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했어요ㅜㅜ 오늘 트래펑 1 리터씩 3번 뜨거운 물 약20회 푸슉푸슉 펌프질 수백번 -_- 안 뚫려요ㅜ·ㅜ 약하게 물은 빠지지만 소용돌이는 보이지 않습니다ㅜㅜ소용돌이 보고싶어요ㅜ 오늘따라 큰거는 자꾸 나와서 밑에집가서 누고; 집앞 슈퍼가서 누고그랬어요ㅜ잣을너무먹었나봐요ㅜ슈퍼에 화장실 쓴다고 갔더니 아직도안됐냐고ㅋㅋ아침에 트래펑 사가서 기억을 하시더라고요ㅜ창피했어요 그렇지만 급해서-_- 잣때문이야~잣때문이야~
스트레스 받아서인지(핑계) 자꾸배가고파서 방금 떡볶이랑 튀김먹었어요ㅜ으흑 새벽에 소식오면어쩌죠ㅜ지하철 화장실은 문 열겠죠... 사건의범인인 동생은 어제술을 너무 마셔서 지가 얼만큼 토했는지도 모르더라고요-_- 집에오자마자 눈물을 뿌리며 무슨 일이 있는 척 분위기 잡아서 왜그랭?ㅜㅜ눈치봤더니만 잔소리안들으려고 선수친거였어요;ㅋㅋㅋ 좀전에 다리엄청달린 지네같은걸보곤 둘다 기겁을 했는데 동생이 멋지게 잡아줬어요ㅋㅋ근데 이 벌레 다리가 하나 분리됐는데 다리만 까딱까딱 움직여요ㅜㅜ 동생이 벌레 쫓아가면서 언니 다리처리해!! 해서 하나떨어진 다리한테갔는데 혼자막움직여요ㅜㅜ 동생이 다 처리해줬어요ㅋㅋㅋ폰으로 쓰다보니 길이가 안 보이네요;;내일 업체부르려고요 자취하면서 변기막힌적이 몇번있지만 살다살다 이렇게 강력한건 처음이에요ㅜ 오늘 새벽에 변님이 강림하지 않으시길 바랄뿐이에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