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규 중심 지니어스 게임 해외 트레일러 + 우승자 근황 단신 (스포일러: 우승자 언급 있음)

지니어스 게임을 해외에 팔려고 하나봅니다.  어제인지 오늘인지 tvn 채널에 아래와 같이 영어 나레이션+영어 자막이 붙은 트레일러가 올라왔어요.


이 프로그램을 끝까지 보신 분이라면 우승자가 누구인지 아시겠지만, 우승자는 분량이 안습이고 성규가 주인공이네요? ㅋㅋ 


게스트로 출연한 하하도 깨알같이 한 커트 들어갔는데........   


아하하하, 전세계 스덕 무시하나연??......이라기엔 스타크래프트 팬들도 이미 현실 입갤 먹고살기 바쁠 나이가 되었고, 그걸 고려하면 출연자 중 국제적(;;;;) 인지도가 가장 높은 건 역시 성규와 하하가 맞죠. 이렇게 보니까 편집해서 넣을 만한 장면을 많이 만들긴 했네요.


그리고, 지니어스 게임 시작할 때는 그저 성규가 시청률 셔틀로 들어갔구나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선전을 해서 게임을 재미있게 만들었기 때문에 이 예고편을 보고 본게임을 보는 사람들을 크게 속이는 게 아니긴 합니다. (다만 우승자가 갑툭튀일 뿐;;;;) 


어쨌든 벌써 10월이고, 좀 있으면 11월로 예고되었던 시즌 2가 시작하겠군요. 이렇게 시즌1을 해외에 파는 걸 보면  시즌 2 캐스팅도 해외 판매를 많이 고려할 것 같은데, 누가 나오게 될 지 궁금합니다. 검색해봤더니 아직까지도 확정된 건 노홍철 뿐이더라구요.


http://www.youtube.com/watch?v=4JaEyYBS8RU



'





그 외 우승자 관련 단신.


- 홍진호는 우승상금 7천 9백만원을 다 썼다고 합니다.

http://zine.istyle24.com/Feature/FeatureView.aspx?Idx=11750&Menu=9&Page=1&Field=T&Key=&OrderId=1


- 9월 말에는 서울대 축제에서 스타 해설을 하기도 했구요. (남팬들 함성소리 ㄷㄷㄷ)

http://www.youtube.com/watch?v=-2_7RycSzSQ

(위 동영상 올린 채널로 들어가면 동영상이 더 있습니다.)


- 그리고 지니어스 출연자인 최정문과 퍼즐앤드래곤 홍보도 하고,

http://www.youtube.com/watch?v=lNaf0XcZGqQ


- 지니어스 출연자들과 함께 다른 방송에도 출연합니다.

    • 아. 정말이군요. 성규가 주인공. ㅋㅋㅋ 셜록 ocn 예고편 이후로 이런 사실 왜곡 예고편도 오랜만이네요. ㅋ
      근데 원래부터 일본 만화 & 드라마 표절이란 소릴 들었던 프로를 이렇게 당당하게 해외로 내다 팔아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성우랑 자막 폰트도 구리고 해서 팬메이드 훼이크 예고편인 줄 알았어요(...)
      • 언급하신 셜록 예고편 다시 찾아봤어요. OCN은 뭔 약을 먹었길래... ㅋㅋㅋ
        저도 표절 부분이 좀 걸리더라구요. 그렇게 똑같은 내용을 포맷만 다른 컨텐츠로 만들어 팔다니.
    • 아마 동남아나 아시아를 타겟으로 하기때문에 아이돌을 메인으로 내세우는거 아닐까요?
      • 그렇겠죠. 성규가 비중이 큰게 불만도 아니구요. 다만 그 목적이 너무 노골적이라서 프로그램 결말을 아는 사람으로서는 좀 웃겨서요 ㅎㅎ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