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마음 속에는 비가 퍼붓는 것 같아


 

 

 

나카지마 미유키의 택시 드라이버란 곡입니다.
가사 번역을 찾아봤는데 마땅히 없어서 번역기의 도움으로 끄적끄적

 

 

 


やけっぱち騒ぎは のどがかれるよね
心の中では どしゃ降りみたい
眠っても眠っても 消えない面影は
ハードロックの波の中に 捨てたかったのにね


자포자기한 소동에는 목이 쉬지
마음 속에는 비가 퍼붓는 것 같아
자도 자도 사라지지 않는 모습은
하드 록의 파도 속에 버리고 싶었는데


笑っているけど みんな本当に幸せで
笑いながら 町の中歩いてゆくんだろうかね
忘れてしまいたい望みを かくすために
バカ騒ぎするのは あたしだけなんだろうかね


웃고 있지만 모두 정말 행복해서
웃으면서 거리를 걷는 걸까
잊어 버리고 싶은 소망을 숨기기 위해
바보처럼 떠들고 웃는 건 나뿐일까


タクシー・ドライバー 苦労人とみえて
あたしの泣き顔 見て見ぬふり
天気予報が 今夜もはずれた話と
野球の話ばかり 何度も何度も 繰り返す


택시 드라이버 고생한 사람으로 보이는데
나의 우는 얼굴을 못 본 척
일기 예보가 오늘 밤도 빗나간 이야기와
야구 이야기만 몇 번이나 몇 번이나 반복해


酔っぱらいを乗せるのは 誰だって嫌だよね
こんなふうに道の真ン中で泣いてるのも 迷惑だよね
だけどあたしは もう行くところがない
何をしても 叱ってくれる人も もう いない


주정뱅이를 태우는 것은 누구라도 싫겠지
이렇게 길 한 복판에서 우는 것도 민폐겠지
하지만 나는 이제 갈 곳이 없어
무엇을 한다해도 혼내줄 사람도 이제 없어


車のガラスに額を押しつけて
胸まで酔ってるふりをしてみても
忘れたつもりの あの歌が口をつく
あいつも あたしも 好きだった アローン・アゲイン


차의 유리에 이마를 묻고
가슴 속까지 취한 척 해 봐도
잊어버리려던 그 노래가 입에 맴돌아
그놈도 나도 좋아하던 Alone Again


ゆき先なんて どこにもないわ
ひと晩じゅう 町の中 走りまわっておくれよ
ばかやろうと あいつをけなす声が途切れて
眠ったら そこいらに捨てていっていいよ


행선지 같은건 어디에도 없어요
하룻밤 내내 마을을 달려줘요
바보자식하고 그놈을 헐뜯는 목소리가 끊어지고
잠들거든 어딘가에 버리고 가도 좋아요


タクシー・ドライバー 苦労人とみえて
あたしの泣き顔 見て見ぬふり
天気予報が 今夜もはずれた話と
野球の話ばかり 何度も何度も 繰り返す


택시 드라이버 고생한 사람으로 보이는데
나의 우는 얼굴을 못 본 척
일기 예보가 오늘 밤도 빗나간 이야기와
야구 이야기만 몇 번이나 몇 번이나 반복해

 

 

 

일본 모 방송에서 이 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듣고 찾아 들었는데
세상에 오직 혼자 뿐인 슬프고 외로운 마음으로 술에 취해 탄
택시에서 차창 너머의 네온사인, 쌍쌍의 즐거운 사람들... 그런게 막 떠올라요. 영상처럼 정경이 보이는 것 같다고 해야 하나.
특히 화자인 여자도 그렇지만 힘든 경험과 고생, 슬픔을 경험한 중년의 택시 기사가
택시에서 우는 여자에게 날씨와 야구 이야기만 반복 하는 서툰 상냥함 같은게 느껴집니다.

    • 감성을 요구하는 일본 노래 가사는 번역기가 어떤 본토인들 보다 훨씬 잘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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