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단체공연은 블루가 더 멋졌습니다. 하지만 박빙의 대결에서 블루가 96점대의 점수를 받았을때 1.9점차를 뒤집기는 불가능했죠.
MVP 대결에서는 이선태가 심사위원점수에서 무려 399점을 받아 395점의 하휘동을 앞섰지만, 팬투표에서 하휘동이 100점을 앞섰네요. 점수가 어떤 비율로 반영되었는지 모르겠만, 심사위원들 점수편차가 40점 정도인다보니 팬투표가 결정적이네요. 하휘동 축하합니다.
하지만 가장 멋진 솔로공연은 특별공연 형식으로 보여준 블루아이 1위 김명규의 공연이었습니다.
댄싱9, 성공적인 프로그램이었네요.
누구나 도전해보는 가수 오디션과 달리 준비되지 않은 사람은 도전할 엄두를 낼수 없는 분야이다보니 장난스런 지원자없이 수준높은 도전자들이 넘쳐났고, 뛰어난 퍼포먼스들이 펼쳐졌습니다.
관객을 만날 무대가 좁은 분야이다보나 참가자들의 절박함도 더했고요.
좋은 공연들이 더 많은 무대에서 관객과 만날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