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직도 (변함없이) 아이폰을 쓰는 이유

1. OS에 신경쓸 일이 없다.


젤리빈,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니, 킷캣이니... 전 안드로이드 유저들이 업그래이드를 하네 다운그래이드를 하네,

무슨 OS는 별로고 느리니까 업/다운-그래이드 한다고 난리칠 때마다, 전 해외 토픽에 나오는 이재민들 보는 느낌입니다.


'아, 그렇구나. OS 하나도 사용자가 일일이 다 알아보고 해야 하는구나...'


iOS는 간편합니다. AppStore에 업그레이드 할 게 있다고 보면 OS 업그레이드네요.

클릭 한 번. 끝.


'이번 아이스크림 상했다, 젤리빈 먹고 체했다...' 그런 게 한 번도 없었어요.




2. 터치 패드


전 아무리 노력해도 기타 제조사의 핸드폰 터치 스크린에 익숙해질 수 없습니다.

뭐랄까. 반응 속도가 느려요. 


아이폰은 제 손가락 움직임 그대로 반응한다는 느낌인데,

기타 핸드폰 (삼성 포함)은 그 느낌이 안 나요. 이상하죠.


제가 듣기로는 터치 스크린 제조 방식 자체에 무슨 차이가 있다고 들었어요.

어쨌든, 이것 역시 제가 아이폰을 빠져나갈 수 없는 이유 중 하나 되겠습니다.


(추가: 홈 화면에서 앱 아이콘 페이지를 천천히 넘기면서 한 번 비교해 보세요. 제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게 되실 듯)



3. 외국어 입력


네, 압니다. 안드로이드도 외국어 입력 지원 다 됩니다. 

단지, '관련 프로그램을 알아서 찾아 깐다는' 조건 하에...


저는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등을 (자유자재로 쓴다는 건 아니고) 입력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안드로이드는 중간 중간 자판을 바꾸는 게 아이폰보다 훨씬 복잡합니다.


아이폰은 자판을 다운받을 필요도 없어요. 단지 설정에 가서 자판 목록을 추가하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글을 쓸 때마다 자판에 달린 설정 키를 꾹 누르고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바로 자판이 바뀌고요.

안드로이드는 설정 - 외국어 - 어쩌고 등등 절차가 몇 개 더 끼어있지요.


(추가: 중국어 같은 경우는, 안드로이드에서는 아예 나오지 않는 글자도 많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은 중국 북부에서 쓰이는 글자가 안 나오고, 어느 프로그램은 광동어에서 자주 쓰이는 글자가 안 나오고... 

애플은 그런 거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4. 결론


그 외에도 몇 가지 더 있지만, 구구절절 쓰는 게 무슨 소용일까 싶네요.



안드로이드는 사용자가 똑똑해서 이것 저것 다 만져야 한다는 느낌이에요.

하지만 아이폰은 그냥 다 알아서 해주는 느낌입니다. 뭐,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좋습니다. 


전 OS 업그래이드 할 때마다 이번 업그래이드의 의의를 알아보고, 현재 깔린 앱과의 궁합까지 생각하며 벌벌 떨고 싶지 않아요.



전 아마 스마트폰이 존재하는 한 아이폰만 쓸 것 같습니다.

(참고로 그 외의 애플 제품은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맥북 몇 년 쓴 적 있는데, 솔직히 그건 다시 구매할 것 같지 않아요. 게임을 해야 해서...)



    • 저는 쓸줄 아는데 극히 한정되어 있어서인거 같아요.
      지금 아이폰4 쓰는데 기계욕심도 없는지라 바꿀 의향도 없어요
      아마 침수되면 그땐 어쩔수 없이 바꾸겠지요.
    • 1. ios 업그레이드 하는 걸 지켜보는 안드로이드 유저도 똑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2. 안드로이드가 자체적으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리눅스가 돌아가고 그 위에 얹어진 형태라서 태생적으로 반응이 느릴수밖에 없죠. 그래도 인간의 한계내에서 불편하다고 느낄정도는 아니에요.
      4. 사용자가 똑똑해서 다 만져야 된다기 보다는 똑똑하다면 만질 수 있다가 맞는 것이겠죠. 그냥 쓰고 싶다면 그냥 쓰고, 필요하면 사용자 테마등 자기가 원하는대로 꾸밀 수 있다는 것은 단점이라기 보다는 장점이라고 봐야겠죠.

      아 그리고 이 글도 만선을 기대해봅니다.
      • 다른 건 몰라도 1번은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똑같은 느낌이라면 안드로이드도 OS 업그레이드가 간편하다는 뜻인가요.
        • 전 베가랑 갤럭시 써봤는데, OS 업그레이드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제조자 업데이트만 해봤는데, 이건 그냥 알림 뜨면 와이파이 환경에서 누르고 시간이 별로 안 걸려요.) 남편은 아이폰만 썼는데 때 되면 뭔가 백업도 하고 부지런히 이런저런 사전 준비 하고 업그레이드 꽤 오래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사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저처럼 아무 생각없이 인터넷만 쓰고 그다지 어플 활용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 같은데 이런 사람들은 오히려 안드로이드가 더 생각없이 쓰기 편하기도 해요. 피쳐폰과 크게 다르지 않으니까요.
      • 2번이 dalvik 이야기라면 좀.. 이 부분은 과장되게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일반적인 app은 dalvik 위에서 돌아가는 게 맞지만 native code로 개발이 불가능한 게 아니기 때문에 '태생적 한계'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 요즘 안드로이드 폰들은 고사양이 되다보니 꽤 좋습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효과는 특허로 변경된 것들 많지요.



      업그레이드로 탈나는 경우는 제조사의 능력 부족이나 지원 대상이 아닌데 다른방법으로 올리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메이저 회사 제품이면 애플에서 판올림할 때마다 터지는 수준의 문제 밖에 없어요.



      애플처럼 사용자가 그냥 해주는대로 쓰는 식으로하면 안드로이드도 어려울게 없습니다.



      플레이스토어가 허술하다는 게 문제지요.
    • 저는 음악 들으려고 아이폰을 써요. 이상하게 갤럭시 등 다른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들으면 못 듣겠습니다. 음질이 별로예요.
      뭐 그렇게 예민한 귀는 아닌 것 같은데 아이팟 클래식 시절부터 아이팟으로만 음악을 들어서 귀가 애플 기기에 적응했나봐요.
      아이폰에 음악 넣고 씨디 넘기는 기분 느끼는 것도 좋구요.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UI에 잘 반영한 것 같아요.
      사실 처음에 아이폰5S가 별 임팩트가 없다는 느낌이라 '이번엔 안드로이드 써볼까?' 생각도 했는데 이번에 새로 생긴 아이튠즈 라디오 써보고 홀딱 반했어요. 음악 많이 듣는 저에게는 신세계더군요. 아이튠즈 라디오 때문에라도 아이폰을 계속 쓸 것 같습니다.
    • 대신에 탈옥을 하지 않는한 애플이 허락한 기능만 써야 하는게 불만입니다. 아직도 플래시 쓰는 사이트들도 많고.. 블루투스 연결도 애플이 허락한 종류가 아니면 연결도 안되고...
      부모님이 타블렛을 쓰고 싶다고 하시는데 아이패드 권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교회 홈페이지가 플래시 투성이라.
    • 이글은 안드로이드 대비 아이폰의 장점 이라기 보다는 그냥 '차이점인데 내맘에는 쏙든다..' 네요.
      글 내용자체는 문제될게 없습니다만(취존!) 저도 만선을 기대하는데요.
      '이재민들 보는 느낌입니다' '앱과의 궁합까지 생각하며 벌벌 떨고 싶지 않아요' 등등
      많은 부분에서 불필요한 앱부심이 느껴집니다.
      그냥 '내폰 이래서 좋아~' 면 충분하지 굳이 '안드로이드쓰는 사람들 불쌍ㅋ' 라고 할 필요 있나 싶습니다.
      안드로이드유저가 '아이폰 쓰는 사람들 보면 감옥에 갇힌 죄수보는듯 ㅋ' 라고 하면 기분나쁘지 않겠습니까?
    • 이재민ㅋㅋㅋ신선한 앱부심이네요.

      저는 s 펜가지고 노는게 재미있어서 갤럭시노트 시리즈씁니다.3으로 바꿨어요.



      아이폰 예쁘다고 생각하고 저도 썼었습니다만 전 폰 가지고 노는 게 더 좋아요.
    • 저도 그냥 폰에 이것저것하기 귀찮아서 아이폰이 맘편한듯....보안도 더 좋지 않나요? 물론 아이폰용 앱 따로 개발하는 것이 점점 줄어들 거 같긴 하지만 ㅠㅠ;;;;
    • 스마트폰을 전화랑 인터넷 되는 게임기로 쓰는 저에겐 아이폰 외엔 대안이 없더라구요.

