • 저 용감한거 같은 배우는 누구
      어쩌다 여기가 타겟이 된거겠죠 뭐 언제는 안그랬나요 아무렇지도 않죠.
      새벽에 반팔 입고 나갔다 급 후회했으나 올 때는 잘했다, 집에서 긴팔 입었다 벗었다 해요.
      외짤도 누군지 모르겠네요.
    • 설리와 최자와 김우빈까진 압니다만 왜 그전까찌 일반인이었던 여친이나 남친들이 항상 이름과 사진이 공개되어 검색어에 오르는지;;
    • 돌아다니다보면 같은 시기에 악성코드 뜨는 곳이 있는데 dp랑 듀게더라고요. 같은 사람이 뚫는지도요.
    • 7. 이거 혹시 "아름다운 연인들"인가 하는 작품에 나온 장면인가요? 무척 낯익은데 아닌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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