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아닙니다 오공(자칭 임작가가 이리 부른다는 오로라 공주)의 애청자들은 다들 이장면을 기대하고 잇었습니다...;; 다지는 언제 제엄마 만나는거냐...임신한 사실은 언제 알려지는거냐...부터 저 장면은 나름 명장면인데 일단 예진아씨인 왕여옥은 한때 로라아버지의 첩으로 살았던 과거를 숨기고 청랑 한의원 원장과 결혼을 합니다. 그리고 사공과 지영을 낳았는데 그 사실이 알려질까 전전긍긍 하는 거죠(세월이 흘렀지만 일단 로라 엄마가 알고 있고) 그런데 자기 아들이 자신과 비슷한 과거를 가진 여자를 만나고 며느리 삼을 뻔한 상황 거기에서 빡돌아 애를 잡았는데! 두둥 드디어 다지엄마가 등장하죠 다지 엄마는 예진아씨네 집에 조각작품을 의뢰받고 오는길이었음 그러다 자신의 딸을 개잡듯 잡는 그 상황에서 핸드백 날려 던지기 부터 몸싸움이 됐지만 고백하면... 전 어제 살짝 눈물이 나더군요 누군들 자기 자식이 맞고 있는걸 그것도 그리 애타고 찾고 잇던 딸이 었는데... 그런데 보면 내가 임예진이라도 다지에게 화가 나고 엄마인 박해미라도 내딸을 그리 잡는 임예진에게 펀치 날렸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