      가끔 큰 화면이 부러운건 어쩔수 없지만요.
    • 저는 2번이 가장 큰 이유에요. 타 기종 쓰던 사람이 아이폰을 쓸 수는 있어도, 아이폰 쓰던 사람이 타 기종 쓰긴 어렵다라는 말이 나온 것도 터치감 때문이었죠.
    • 전 그냥 아이폰만큼 외관이 예쁜 폰이 없어서 계속 써요.
    • 중앙집권과 자유방임의 차이라고 할까요. IOS는 철저히 애플 중심으로 통제해 유저 개개인의 취향과 개성이 제한되지만 일사불란하고, 안드로이드는 유저들에게 방대한 자유를 허락하는 대신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할까요. 둘 다 장단점이 있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하실 문제라고 생각해요.
    • 오랜만에 보는 앱부심이네요.
      저는 안드로이드 쓰다가 아이폰을 쓰고 있는데, 4개 전부 장단점이 있는데 편협하네요.

      1. 안드로이드도 애플이랑 마찬가지로 OTA는 그냥 올리라고 하면 올리면 되요. 따로 커스텀으로 올리는 사람들이 체했다 어쩌다 하는거죠. 정식버전은 따로 있고, 커스텀이 아주 자유롭다는 점에서 보면 안드로이드 쪽이 아이폰보다 나은 점이죠. 게다가 안드쪽은 판올림자체의 주기가 빨라서 그래보이는거죠. 한마디로 개선속도가 빠른거에요.

      2. 언제쩍 터치감을 이야기하시는지. 안드로이드 써보시긴 하셨어요?

      3. 언어변경은 아이폰의 강점이지만, 역으로 안드쪽은 키보드를 유저들에게 열어놓아서 키 입력 방식이 아주 자유롭습니다. 애플쪽은 그걸 막아놨죠. 게다가 자동완성인공지능은 안드로이드쪽이 훨씬 좋습니다. 길게 누르면 숫자를 쓸수 있다던가, 장단점이 있는거에요.

      4. 자기 취향이 맞는걸, 이게 좋고 저건 꾸져라고 말하는것 만큼 이상해 보이는게 있을까요?
      • 1-2: 가족 구성원 전부가 갤럭시3 시리즈, 갤럭시 4 소유자입니다.
        3: 위에 설명한 대로, 아예 나오지 않는 글자가 많아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4: 취향이 곧 '내 생각에는 이게 더 좋고 이게 더 안 좋아'죠. 글의 제목을 보세요. '내가 아이폰을 사용하는 이유'. '남들이 아이폰을 다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아닙니다.

        말씀하신 대로, 본인들 생각에 아이폰이 더 좋으면 아이폰을 쓰는 거고, 안드로이드가 더 좋다 생각하면 안드로이드를 쓰는 겁니다. 제가 무슨 오피니언리더도 아니고, 개인이 생각하는 두 전자기기의 취향과 뭐가 더 좋다고 생각한다는 글 하나 갖고 편협하다고 하는 게 더 편협하네요. 당연히 편협하죠, 제 개인의 생각인데.
        • 근거라고 대시는게 전형적인 팬보이의 앱부심으로 보이니까요. 제대로된 것도 아니고.
          가족들이 갤시리즈를 쓰시는데 OTA에 불만이 있으시다구요? 루팅하고 커스텀롬 올리시나요?

          난 애플이 좋아가 아니라, 안드에 비해서 애플은 대다나다로 써놓고 자기 생각이니 취향이라고 하면, 아아 그렇군요 하고 넘어가야 하는거였군요.
          • 아니, 제가 논문을 쓴 겁니까? 제 개인적 이야기를 하는데 과학적 근거라도 대야 하나요?
            팬보이? 맞습니다. 애플사 제품 중에 아이폰에 대해서는 전 팬입니다.
            그래서요?
            제가 보기에 안드로이드에 비해 애플의 아이폰이 더 좋아보입니다. 아니, 그래서요?
            • 자기 취향 가지고 남의 취향 까내리시는 분에게, 뭘 더 말하겠어요.
        • 내 글은 내 마음대로 쓸테니 건들지 마라 이건가요? 공용으로 쓰는 게시판에서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글에서는 다분히 안드로이드 왜쓰는지 모르겠다며 어그로 끄시는데 댓글을 쓰시면서는 "안드로이드가 더 좋다 생각하면 안드로이드를 쓰는 겁니다"라고 댓글 다시니 어이가 없네요.
          • 님은 님이 갖고 있는 전자기기 고작 하나가 남들보다 낫지 않으면 자괴감을 느끼시나요?

            우리가 하는 모든 말은 '내가 생각하기에'라는 전제가 붙습니다. 제가 무슨 성경책 편찬을 한 것도 아니고, '(내 생각에) 아이폰이 더 낫지'라는 말에 왜 이렇게 흥분을 하시나요? 어그로? 제가 보기에 어그로 끄는 사람은 제가 아닙니다. 전 도리어 어그로가 끌린 사람입니다.
    • 아이폰4 쓰다가 갤럭시3로 바꿨는데 갤의 장점은 크고 빠르다는 것.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장점은 간편하다는 것.
      갤의 단점은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것. 와이파이도 아이폰보다 못잡고, 터치도 정교하지 못한 것 같고, 충전포트가 망가져서 A/S 받았는데 일주일만에 또 충전이 잘 안되고. 앱은 아이폰에서 참 유용했던 앱들이 안드로이드에서는 없었다는 것. 비슷한 다른 앱들을 사용하는데 아이폰 앱보다 확실히 부족합니다.

      결론은 갤3는 크고 빠르고 편하지만 뭔가 허접하고 아쉽습니다. 애정이 가지는 않는 물건. 시간이 지나면 클래식이 아니라 out of fashion이 되는 느낌. 그래도 작은 화면으로는 다시 돌아가기가 힘들죠.
      • 2. 최신 안드로이드라도 터치감은손가락보다 좀 느립니다. 확실히 달라요
    • 며칠전에 ios 업그레이드 후에 사진 다 날아갔다는 얘길 게시판에서 본 것 같은데 말이죠.

      어떤 경우는 충전도 안 된다 그러고.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이나 쓰다보면 이런저런 문제는 있기 마련이고

      각자 장단점이 있는데 유독 아이폰 유저들은 아이폰을 완전무결한 것으로 떠받드는 경향이 있네요.

      앱부심. 참 잘 만든 말 같습니다.
    • 아이폰쓰다가 너무너무 구리다고 안드로이드로 갈아탄 지인이 보면 웃을 얘기네요..확실히 저역시 초기엔 아이폰의 터치감이나 매끄러움에 탄복했는데, 시간이 지나고나니 그것뿐-_-.
    • ... 무서워서 더 말을 못하겠네요.
      제가 무슨 iOS가 '완벽한 물질'이라고 떠든 것도 아니고, '이런 좋은 점 때문에 난 애플 쓴다'인데...

      이런 반응을 뭐라고 해석해야 할까요.
      • '해외 토픽에 나오는 이재민' 같은 표현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 제 주변에서 봤을 때 안드로이드 업그래이드는 환경 재해 수준이었던 적이 몇 번 있었기에 한 말입니다.
          기계치가 아닌 분들은 이해가 안 되실지도 모르겠지만, 거의 기계치 수준인 저희 가족과 저에게는 충분히 '이재민' 소리가 나올 정도였고요.
          • 그런 거라면 아이튠즈와 '동기화' 하고 컨텐츠 다 날린 사람들도 마찬가지죠. 그렇다고 저는 그게 '이재민' 이라든가 불쌍한 사람이라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저도 경험해 봤지만 그저 황당할 뿐..
            • 전 그런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그런 일이 있다면 누군가한테 도둑 맞은 기분이겠네요. 사진이라든지 음악 같은 것도 개인의 재산인데...
              그래서요? '이재민'과 '도둑 피해자' 사이에 줄다리기라도 벌여야 하나요?
              • '이재민'이라는 게 애초에 문제가 될만한 표현이라는 얘깁니다. 반례를 들었을 뿐 무슨 줄다리기를 하나요?
              • 전형적인 팬보이 논리네요.
    • 옆에서 보기에 아이폰의 장점은 와이파이 잘 잡는다. 카메라가 막 찍기 좋다. 보안이 더 강력하다. 정도 인 것 같고요. 이번 ios7 디자인 참 이쁘더라고요. 하지만 전 잠금과면/홈/문자 배경화면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고 통화 중 녹음되고 단축번호 지정되고 내가 사용할 앱 아이콘만 꺼내 놓을 수 있고 딱 내가 필요한 것만 남겨놓을 수 있고 메모와 달력 위젯을 홈 화면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안드로이드를 떠나진 않을 것 같아요.
    • 아이폰이 이래서 좋다고...그냥 조금만 쓰면 앱등이니 앱부심이니 난리나요..
      갤럭시 시리즈나 안드로이드 쓰시는 분들은 아이폰이야기만 나오면 댓글이 장난 아닌데..자기들이 제가 보기엔 더 과한 자부심이 널렸는데
      왜 앱등이하면서 아이폰이 좋다고 한마디 하면 난리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다 상관없고 그냥 이뻐서 아이폰써요
      갤럭시 시리즈가 아무리봐도 화면은 크지만 전체적인 마감이 떨어져요...
      고급감이 안들어요... 그건 니 취향이다 어쩐다해도 어쨌껀 완성도에서 항상 조금씩 부족해요
      하드웨어디자인뿐 아니라 안에도 좀 촌시럽고 정신없고요...(런처깔면 극복되겠지만..순정을 좋아해서요)
      • 글쎄요, 적어도 인터넷 게시판에서라면 아이폰(만) 쓰는 유저들이 훨씬 자부심이 강하다고 느낍니다.

