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의 격을 높이는 배우는 누가 있을까요 (국내 한정)

저에게는 조성하씨가 그런 배우입니다.
윤성현 감독의 '파수꾼'에서
조성하씨가 출연한 부분 만큼은 메이저영화 같더군요.
서준영과 이제훈이 연기를 잘 하긴 했지만 그래도 마이너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목소리가 좋고 발음도 좋고 외모도 미중년이시고...
'왕가네 식구들'에서도 조성하씨가 출연하는 장면에서는 극의 품격이 마구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왕가네 식구들'에서 조성하씨가 낭비되는 것 같은 아쉬움에 이런 글 남기는 건 아닙니다. ㅠㅠ
    • 들어와서 조성하씨 이름 적으려다가 그냥 나갑니다.
    • 2222 조성하씨 공감합니다 왕가네 식구들에는 아까워요
    • 왕가네에 나오는 조성하씨를 보며 '처음에 안내상씨도 저렇게 문영남 사단에 들어왔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대왕세종에서 찍었는데 나중에 잘되시는거 보고 괜히 뿌듯했던..^^
    • 저에게는 류승룡씨요. 코믹연기때문에 가벼워보일수 있겠지만 그전역할들부터 작품에 잘 녹아드는
      작품의 격을 높여주는 배우라고 생각해요.

      외적인 화면의 격을 높여주는 배우들은 워낙 잘생기고 연기잘하는 명품배우들이 많이 있어서
      저에게는 류승룡씨처럼 외적?으로 멋지진 않더라도 정말 작품에 녹아드는 연기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 왕가네 드라마 잠깐 봤는데, 조성하씨가 소모된다기 보다는 너무 이질감이 심했습니다.
      수트를 입어줘야 사는(?!) 분인데 ㅜ ㅜ
      신세계 같은 영화에 출연하시면딱일 것 같아요.
      아니며 조선시대 추리물 같은 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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