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反)교양 -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몰라야 할 것들엔 무엇이 있을까요?


틀린 내용이라도 그게 잘못됐다는 아는 건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낭비로 끝나면 안타깝죠.


1. 환단고기

2. 주체사상

3. 한의학

4. 허현회

5. 동종요법

6. 홀리스틱 수의학


또 뭐가 있을까요? 연금술같은 건 요새 아무도 진지하게 믿지 않을테고...




    • 포기할 줄 몰라야 합니다.

      (=3=3=3)
      • 우문현답... 이라고 생각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이상한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ㅎㅎ
      • 천주교의 창조후진화론은 그래도 좀 그럴듯하니 지적설계론!
    • 한의학이 리스트에 있다니... 헙

      혈액형별 성격이요
      • 사상의학분류와 혈액형별분류는 비슷한 구석이 있죠. 아니다, 혈액형은 수혈할 때라도 쓸모가 있는데...
        • 수혈 잘못하면 죽잖아용
          • 하지만 현실은 성격학이니 운세니 몸에 맞는 음식이니... 또르르...
    • 뭐니뭐니해도 나 외의 다른 것은 다 잘못되었다는 근본주의의 해악을 빼놓을 수 없지요.

      이 게시판에는 한의사 분들 출입 안하시나요?
      이분 전부터 보니까 악질적으로 한의학을 모욕하고 깍아내리고 선동도 서슴치 않던데
      이런 모욕을 당하고도 일언반구 없다는게 참으로 의아합니다.
      전 한의사는 아니지만 글줄이나 읽은 사람으로서 심한 모욕감을 느끼는데 말이죠.
      • 고미숙은 동의보감을 읽고 인문학자에서 양생술사가 되었습니다. 또르르...
        • 보통 무엇을 좋아하게 되는 경우는 그 이유를 명확히 알수 없는 경우가 많지만 반대로 비판적이 되거나 적대적인 경우는 이유나 계기가 뚜렷하죠.

          궁금합니다.
          어떤 경로로 한의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티비에 한의학의 신비한 효능이 많이 나옵니다. 과학기반의 의학과는 달리 난치병에 특효라네요.
            • 거짓말 상자에서 거짓말쟁이가 나와 거짓말을 하는건 특별한게 아니지요.

              보통의 비판은 모 프로에 모 한의사가 나와서 무엇무엇이라고 하던데 이건 이러이러해서 거짓말이다, 이렇게 하지 않나요?
              이렇게 해야 과학 기반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무작정 까와 무작정 빠는 내용과 형식면에서 완전히 일치하죠.
              • TV는 거짓말 상자에요?
                • 그럼 티비가 진실상자인가요?
    • 로또, 토토, 연금복권, 주식, 강원랜드. 경마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