        저는 아이폰, 안드폰, 안드 테블릿, 아이패드를 모두 사용합니다만, 그냥 단순히 전화기로 사용하기엔 아이폰이 편하고,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기엔 안드로이드가 낫고 뭐 그렇습니다. 어떤 걸 사용한다고 특별히 자부심 같은 건 안느껴지더군요.
        • 글쎄요 저는 클리앙도 자주가보는데 ....삼성쓰시는분들 자부심이 장난 아니던데요..맨날 서로 니가 더 자부심 쎄다고 하고
          초창기 아이폰이 센세이션을 일으켰을때야 몰라도 지금은 대부분 갤럭시 쓰는사람이 80프로이상인데..그들이 더 수적이나 양적으로 게시판에서도 쎄요..
          여튼 국내마이너 사용자로서 보면 반대쪽이 더 쎄보여요...이건 상대적인거 아닐까요...
          저도 자부심 어쩌구 없이 그냥 이게 좋아서 맥쓴다고 하면 카페에서 자랑할려고 쓰지? 앱등이야..이런글을 많이봐서요..오히려 핍박받는다는 느낌이 들정도에요
          • 저도 클리앙은 자주 갑니다만, 제 느낌에 삼성 안드폰 쓰는 사람들은... 자부심 보다는 뭐랄까, 자격지심 같은 게 느껴지더군요. 아이폰 유저들이 항상 삼성은 카피캣이라며 비웃다 보니..
          • 클리앙에서 아이폰유저들이 핍박받는 느낌을 받으셨다니, 느낌이라는게 참 상대적인것 같네요.
          • 삼부심도 우습지만 그렇다고 앱부심이 잘한 짓이 되는건 아니죠.
            kiwi 님 말씀은 그동안 앱유저들이 당한게 많으니 잘못해도 좀 봐달라는 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여기서 삼부심 부린 사람은 아무도 없고,
            머루다래님이 일방적인 앱부심으로 안드로이도 유저에게 불쾌한 표현을 썼으니 머루다래님이 잘못. 이걸로 끝이죠.
          • 클리앙에서 애플이 핍박받는다는 다니 이건 좀 심하네요...
      • 아이폰 좋다.. 때문에 난리가 난게 아니라
        안드로이드 쓰는 사람들 이재민.. 같은 막가는 표현때문에 난리가 난거죠.
        내가 좋다는데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내취향 아니라고 무시하지만 않는다면요.
        • 이재민이라는 표현이 '막가는' 표현인가요?

          이재민이라고 검색을 해 보니, 대개 문맥은, 이재민 피해를 만든 정부의 탓, 혹은 환경재해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이 나오네요.
          • 여기서 이재민이라 함은 안드로이드가 재난이라는 뜻이 되잖아요.
            • 네. 저와 제 가족과 제 지인들에게는 충분히 재난이었습니다.
              하지만 1년 365일 재난이 아니라, 그 업그래이드 할 때 뿐이었고요.

              365일 매일 같이 재난이라면 제 주변인들이 지금까지 갤럭시를 쓰겠습니까...
              • 머루다래님의 개인적 경험과 느낌이 불특정다수를 불쾌하게 지칭할 권리를 주지 않습니다.
                이건 뭐 일베에서 흔한 '나와 내주변의 경험으로 라도는.....' 과 비슷한 예 아닙니까?
                • '나와 내 주변의 경험으로...' 자체는 문제가 안 됩니다.
                  그 뒤가 '전라도 사람들은...'과 같이 사람인 경우와 '안드로이드...'처럼 어떤 물체인 경우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자까지 안 된다고 하신다면, 이 세상에 할 수 있는 말이 도대체 얼마나 되겠습니까?
                • 1. 난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안드로이드 보다 아이폰이 좋아! <-문제없습니다.
                  2. 내가 이런저런 문제점을 겪었는데 그런 안드로이드를 쓰는 사람들 불쌍.. <-문제 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개인적으로 푸는건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대상을 대다수 사람들로 확장한다면 문제가 됩니다.
          • 상식적으로 '너 이재민 같아보여' 라는 말을 듣고 기분좋아할 사람이 있을까요?
            검색까지 해서 뭐가 많이 나왔나 찾아야 할정도로 어려운 질문입니까?
            •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합니다.
              하지만 전 전혀 사람 기분 나쁘게 만들 의도는 아니었어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업그레이드 할 때에 문제가 많았던 건 사실이에요.
    • 출근하면서 이글 보고 댓글 달려다 멀았는데 역시 파이어가 됐네요..
    • 안드로이드보다 애플이 좋다 이런 밀씀이시라면 제가 더할 말이 없겠습니다만 안드로이드에 비해 이게 낫다 라고 말씀하신다면 저도 몇개 더해보겠습니다



      글의 순서가 기억나질 않아 그냥 적을께요



      아이팟 안드로이드폰을 쓰다가 사정상 아이폰으로 넘어온 유저입니다 처음 아이폰을 접했을 때 느꼈던 빡침은



      1.터치의 반응속도

      초기 안드로이드라면 모를까 지금의 안드로이드폰도 아이폰이랑 터치감은 별 차이가 없어요 처음 아이팟 터치를 쥐어들었을 때의 느낌은 경외심이었습니다 지금은? 갤s3 만 되어도 거의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2.키보드

      지금은 천지인 방식이 추가됐지만 2벌식 키보드는 지금도 욕이 나옵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몇번이나 오타가 나오는지 몰라요 안드로이들 쓸 때는 뒹굴이나 밀기글이나 불편함없이 자유롭게 썼는데요

      외국어 입력이라면 스마트키보드가 있습니다 전 주로 중국어를 시용했지만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키보드 이건 오히려 아이폰의 가장 큰 단점입니다



      3.os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라고 해서 별 차이가 있지는 않습니다 딱히 뭐가 달라졌는지는 모르겠어요



      4.폐쇄성

      처음 가장 분통을 터뜨렸던 부분인데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해요 포기하면 편한 법이죠 하지만 이것도 안드로이드에 비해 단점입니다
      • 터치감은 다른 얘기지만 터치 반응속도라면 확실히 아이폰이 안드로이드 계열보다는 빠르다고 합니다. 거의 2배 수준이더군요. 물론 수십 ms 레벨에서의 차이입니다만..
        하지만 터치감은 반응속도로만 좌우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속도가 전부는 아닙니다.

        아이폰의 보안이 좋다는 얘기는 대개 2가지입니다. 앱스토어의 앱 심사가 엄격한 편이고 기본 기능들에 접근을 잘 허용하지 않는다는 점이죠. 샌드박스 얘기들을 하는데 안드로이드도 샌드박스 형태입니다. 각 앱의 data에 다른 앱이 직접 접근은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아이폰은 SMS등의 정보에 직접 접근이 안되고 멀티테스킹을 거의 허용하지 않아 일반적인 바이러스 형태의 악성 코드를 만들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보안과 편의는 trade-off 관계라 멀티테스킹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앱을 만들기가 불가능하다는 얘기도 되겠죠.
    • 아이폰 쓰고 싶다고 느낄 때. 1. 터치감 (저는 갤3를 쓰고 있어요.) 2. 예쁜 핸드폰 케이스들이 아이폰용으로만 나올때 ㅜㅠ
      • 동의합니다. 예쁜케이스는 아이폰이 압도적으로 많아요 ㅋㅋㅋ
    • 글보다 글쓴이 반응이 더 재미있네요. 별것도 아닌 안드로이드 OS업그레이드를 가지고 안드로이드 유저들을 이재민이라고 표현하고선 그 표현으로 공격받으니 "아이폰이 좋다고 얘기했을뿐인데.."식으로 발뺌하시는 방식이 말입니다. 누가 아이폰 사용자들가지고 근친교배로 도태되고 사멸해가는 종을 보는 기분이다라고 얘기하면 기분좋겠습니까.
      • 이재민과 동물의 種이 같은 말인가요?
    • 1번은 아무리 생각해도 반대로 쓰신게 아닐까 아니면 뭘까요..다른건 그냥 앱부심이려니 해도 두 폰 사이에 큰 차이는 못 느꼈는데요. 오히려 업데이트시 말이 많은건 아이폰쪽이 많았던걸로.
    • '이재민' 관련 표현 때문에 기분 나쁘신 분이 계시다면 사과드립니다. 이재민에 방점이 찍힌 게 아니라, 그 재해에 방점을 찍으려는 의도였습니다.

