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K. 딕의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가 재출간 됐군요.

저는 황금가지판으로 이미 구입해서 읽었지만, 폴라북스에서 다시 나왔네요. 폴라북스에서 필립 K 딕 걸작선을 출간하고 있어서 안드로이드는~ 은 언제 나올지 궁금했는데.

찾아보니까 마지막 권으로 나왔네요. (황금가지의 판권 계약때문에 마지막으로 된 것이겠죠.)


좀 이례적으로 재출간 시기가 빠른 것 같기도 합니다. 번역의 질이 궁금하네요. 걸작선의 다른 작품들도 번역의 질이 좋다고 들은 것 같은데, 황금가지보다 좋다면 다시 살 의향이 충분히 있습니다.

아니 필립 K 딕 전집이 저를 부르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려요;; 


SF라는 장르가 소수의 매니아에 국한된 장르다 보니까, 출간 소식 자체가 반갑고, 고마운 작품들이 많네요. 내주지 않아도, 화도 안나는 지경.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 시리즈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는 매리 도리아 러셀의 신의 아이들 출간을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쯤 출간이 될지 궁금합니다. 이미 나온지 15년이 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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