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잡이질 주의] 작가 임성한, 아직 안 죽었습니다.avi

 

 

 

어제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 오로라공주..

 

이 장면을 쓸려고 그동안 잠잠했던거네요.

 

 

    • 움직임의 연출이랄까... 너무 엉성해서... 또 그걸 가리려고 카메라를 일부러 흔드는 느낌이라 더 이상해요.
      쓸데없이 길기도 하고... 물론 보지 않는 드라마라 저게 무슨 맥락인지는 모릅니다.
    • 일상적인 WWE의 시나리오인듯 ㅋㅋ
      공세, 난입, 전세역전.
    • 주인공은 어디가고 주변인으로 시간때우기 신공 쩔더군요.
      이러려고 연장하자고 했는지, 대체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더군요.
    • 이런 밑도 끝도 없이 폭력적인 내용이 저녁 7시 15분에 방영이 된다는게 신기할 뿐이네요. ㅎㅎㅎ
    • 옥담이 고모한테 무슨잘못을 했길래 저리 맞나요...
    • 아닙니다 아닙니다 오공(자칭 임작가가 이리 부른다는 오로라 공주)의 애청자들은 다들 이장면을 기대하고 잇었습니다...;;
      다지는 언제 제엄마 만나는거냐...임신한 사실은 언제 알려지는거냐...부터 저 장면은 나름 명장면인데
      일단 예진아씨인 왕여옥은 한때 로라아버지의 첩으로 살았던 과거를 숨기고 청랑 한의원 원장과 결혼을 합니다.
      그리고 사공과 지영을 낳았는데 그 사실이 알려질까 전전긍긍 하는 거죠(세월이 흘렀지만 일단 로라 엄마가 알고 있고)
      그런데 자기 아들이 자신과 비슷한 과거를 가진 여자를 만나고 며느리 삼을 뻔한 상황 거기에서 빡돌아 애를 잡았는데!
      두둥 드디어 다지엄마가 등장하죠 다지 엄마는 예진아씨네 집에 조각작품을 의뢰받고 오는길이었음
      그러다 자신의 딸을 개잡듯 잡는 그 상황에서 핸드백 날려 던지기 부터 몸싸움이 됐지만
      고백하면... 전 어제 살짝 눈물이 나더군요 누군들 자기 자식이 맞고 있는걸 그것도 그리 애타고 찾고 잇던 딸이 었는데...
      그런데 보면 내가 임예진이라도 다지에게 화가 나고 엄마인 박해미라도 내딸을 그리 잡는 임예진에게 펀치 날렸을겁니다...


      다만...지영이가 가만이 잇다니! 로라에게 걷어차인게 그냥 차인게 아니지...싶은..
      막장오브막장 오로라 공주의 저장면 설명글 이엇습니다..잉?;;
      • 마마를 두고 로라vs.지영 대결이 초기 시놉(?)이었을 것 같은데 후반부를 달려가는 현재 박지영은 완전 쩌리가 되었죠. 알타이르 끝나니 존재 자체가 의미가 없어진...도회적인 외모라 매력 있게 생겼는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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