      그 외에, 단순히 애플이 더 좋아보인다는 제 개인적인 견해에 '앱등이' '팬보이' 운운하시는 분께는, 일단 전 '앱등이'와 '팬보이'라는 용어를 기꺼이 받아들일 용의가 있음을 밝힙니다. 아이폰에 한해서 애플 팬이고, 애플 아이폰 좋아해요.
      • 머루다래님께서는 자꾸 개인적인 경험을 안드로이드의 단점, 문제점으로 확장하려 하시는 것 같습니다.
        님과 주변사람들이 업그레이드로 고생한건 안타까운 일입니다만
        대부분 안드로이드 유저들은 별 생각없이 잘쓰고 있고,
        비율로 봐도 아이폰쪽이 업그레이드로 고생하는 유저가 더 많거나 최소한 비슷할 겁니다.
        그냥 난 이런저런 경험이 있어서 아이폰이 좋아! 라고 하신다면 취존 입니다만,
        자꾸 안드로이드는 이러이러한게 별로 잖아요? 그래서 아이폰이 좋음! 이라고 주장하시니 사람들이 불쾌하게 느끼는거죠.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가지고 대다수 안드로이드 유저가 불편한거 참고쓴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착각입니다.
        애초에 님이 드신 예들은 전부 재해도 단점도 아니에요. 그냥 개인적으로 운이 없었거나 취향이 안맞은거죠.
        대부분 사람들은 아무 불편없이 잘쓰고 있습니다.
        애플을 좋아하는 님의 감정을 존중합니다. 그러니 안드로이드와 비교는 그만하시고 즐겁게 아이폰 쓰시기 바랍니다.
        • 원글에서도 '똑똑한 안드로이드 사용자'라는 식으로 말했었고, 댓글에도 달았고, 여기서도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안드로이드 유저'로 확대할 의도가 아니라, '우리 집 가족과 기계에 대해 잘 모르는 나, 그리고 나와 비슷한 기계치들'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게 별로잖아요'는 결국 '안드로이드가 별로잖아요'라는 게 아니라 '(나 같은 사람에게) 안드로이드는 정말 별로예요'라고 얘기한 것이고요.
          • 글에서 계속 안드로이드 유저, 안드로이드 라고 지칭하시고서
            '사실은 안드로이드 유저중 소수의 내주변 사람들과 기계치' 를 지칭한거였다고 하면 누가 그걸 알아보겠습니까?
            안드로이드는 별로에요. 라고 쓰면 당연히 안드로이드가 별로라는 의미로 읽힙니다.
            • 그래서 그 표현에 대해서 사과한 겁니다.
              하지만 제 의도는 그게 아니었다라고 말하는 거고요.
              • 님이 사과한건 '이재민' 이라는 하나 밖에 없는데요?
                그문제는 님이 사과했으니 아까전에 정리됐다고 보고, 전 다른부분을 이야기하는겁니다.
                아니면 '이재민' 단어 사과했으니 개인적인 경험을 가지고
                안드로이드의 참고쓰기 어려운 문제점들로 확장한거 까지 퉁쳐서 지우자는 건지? 이건 전혀 별개의 건입니다.
      • 팬인 것도 좋고, 제품에 애정을 가지시는 것도 다 좋은데, 적어도 게시판에다 올리려면 많은 사람들이 수긍할 수 있는 내용이라야 겠죠.
        님께서 거론하신 아이폰이 좋은 이유 중 몇몇 개는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통념과 다르거나 심지어 반대인 것도 있다보니 더 반발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사실 뭔가를 좋아하는 이유가 굳이 합리적이어야 할 필요는 없지만, 바로 그 합리적인지의 여부가 '팬'과 '빠'를 가르는 기준이 되죠.
    • 며칠전 회사에서 아이폰 유저 (A,B) 들끼리의 대화를 옆에서 들었는데...
      A : 이번에 OS 업그레이드 되었던데 좋아요. 빨리 업글 해보세요.
      B : 뭐가 좋아졌는데요?
      A : 스킨(?)이 달라져서 마치 새 폰 쓰는 느낌이에요.
      나 : ???
      • 지나가다 빵 터지고 갑니다 ㅎㅎㅎ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머루다래/
      보통 우스갯소리로 사람보고도 종특이니 뭐니 하지 않습니까. 다를것 없죠.

      아, 당연히 보통 특정 전화 유저들을 가지고 도태되는 종이니 이런 표현을 안쓰죠. 저도 아이폰 유저들에게 보통 저런 표현 안씁니다. 아이폰 유저가 저런 비난을 들어마땅한 나쁜짓을 벌인것이 아니니 제 생각이 어떻든 말입니다. 적절하다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말그대로 그까짓 핸드폰이거든요. 그런데 님은 안드로이드 유저에게 이재민이라는 표현을 쓰셨죠. 기분 나쁜것도 기분 나쁜 것이지만, 사실 이해도 안됩니다. OS업데이트창 가서 터치한번 하고 업데이트 되고 핸드폰 리부팅 한번 시키면 끝납니다. 그게 전부죠. 아, 지난번 업데이트던가, 기본앱을 제외한 앱들 일부가 첫번째 스크린에 안떠있어서 옮기긴했군요. 이게 짜들어 무슨 이재민씩이나 될 불편함이라고 느끼진 않고요. 아이폰은? 어휴. 이거저거 깔고 새로운 용어를 숙지해야하고...
      • 아무래도 이재민 표현 쓰면서 정확한 상황을 말 안 한 게 화근인 것 같군요.
        뭐가 문제인지는 제가 기계치이기 때문에 모릅니다. (제가 기계치이기 때문에 애플이 좋다는 것도 있고요)
        어쨌든, 업그래이드를 하면 기계가 꼬이면서 전화를 할 수도, 받을 수도 없는 먹통이 되는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봤습니다.
        다시 다운그래이드를 해야 하네 말아야 하네 하면서 삼성 서비스 센터에 제 동생과 손을 잡고 간 적도 있고요.
        핸드폰이 너무 느려진다, 어느 앱이 실행이 안 된다... 유독 안드로이드에서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갤럭시 정말 초기 모델을 지금까지 잘 사용하시다가 갑자기 이유불명으로 엄청 느려지면서 통화까지 안 되는 사태가 며칠 전 있어서, '착한 기변'인지 뭔지를 통해 갤럭시 3으로 바꾸셨습니다. (도중에 사진과 연락처를 옮기지 못해서 또 대리점까지 가는 사태가 한 번 더) 애플 사용하는 사람은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어요.

        위의 분이 말씀하셨는데, 중앙집권과 지방분권 차이라는 게 확실히 맞는 것 같아요. 프록시를 지정하고 설정에서 뭘 어떻게 하고, 뭐 이런 말을 할 줄 알고 그걸 갖고 조작하는 사람이라면 안드로이드도 괜찮겠다고 하지만, 저 같은 사람은 애플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 상황설명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가지고 '안드로이드 유저들 이재민같음' 이라고 했으니 문제가 되는거죠.
          '내가 바보같이 느껴진다' 와 '너희들 바보 같애' 의 차이점을 모르시겠습니까?
          • 자꾸 물고 늘어지시는데, 핸드폰이 느려져서 자기 연락처도 열 수 없는 우리 엄마, 문제가 생겨서 핸드폰을 쓸 수 없는 동생을 봤을 때 자기 집에 들어갈 수 없는 이재민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으구, 그냥 아이폰 사지 그랬어'라고 말했고요.
            • 제가 물고 늘어지는게 아니라 님이 글을 이상하게 쓰신거고
              그에 대해 비난이 이어지니 조금씩 글에 대한 설명(?)을 하고 게신겁니다.
    • 이 글 덕분에 새롭게 깨달은 아이폰의 단점이 있어요



      긴 글의 경우 스크롤을 내리기 불편해요 대체 몇번을 터치해야 하는지
    • 머루다래/
      ...전 님이 겪은 불편함에는 관심이 없어요. 각각 장단점이 있고 그걸 가리는건 그냥 취향의 차이죠.
      다만 별것도 아닌 OS문제를 가지고 안드로이드유저를 가지고 이재민이니, 벌벌떠니 뭐니하는 것이 괴상할 뿐이죠.

