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 처음으로 비싼? 카메라를 샀어요~ (파나소닉 GX1) 두근두근...
학교 방송국 활동을 하면서 Sony 캠코더는 지겹도록 잡아 봤었지만,
싸구려 똑딱이도 사본 적이 없는데..
갑자기 얼마 전 UCC촬영을 하고 수상하고 나서부터 사진이랑 영상 촬영에 관심이 급 생겼어요..
사진 찍는걸 워낙 귀찮아해서 어차피 며칠 못갈 취미일 것 같기도 하지만..
동영상을 주 목적으로 쓰려고 파나소닉 GX1 구매했는데 블로그 등에서 사진 색감을 보니깐 너무 맘에 드네요..
파나소닉 특유의 쨍한 느낌이 있다고들 하던데 정말 그런 느낌..
이마트몰에서 엄청 싸게 올라왔길래 34만원에 구매 한건데, (할인 전 60만원대)
구매 후 검색해보니 파나소닉이 동영상 촬영에 비교우위가 있대서.. 올레 ㅠㅠ 했네요..
손예진 카메라 Nex 3n이랑 고민하다가 10만원 더 저렴해서 구매한건데.. 후회는 없는 듯 해요..
거의 A급 중고가 가격에 산거라..
글고 Nex는 틸트액정이라 셀카기능이 있는데.. 셀카 안찍은지 몇년 은 된 듯 하고..ㅎㅎ;;
내일 배송 오는데, 며칠 간 카메라 삼매경 일 것 같아요 ㅋ.ㅋ
옛날 옛적 ? 대학교 1,2학년 때 dslr 사려고 알바하는 애들이 정말 많았었는데..( 07년도가 Dslr 열풍 이었나요?)
그 당시 그냥 허세부린다고 여겼는데.. 제가 이제와서 이러고 있네요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