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NC-17등급 받은 영화 박스오피스 탑10

미국 내에서 영화 개봉 등급에 있어 사망선고나 다름없는 NC-17등급 받은 영화의 역대 박스오피스 탑10편입니다.  

 

1. 쇼걸(1995)
2. 헨리와 준(1990)
3. 요리사,도둑,그의 아내,그리고 그녀의 정부(1990)
4. 나쁜 교육(2004)
5. 색,계(2007)
6. 욕망의 낮과 밤(1990)
7. 몽상가들(2004)
8. 크래쉬(1996)
9. 아벨 페라라의 나쁜 경찰(1992)
10. 카리브해의 정사(1993)

역시 쇼걸일 줄 알았어요. 올해 국내 개봉관 재개봉 상영예정작 목록에도 들어있죠.

헨리와 준이 처음으로 NC-17등급 받은 영화인데 그 때문에 흥행 자체엔 타격을 입었어도 NC-17등급 받은 영화들 중에선

여전히 우위에 있군요. 지금 개봉하면 R등급 정도는 받을 수 있겠죠.

나쁜 교육이나 색,계, 몽상가들 같은 영화가 국내에선 미성년자 관람불가 등급의 무삭제,무암전으로 개봉했는데

이런걸 보면 국내 심의가 정말 많이 완화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제한개봉 등급을 받았다면 국내엔 제한개봉관이 없으니 

손봐서 개봉됐을 영화였는데 말이죠.

NC-17등급 받은 영화의 역대 박스오피스 1위작이 쇼걸이니 탑10이어도 흥행 성공한 작품은 없네요.   

    • 1번은 망한 영화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 흥행성적 1위가 쇼걸이면 다른 영화는 어떠했을지 짐작이 가네요... 3번, 7번은 상당히 재밌게 봤는데 사실 좀 엽기적이긴 했죠...
    • 마음맘 먹으면 누구나 집에서 편히 포르노를 볼 수 있는 세상인데, 어지간하면 영화는 안 자르고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 나쁜교육은 왜 nc-17일까요? 게이섹스가 나오지만 노출이 심하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데....내가 본 것은 잘린 버전인 것인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