      그나저나, 프록시를 지정하고 설정에서 뭘 어떻게 하는건................안드로이드 유저가 이런걸 해야하나요? 제가 지금 안드로이드 1년째 쓰고있는데 저런 용어 금시초문이네요.
      • '벌벌 떤다'라는 제가 쓴 표현을 읽었는데, 이건 '제가' 떤다는 것이지, 안드로이드 유저가 떤다는 게 아닙니다.
        이재민 이야기는 계속 해왔으니 생략하도록 하죠.

        프록시 이야기는... 단지 예시를 든 겁니다. 프록시가 뭔지도 모릅니다. 안드로이드에 문제가 생길 때마다 일단 인터넷을 찾게 되는데, 인터넷에 떠도는 '안드로이드 ~~하는 방법'에 나오는 단어들이 너무 생경하다는 것입니다. 일단 설정에 손 댈 수 있는 게 너무 많잖아요. 애플은 단순히 ON/OFF 정도고.
        • 거기에 나오는 방법에 '프락시' 란 말이 나왔다면 그건 일반적인 설정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루팅이나 인증 우회 같은 변칙적인 방법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리고 지금 안드폰과 아이폰 두 개 설정 켜 놓고 보고 있는데 특별히 안드폰쪽이 더 복잡하고 어렵진 않습니다만.. 설정할 수 있는 항목이 조금 더 있다 정도?
          아이폰도 프로파일이나 네트웍 설정 같은 쪽은 어렵습니다만.
    • 그러게요, 프록시를 왜 지정하죠? 프록시를 지정한다는 건 뭔가 우회할 일이 있거나 하는 이유일텐데.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설정이 어렵고 쉽고가 있다는 것도 좀 이상한데요. 뭔가 설정이 어렵게 가는 건 대부분 '루팅' 을 해야 하거나 할 때 뿐입니다.
      아마, 대부분 주변 안드로이드 유저들이 루팅해서 사용하나 보군요. 그러니 OS업그레이드 하면 루팅이 풀리고 다시 루팅 해야 하고 번거롭겠죠.
      • 상기한 바와 같이, 제 주변과 가족들은 기계치입니다. 루팅이 뭔지도 모릅니다.
        • 그런데 OS업데이트 후에 프락시 설정을 왜 하나요?
    • 전 공대 출신이고, 전자기기 많이 다루는 업무를 합니다.
      그런데 아이튠즈가 너무 어렵습니다. 자주 content 업데이트 할때는 익숙해지는데, 오랜만에 동기화하면 데이타 다 날리곤 합니다. iPad 하고 S2 사용하고 있구요. 남자친구한테 아이튠즈 동기화 매번 부탁하는 여성 분도 몇 봤네요.
      개인적으로 기계치라면 안드로이드가 더 편할것 같다는 생각 합니다..
      • 아마 핸드폰을 통화/문자/카톡/SNS/게임 정도로 제한하고 음악 같은 건 듣지 않는 저이기 때문에 iOS가 더 낫다는 생각을 하는 거 같습니다.
        아이튠즈는 무서워서 쓰지도 못하는데, 만약 음악이라도 들으려고 친다면 저도 애플 버리고 갤럭시로 갈아탈지도 모르는 일이죠.
      • 아이튠즈의 동기화는 정확히 말하면 동기화가 아니라 PC의 컨텐츠 컨테이너를 통으로 모바일 디바이스로 옮기는 개념입니다. PC의 컨테이너가 비어 있으면 모바일 디바이스도 비워버리는 거죠.
        이건 아이튠즈의 태생과 관련이 있는데, 초기 아이팟은 단독으로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가 아니라 PC의 기능 중 음악 재생 기능을 모바일로 연장하는 일종의 터미널 이었습니다. 따라서 아이팟 자체에서 음원을 관리하는 게 아니라 PC의 것을 내려 받아 사용하는 개념이었죠.
        그러나 보통 '동기화' 하면 그렇게 생각 안하고 양쪽을 비교하여 새로운 것이 있으면 넣어준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palm이나 윈도우 모바일의 동기화는 이랬습니다.) 그래서 아이튠즈 동기화로 컨텐츠를 다 날리는 일이 생기는 겁니다.
    • 머루다래/
      그러니까 그게 다 뭐냐 이거죠. 스마트폰이라고 해봐야 필요한 앱다운받아서 쓰고 지우고, 전화하고, 사진찍고, 게임하고, 카톡-문자하고...이게 전부입니다. 프록시니 설정이니 이게 다 무슨소린지 모르겠다는거에요. 설정이라고 해봐야 제가 아는 설정은 배경화면-벨소리-벨크기...뭐 이런 수준이거든요. 아, 예전에 업무때문에 회사메일연동과 관련한 뭔가가 좀 어렵고 이해안되긴 했는데 그건 아이폰도 다를게 없었고....전 님이 안드로이드의 불편함이라고 하시는게 공감이 전혀 안된다는겁니다. 이런식으로 평범한 사용과 동떨어진 부분을 얘기하는 것이라면 애플도 마찬가지죠.
      • 저도 몰라요. 제가 기계에 대해 좀 안다면 제 주변의 그 마법과도 같은 문제점에 대해 해결책을 벌써 제시했겠죠.
        꽤 오래 전인데 업데이트 문제에 대해 주변에서 난리가 난 적이 한 번 있었어요. 최근에 어머니 핸드폰도 문제가 됐고요.
        여기에 대한 설명을 제가 어떻게 드립니까? 저도 모르는 현상이지만, 공통점이 있다면 안드로이드였다는 거고, 그게 무서워서 난 애플 쓰겠다는 건데. 적어도 전 애플을 아이폰 3때부터 썼고 그런 문제는 없었기 때문에 쓰겠다는 거예요.

        님이 공감이 안 된다니 제가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 제가 뭘 어떻게 해드릴까요?
        • 이거 너무 하신거 같은데요. 진짜 이해를 못하는겁니까? 아니면 그냥 피해가는겁니까?
          애초에 님이 개인적인 경험을 가지고 '안드로이드는 이래서 별로.. 유저들도 불쌍..' 이라고 했잖아요?
          그리고는 '이재민' 이라는 표현에 대해서만 과하다고 사과하지 않았습니까?
          나머지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달라는 건데 자꾸 님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기계치고 안드로이드때문에 고생했다는 얘기만 하시니
          답답한 가운데 글이 글어지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냥 내가 개인적인 경험을 가지고 잘못된 글을 올렸다 고 하시던가, 아니면 님의 글이 사실임을 증명해야죠.
          나도모름~ 이건 무성의하고 예의에도 어긋한 태도입니다.
          • ......
            나머지 부분이요?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내 주변에서 문제가 많아서 쓰기 싫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문제의 원인은 대리점 직원도 모르는데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나, 그것 참 난감하네요.

            이런 발언 자체가 무성의하고 예의에도 어긋난다고요? 차라리 기계 관련 학위 없으면 갖고 있는 핸드폰에 대해 말하지 말라고 하세요.
            지금까지 계속 '개인적 경험'이었다고 얘기를 하는데...

            최근 저희 어머니 핸드폰의 문제점을 모르겠다고 한 삼성 서비스센터 직원 명함이라도 드릴까요?
            • 진짜 글을 쓰면서도 어처구니가 없네요ㅠㅠ
              지금 제가 님에게 '안드로이드 왜 쓰기 싫으세요?' 라고 물어봤어요? 왜 본인이 쓰기 싫은 이유를 답이라고 대시는지..
              님이 개인적인 경험을 확장해서 안드로이드 전체의 문제점으로 몰고가고
              유저들이 참고 쓴다는 식으로 글을 썼는데 글 내용이 처음부터 끝까지 오류투성이라구요.
              님이 쓴 글이 틀린 글이고 잘못작성됐음을 인정하시거나, 님이 쓰신 글이 맞다는 근거를 대시면 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님의 개인적인 경험, 사례에는 전혀 관심없습니다.
              저 둘중 하나를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 그러니까 공산당이냐 민주당이냐 선택하라는 거죠?
                저는 개인적인 경험과 그에 따른 지극히 주관적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저의 개인적인 경험은 관심이 없고, 왜 안드로이드를 욕보이냐는 말씀을 하시는군요.

                제 주변인들이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들으시고, 제가 마치 전세계 수백만 안드로이드 유저들이 참고 쓴다고 제가 말한 것으로 호도하시네요.
                • 님이 쓴글은 주관적 선택에 대한 글이 아니었습니다.
                  같은 말 또하지만 개인적인 경험을 안드로이드의 문제로 확대시켰구요.
                  저는 당연히 님의 개인적인 경험에 관심없습니다. 단지 개인적인 경험을 가지고 이글을 썼다면 그것은 잘못이라는 거죠.
                  마지막줄은 제가 호도한게 아니라 님이 실제로 쓴글을 보면 누구나 보편적으로 그렇게 해석할수 밖에 없는거구요.
                  역시나 했던얘기 또하자면
                  안드로이드가 싫어요 라고 하면 안드로이드가 싫다는 의미로 읽힙니다.
                  님 마음속에 무슨 생각이 있건 표현을 안하면 알 도리가 없죠.
    • 현재 계속 안드로이드폰만 쓰고 있습니다.아이폰은 써본적 없고요.다만 터치나 아이패드등은 사용중입니다.

      1.안드로이드의 불편함 맞는것 같은데요.
      큰 os업데이트시에 안드로이드폰은 해당 제조사 홈페이지에 가서 직접 os 업데이트 파일을 찾아서 해야해요.
      특히 이 정보가 제대로 전달될 창구가 많지 않아서 인터넷을 많이하면서 정보를 구축하는 사람들 아니고서는 os 업데이트가 되었는지 조차 알지 못하고 그냥 쓰는 경우가 많죠.
      일반적으로 안드로이드 os의 경우, 제조사가 상당히 한정적으로 업그레이드를 지원해주는 편인데, 그 문턱이 높은만큼 정식 업그레이드의 큰 호환성 문제는 발생하지 않죠.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고 더욱 안정된 환경이 구축되는 메이저 os업그레이드는 매우 중요한 일인데,안드로이드의 경우 이 과정에 접근하기가 좀 까다로운 면이 존재한다고 느낍니다.

      그외 아이폰이 최소 2년동안의 os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며 유동적인 입장을 취하는 것에 반해, 레퍼런스폰을 제외하면 온전히 제조사의 재량에 맡겨지는 안드로이드의 경우 전략모델 한두개를 제외하면 금방 소외되는 점도 단점이라 할 수 있겠죠.

      터치부분도 크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좋아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많은 두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많은 이들이 그 차이를 많이 얘기합니다.사용에 지장이 있을정도는 아니기에 문제라고 할수는 없지만요.
      • 저는 안드폰을 꽤 오래 썼는데.. OS 업데이트를 직접 찾아서 해야 하는 건 과거에는 그랬지만 요즘은 대개 OTA로 됩니다. 아이폰과 별 차이가 없죠.
        아, 그리고 일반적인 유저들은 OS업데이트를 하지 않아도 사용에 큰 불편은 없을 겁니다. 대개의 앱들은 진저브레드까지는 지원을 하게 만들거든요.
      • 1번같은 경우는 이제 OTA가 기본입니다. 심지어 커스텀롬도 요즘에는 OTA로 지원되는데는걸요.
    •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라면 ios 짱! 안드로이드 버럭! 한두번쯤은 소리높여 외칠 수 있겠죠. :)

      하지만 평범한 유저라면. 그리고 제품 구입 후 기본적인 메뉴얼 정도는 숙지한 상태라면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나 사용에 특별한 어려움이 없어요.
      물론 루팅 유저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평범한 유저에 루팅 유저를 포함시키는 건 당연 무리겠죠.
      그리고 죄송한 말씀이지만 기계치라는 표현을 자꾸 하시는데 제품에 따라오는 메뉴얼을 숙지한 후에도 사용에 어려움이 많다면 그건 조금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혹시 안드로이드폰을 기존 휴대폰(스마트폰이 아닌 기존의 휴대폰 말입니다)과 별 차이가 없다 생각해서 메뉴얼조차 읽지 않고 사용하다 문제가 생겼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의 경우 처음 사용하는 유저라면 이건 새로운 폰. 이라는 개념이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사용법을 메뉴얼이나 인터넷을 찾아가며 읽고 숙지하려는 최소한의 노력은 당연히 기울이지만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 특히 국내의 경우 - 삼성. LG 등의 기존 휴대폰 제조사 제품이라는 인식 때문에 그 최소한의 노력조차 하지 않고 사용하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아시다시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는 기본 철학(이라면 거창한 얘기지만 폐쇄성과 개방성 차이 정도를 대신한 표현입니다)이 다르고 생태계를 꾸려 나가는 방식이 다르고 기기들도 다릅니다.
      매우 뚜렷한 장단점을 양측이 가지고 있고 개인적인 취향. 동의하는 운영방식. 가격대 등등을 고려해서 선택할 뿐이라고 봐요.
      • 사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게 아니라, 이해할 수 없는 문제가 종종 생겨왔다는 거예요.
        사용 자체는 애플이나 안드로이드나 난이도에 그렇게 큰 차이가 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단순히 손에 익냐 안 익냐 차이 정도겠지요.
        • 그 이해할 수 없는 문제라는 것 말입니다. 당연히 생길 수 있죠.
          하지만 이 문제는 아이폰 유저에게도 발생해요. 아이튠즈만 해도 대체 어떻게 사용하라는 건 지 모르겠다. 는 아이폰 유저들이 있고 내가 대체 뭘 어쨌다고 데이터가 다 날아갔냐! 하는 유저도 있어요.
          업데이트도 마찬가지예요. 하라는대로 업데이트 했을 뿐인데 대체 왜 이런 일이?? 이런 아이폰 유저도 있고 말입니다.
          머루다래님께서는 난 아이폰을 쓰면서 한번도 문제가 없었다 하시지만 다른 아이폰 유저들은 그런 경험을 하신 분들이 분명 있어요.
          반대로 머루다래님 주변분들은 안드로이드폰을 쓰면서 이해할 수 없는 문제가 종종 생겼지만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하는 분들이 분명 있고.
          그러니까 머루다래님은 아이폰 쓰는데 아무 문제 없었는데 주변분들의 안드로이드폰은 이해할 수 없는 문제가 종종 생긴 그 반대의 경우가 존재한다는 거예요.
          • 지극히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반대의 경우(아이폰에 제가 참기 힘든 문제가 생긴다거나 A/S를 받아야 한다거나 하는 일)가 제 주변에서 생긴다면, 저 역시 아이폰 사용을 계속할지 어떨지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하겠죠. (지금 딱 핸드폰 바꿀 타이밍이긴 합니다)
    • 앱부심이 폭발한다는 댓글이 많네요. 제가 보기엔 안드레기부심도 만만치않아요 -블랙베리 유저가.
      • 짜장면 짬뽕 얘기에 드디어 우동이 나왔군요.
      • 안드로이드부심을 부리는 걸 까시려면 그걸 하는 데에 가서 까셔야지..
        • 나 시계있다! 이러면 나도 시계있고 내껀 야광도 된다! 이러는 판인데 부심이 없겠습니까...
    • 머루다래/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그러니까 이거에요. 님은 (자칭)기계치이고 안드로이드가 뭔가 잘 모르시죠. 근데 기계치에 안드로이드를 모르는 사람이 안드로이드를 직접쓰는 안드로이드 유저들도 잘 모르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시고, 그걸 '이재민'이라고 표현하시니까 이런 문제가 생기는거에요.

      전자제품 쓸 때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거야 안드로이드건 애플이건 마찬가지죠. 그냥 주변 누가 안드로이드 썼는데 이런저런 문제가 있었다 정도의 경험담이면야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교환하는 훈훈한 결말이었겠지만, 뜬금없이 "이래서 안드로이드 안쓰고 애플써요"라고 얘기하시면...
      • 아니요. 적어도 애플 쓰는 저와 제 주변에서는 OS 관련해서 문제는 없었어요. 최소한 통화가 안 되는 경우는 없었다는 거죠.
        이런 개인적 경험이 '내가 아이폰을 쓰는 이유'라는 거예요.

        전 애플의 OS가 정확히 어떤 기능을 하고 어떤 특장점을 갖고 있는지는 정확히 모릅니다. 제 주변 안드로이드 사용자들도 안드로이드 OS 가 정확히 뭔지는 몰라요. 전 TV를 맨날 봅니다만, TV의 브라운관인지 LCD판에 어떻게 화소가 전달되는지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것과 똑같아요. 제 주변 애플 사용자들은 (물론 A/S 센터가 거지 같다는 이유도 있지만) 액정이 나갔다거나 하는 외관상 이유 외에 소프트웨어 상의 문제 때문에 먹통이 되어서 서비스 받은 적이 없어요. 제 주변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반대로 관련된 문제 때문에 고생한 경우가 많고요.

        그래서 애플 씁니다. 밑에 글 보고 생각이 나서 그냥 개인적 일화 이야기를 했고, 다소 주관적인 이야기를 했어요.

        이재민이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 머루다래/
      1. 님이 개인적인 경험을 전체에 확대해서 읽기에 불쾌한 글을 썼어요.
      2. 사람들이 잘못을 지적합니다.
      3. '이재민' 이라는 단어에 대해서만 사과합니다.
      4. 나머지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을 요구합니다.
      5. 갑자기 내가 기계치고 우리가족이 안드로이드때문에 어떤 고통을 겪었는지 반복해서 얘기합니다.

      이해가 안되시나요?
      • 이재민 단어 외에 불쾌한 내용이 더 있었다면 지적해주세요.
        관련 부분에 대해서도 사과하겠습니다.
        • 개인적인 경험을 전체로 확대해 안드로이드의 단점이라고 한 것이 잘못이라고 했습니다만..
          특정표현에 대해 사과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틀렸다 는걸 인정해주시길 바라는겁니다.
          여기에 대해서 또다시 '내가 얼마나 안드로이드때문에 고생했는데..' 하는 얘기는 안나오길 바랍니다.
          솔직히 님이 댓글마다 답변회피하고 '나의 안드로이드 고생담' 을 쓴것은 불쾌합니다만..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 머루다래/
      저기요...안드로이드라는 OS나 기기가 최소한 통화가 안되는 상황이 "이래서 안드로이드 안쓰고 애플쓴다"라는 소리 들을만큼 자주 발생하면 안드로이드를 쓰는 제품이 팔리겠습니까? 사람이 경험에 의존해 대상을 판단하는건 자연스러운일이고 저도 그렇게 합니다만 이건 좀...
      • 자주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저희 어머니 예만 들어도 갤럭시 초기 모델 사셔서 지금까지 썼으면... (물론 할부금은 아직 못 갚았어요. 아직 몇 개월이 남았다 하는데)... 안드로이드 안 팔릴 정도로 문제가 심각하지는 않은 거겠죠.
    •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불쾌할 일이 아닌것 같은데요. 구글 삼성 관계자들이 모이는 사이트에 이런 글이 있었다면 어그로 대상이었겠지만 댓글의 중론은 소프트유저에겐 별 차이 없다는걸로 모아지는것 같구요. 유저를 비난하는 글도 아니구요. 이재민이란 표현도 허술한 기계로 재해를 입은 의미 이상으로 보이지도 않구요. 기계에 자신을 대입하는 분들이 많네요. 오히려 앱부심 운운하며 돌려서 앱등이라고 욕하는게 더 나빠보여요.
    • 참고로 안드로이드와 iOS비율은 현재 한국에서 95%대 5%정도입니다. 안드로이드가 그렇게 기계치들에게 재앙같은 OS나 기계였다면 이 수치는 말도 안되는거지요.
      • 윈도우 8도 재앙이라고 하고, 윈도우 VISTA도 재앙이었습니다. 현재 윈도우 점유율이 몇 퍼센트인가요?

        그리고 안드로이드가 재앙이라는 과장된 표현은 '이재민' 설명하면서 나온 것이고, 사실 안드로이드 제대로 쓰는 사람이 많은 것 역시 저 또한 인지하고 있습니다.
        • 비유가 이상하네요. 윈도우 점유율을 따질게 아니라 윈도우 시리즈별 점유율을 따져야죠. 이건 핸드폰을 쓰는 사람 비율 물어보는 것과 똑같잖아요.
          그냥 글 잘못썼다고 사과하면 되요.
        • 비스타랑 윈도우8은 국내 점유율 낮은데요?
      • 절반이 넘는 국민이 박근혜를 찍었으니 박근혜가 재앙이 아니라는 주장과 같아보여요
        • 대통령과 달리 핸드폰은 문제가 발생하면 바꾸는게 어렵지 않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이 높아지는게 안드로이드의 우수성을 설명하지는 못하지만
          최소한 (머루다래님 표현대로면) 똑똑하게 잘관리하는 사람만 쓸수있는 기기는 아니란 근거가 될수있겠죠.
          • 물론 대통령 못바꾸는거 알죠. 사용편의성에 대한 조사도 아닌 관계 없는 점유율 비교로 논리를 풀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 같은 말 반복합니다만..
              비율이 95:5 니까 안드로이드가 더좋지~ 라고는 말못합니다만
              똑똑하고 관리 잘하는 사람만 쓰는 안드로이드, 기계치는 쓸수없지
              라는 말이 틀렸다는 근거로는 충분합니다.
              애초에 이글은 뭐가 더 났냐? 가 아니라 안드로이드가 기계치가 쓰기 어려울 정도로 난해한 기기냐? 는 글이기도 하구요.
    • 몇몇 말실수를 한 건 인정하지만, 솔직히 댓글 몇 개는 아직도 이해가 안 됩니다.

      제가 무슨 엄청 중요한 공인이라도 된 기분입니다. 제가 '아이폰이 더 좋아요'라고 하고 거기에서 '안드로이드 주변 사람들이 쓰는 거 봤는데, 업그레이드 할 때 문제 있었던 거 봤어요'라고 한 거 뿐인데, 마치 안드로이드라는 생명체를 욕보인 '안드로이드포비아'로 몰리다니요.

      ...위는 어느 정도 농으로 말한 거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자면, 제 개인적 취향을 공개적으로 말한 것이 안드로이드폰의 매출에 지장을 입혔다면 사과드리고, 안드로이드 제품을 사용하는 분들을 모독하는 것으로 느껴졌다면 전적으로 제 표현력의 문제입니다. 전 이제 나가봐야 해서 댓글은 더 이상 못 답니다.

      thomas//'잘못된 부분'이라고 하셨는데, 제 개인적 일화에 도대체 무슨 '잘못된 부분'이 있는지 아직도 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대신 위의 댓글에서 밝혔듯이 '이재민' 표현 이외에 더 불쾌한 내용이 있다면 이 댓글에 지적을 해 주시면, 들어오고 나서 공개적으로 다시 사과를 하죠.

      (추가) 위의 답변을 봤는데, 전 제 개인적 일화를 '제 개인적 선택'을 취하는 근거로 사용한 것이지, 모든 사람들이 안드로이드 쓰면 안 되고 안드로이드는 나쁘다라고 말하는 데 사용한 것이 아닙니다. 계속 그것에 대한 해명을 하는데, 도대체 뭘 어쩌라는 겁니까?
      • 저도 머루다래님이 엄청난 실수를 했다고 생각안합니다.
        님을 무슨 중범죄자 취급하는게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님이 자꾸 이해를 못하는건지 못하는척 하는건지 동문서답하시니 저도 글은 쓰지만 정말 답답합니다.
        여러번 말씀드렸고 이해하실거라 생각하는데 지금도 계속 '개인적 일화에 도대체 무슨 '잘못된 부분'이 있는지'
        이런 말씀을 하시는게 이해가 안가는군요.
        개인적 일화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그걸 가지고 전체 안드로이드에 문제가 있는양 말한 것이 잘못이라고 몇번을 말합니까?
        저는 물론 안드로이드 유저 입니다만 그렇다고 딱히 안부심 같은것도 없고(불만은 많습니다만..)
        앱부심 부리면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제가 머루다래님께 문제라고 느낀건
        1. 개인적 경험을 전체의 문제로 확대해 글을 작성.(취향은 존중합니다만 그렇다고 구라와 과장이 허용되는건 아닙니다)
        2. '이재민' 이라는 단어에 대한 문제로 좁혀서 빠져나가려 함
        3. 이후의 질문글에대해 '나의 안드로이드경험담' 으로 동문서답
        사과를 하셔도 좋고 해명을 하셔도 좋고 그냥 나 틀렸다 고 하셔도 좋습니다.
        다만 '내가 안드로이드 유저라고 한건 '내주변의 소수의 기계치들중 안드로이드를 쓰는사람' 을 말한건데 무슨문제지?'
        이런 어처구니 없는 답변을 써놓고 해명이라고 하는건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 저는 '사과를 하셔도 좋고 해명을 하셔도 좋고 그냥 나 틀렸다 고 하셔도 좋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애초에 제가 무슨 해명을 요구할 권리가 없는 건 저도 잘 압니다.
            그렇다고해서 상대방이 질문을 하는데 동문서답으로 일관하는게 정당화 되지는 않지요.
            이글이 이정도로 파이어 될글이라고는 저도 생각안합니다.
            머루다래님이 '나의 안드로이드 고생담' 으로 답글을 대신하지만 않았으면요.
            그리고 이분이 쓰신글은 개인감상이라고 하기엔.. 좀 차이가 있죠.
            위의 댓글에도 달았지만 '난 너무 바보같아' 와 '너희들 참 바보같아'의 차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아이폰 쓰다 큰 화면이 좋아 안드온 유저인데 글쓰신 내용 공감합니다. 아이폰이 글에 쓰신 것 같은 메리트로 어필하죠. 개인의 취향에 따라 그게 맞을 수 있고요.

      전 오히려 안드 쓰시는 분이 이상한 자격지심? 발끈하는 마음이 있는거 같네요. 남의 앱부심 있다고 나의 안부심(?)이 손상입나요?

      전 제 안드로이드폰이 스미싱에 취약해서 소액결재 막아버렸고 스팸문자에 고통받고 앱 받을 때 주의하며 주기적으로 자동 프로세스 관리하느라 귀찮고, OS가 윈도우처럼 시간 지나면 걸레가 되가는게 느겨져도.......큰 화면을 죽어도 포기할 수 없어 계속 쓸 겁니다.
      • 내 취향 좋자고, 남의 취향을 깎아내리는게 부심이에요.
        그리고 스미싱은 "알수없는 소스"를 막아놓으시면 됩니다.
    • 쓰기 힘들면 갈아치우면 그만인 핸드폰때문에 대통령까지 불려나오는군요. 어휴.
      • 각하께서 입장하신게 불편하신가보네요. 시장 점유율과 사용편의성의 관계가 명백하면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어휴.
        • 시장점유율이 95:5로 차이나니 안드로이드의 편리성이 압승! 이라고 한사람이 있나요?
          저 비율이 나온 이유는 머루다래님께서 안드로이는 똑똑한 사람이 알아서 잘관리해야함. 기계치가 쓰기엔 괴로움.
          이라는 글에 대한 반론으로 나온거고 충분히 근거있어 보이는데요.
        • 아이폰이 사용편의성에 대해 말할 기계는 아닐텐데요?
    • 핸드폰가지고 싸우는 거 진짜 이상해요.새글도 계속 올라오고--;; 남욕할 거 없이 똑같으니 말이 길어지죠.일개 개인이 내가 쓰는 핸드폰 안좋다는게 뭐가 그리도 기분나쁜가 모르겠네요.
    • 머루다래님 글이 지극히 주관적인 사견이라는 건 어느 정도 동의하는데, 개인적인 잡담에 무슨 해명씩이나 요구하나요? 거기다 무슨 논쟁만 있으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하루종일 댓글다는 사람까지 끼어들어서 아주...에휴...
    • 음.....



      빅뱅이론 1시즌 초반부 페니와 쉘든의 대화를 보는 기분이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소모적인 논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헐 댓글이 그새...

      안드로이드 이래서 아이폰 보다 좋다 해도 이렇게 댓글이 폭발하던가요

      핸드폰가지고 맨날 왜싸우는지

      당최 이해가 안가지만

      여기 댓글만 봐도 안드유저들 화력을 알수 있는데요
    • 자꾸 물타기를 시도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지적들 자체가 안드로이드가 좋다 아이폰이 좋다의 문제로 지적된게 아니었습니다.

      어떤 OS나 기기가 더 좋다 수준의 글이었다면 리플이 세자리를 기록하지도 않았겠죠. 아니면 다른 양상으로 흐른다던가. 기기 비교가 아니라, 안드로이드 유저가 해외토픽에 나올만큼의 이재민취급당하고, 안드로이드 OS의의를 따지고, 현재 깔린 앱과의 궁합을 따지며 벌벌떤다 이런 표현이 나왔습니다. 솔직히 제품의 철학이니 의의니 뭐니 따지는 이미지는 애플 팬보이들이 차지하는 지분이 더 더 클텐데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무슨 안드유저라는 둥 기계에 자신을 대입한다는 둥 같은 이야기가 나옵니까.
      • 물타기를 도대체 누가 하는 건지 모르겠군요.
        이제 어떻게 할까요? 석고대죄라도 올릴까요?
    • 어휘를 다소 잘못 사용한 실수 치고는 비난과 공격이 좀 지나친 분들이 있군요.
      본문의 내용에 한정하자면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는 면이 있다고 생각 되는데요.

      1. 제조사 별로 OS 업데이트 시기가 다르고, 각각 사용하는 버전들이 다르고, 어떤 제조사들은 1-2년 만에도 업데이트가 끊기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통합성과 일관성에서 불편한 점이 발생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이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통제하는 아이폰의 절대적인 강점일 수 밖에 없는 부분일 거구요.

      2. 터치반응 속도가 아이폰을 따라 잡았다는 건 낭설입니다. 예전보다 많이 나아진건 사실이지만 여전히 차이는 존재하고, 그 미묘한 차이가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가장 최신폰인 갤럭시 S4 가 심지어 아이폰 4 보다도 터치 반응 속도가 느리다고 나온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 http://thenextweb.com/apple/2013/09/20/touchscreen-response-test-finds-iphone-5-2x-faster-than-android-devices/?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 )

      3. 외국어 입력 부분도 저 역시 안드로이드가 더 불편하다고 생각하구요. (다만 필요한 한글 자판을 임의로 깔아서 쓸 수 있는 건 안드로이드의 장점)


      안드로이드 폰이 큰 화면 등 나름의 장점과 편리한 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 된 것도 틀림 없습니다.
      하지만 이건 예전과 비교해서이고, 삼성선호가 거센 한국적인 특성도 영향을 미쳐서이지, 아이폰의 완성도를 따라 잡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디자인,앱의 완성도 등이야 주관적인 부분이라 근거로 삼긴 무리겠지만, 음질,사진 쪽으로만 가면 이 쪽도 아이폰이 여전히 한걸음 앞서고 있다는 데이타들은 이미 많이 나와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태생적인 환경상 이 격차가 쉽게 좁혀질거라 예상 되진 않네요.

      그리고 참고일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저는 지금은 안드로이드 폰 + 아이패드 를 쓰고 있는 중입니다.
      • 이제 다 꺼져가는 불판에 댓글 달기 뭣 하지만서도..
        1.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통제하는 아이폰임에도 불구하고 OS 업글때 마다 문제가 생겼다는 유저들이 많다는 것이 오히려 미스테리.
        2. 50 ms 의 차이를 감지하는 황금손가락의 소유자?
        (사실 터치반응 속도 그 자체보다는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들에 의한 랙이 체감상 유효한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하고, 그점에서 최적화가 잘 된 아이폰이 우세하다는 의견이 있을 순 있다고 생각하지만 말이죠.)
        • 저도 더 댓글 달기 민망하지만..

          1. 둘의 비교글에서 이 지적이 의미 있으려면 '안드로이드보다' 문제가 많이 생겼다, 인 건가요?
          실제로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면 안드로이드의 안정성이 이제 ios 를 능가한다는 꽤 참신한 주장을 하시는 걸로 보이네요.

          단지 os 업글 과정에 한정해서 말씀하시는 거라면(이런 지적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안드로이드의 경우 제조사 커스터마이징이 필수인만큼 치명적인 결함들은 그 과정에서 제어 되는게 아닐까 싶지만..
          일단 제가 겪어 보거나 실제로 본 적이 없는 일이고, 그게 공통적으로 os 자체의 문제로 발생한 건지도 확언할 수 없는 상황에서,
          쌈짓돈 님도 실제 관련 비교 통계를 제시하실 순 없을 거 같으니 길게 얘기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님 주위엔 무지 많았다, 라고 하셔도 딱히 반박할 생각 없습니다.

          2. 저나 님이나 터치반응 알고리즘에서 ms 단위가 차지하는 위상 같은 것을 전문적으로 이해하는 입장은 아닐 거 같고,
          '왠지 아이폰의 터치감이 더 좋은거 같다' 라는 통설이 최소한의 기술적 근거는 있더라, 수준으로는 받아 들일만 한거 같아서 갖고 온 데이타인데, 님에게는 아닌가 보군요.
          그런데 이 조사결과나 주장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다면, 그 정도 차이는 터치감에 아무 영향을 못 미친다, 라는 반대의 실험 데이타를 보여주시면 됩니다.
          '근거에는 근거로'가 서로 얘기하기 편할테니까요. '내 생각엔..' 보다는요.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674915&sca=&sfl=wr_subject&stx=%EC%B9%B4%EB%A9%94%EB%9D%BC

      여기보면 아이폰5 카메라가 안드로이드 보다 딱히 뛰어난건 아닙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689869&sca=&sfl=wr_subject&stx=%EC%B9%B4%EB%A9%94%EB%9D%BC

      새로 나온 5S의 리뷰 입니다. 전체적으로 나아졌지만 주광화질은 오히려 떨어졌죠.

      그리고 음질에 관해선 안드로이드 플래그쉽 기기들 보면 RMAA 데이터 아이폰이랑 맞먹습니다. 이건 워낙 자료가 많아서...

      오히려 EQ질 을 즐긴다면 사얼이 있는 삼성 기기들이 음감 생활에 훨씬 나을수도 있습니다.(단 출력이 낮고 그래프가 평탄한 갤3 이후 기기 추천. 요즘은 엘지 폰도 아이폰 뺨치게 RMAA 그래프 예술적으로 평탄하게 그려줍니다)
      • 그렇군요. 삼성의 사얼은 초반부터 논쟁 많은 꺼리였으니 논외로 치더라도, 최근 안드로이드 진영의 분발이 눈에 띄는 것은 사실인가 봅니다. 저에게도 체감 될 때까지는 당분간 ios 제품을 더 좋아할거 같긴 하지만, 이번 논쟁은 전 이쯤에서 마무리 하는게 나을 듯 합니다. 제시해주신 링크들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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