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 별로 쓸 거리가 없어서 쓸까 말까 하다가 쓸 거리가 없으니 금방 쓰겠다 싶어서... ㅋ


1.

블락비가 컴백했습니다.


http://youtu.be/_CsTAb5P4IQ


먼저 나오는 '빛이 되어줘'의 경우에, 이 팀이 이렇게 얌전하게 평범한 아이돌 스타일의 무대를 하는 건 처음 보는데... 참 어색하네요. ㅋㅋㅋ

웃기는 건 본인들도 굉장히 어색해하는 게 보이다는 겁니다. 립씽크 왜 이리 어색해. 표정 관리 왜 이리 못해. ㅋㅋ 이러면서 봤구요.

타이틀곡인 '베리 굿'은 그냥 원래 하던 본인들 스타일이라 어색하지 않게 잘 하는군요. 지코군의 머리 모양이 참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캐릭터엔 잘 어울리기도 하고.


근데 저 무대를 보다가 문득 되살아난 기억이. 이 팀의 듣보 시절 무대를 보고 제가 빅뱅 짭이구나...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지코-피오 래퍼 조합이 약간 권지용-탑을 생각나게 하는 구석도 있었고. 결정적으로 멤버들 꾸며놓은 모양새가 빼도 박도 못 하게 대놓고 흉내낸 스타일이었던 적이 있어서;

하지만 이젠 노래도 스타일도 그런 느낌은 거의 없고 또 그냥 잘 하네요. 훌륭합니다. 근데 케이블 예능 나오는 걸 보니 멘탈은 큰 변화가 없는 듯도


+ 역시 남자 아이돌 코어팬층이라는 건 막강하구나 싶습니다. 그렇게 크게 뜨지는 못 한 상황에서 그 난리가 났는데도 팬덤은 여전히 꽤 커 보이더라구요.



2.

서인영도 컴백 활동 중인데...


http://youtu.be/hg57eUbjScQ


솔직히 말하자면 이 분이 꾸준히 활동하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합니다. 제 기억에 이 분의 히트곡이라면 '신데렐라' 정도만 기억이 나는데 그게 2008년(...)

'우리 결혼했어요'와 '카이스트'로 한창 인기 끌던 게 기억나서 그게 언젠가... 하고 찾아보니 둘 다 2008년이었구요.

하지만 지금도 응원 준비해와서 외쳐주는 팬들이 있는 걸 보면 원래부터 제 생각보단 인기가 많았던 분이었나 싶으면서 그럼 박정아는 팬이 많을까 없을까도 궁금해하다가 할 말이 떨어져서 여기까지. <-



3.

이 주의 1위는 매우 심플해서 좋군요.

방송도 나오지 않는 버스커 버스커가 엠카운트다운+공중파 3사에서 모두 1위를 휩쓸었습니다. 축하!!!


http://youtu.be/KEk98JAPt80

(무대가 없으니 뮤직비디오로;;)


글쓰다가 잠깐 멜론에 들어가 확인해보니 여전히 일간 탑10에 수록곡 여섯개를 올려놓고 있군요. 정말 이건 뭐. ㅋㅋㅋ


티비에도 안 나오는 가수가 이렇게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걸 보니 까마득한 옛날 옛적 생각이 나서 반갑기도 한데,

또 가만 생각해보면 어차피 티비 서바이벌 프로로 뜬 가수이니 결국 그게 그건가 싶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4.

오늘 인기가요에서 나온 '담주컴백' 영상들만 모아봤습니다.


1) 샤이니

http://youtu.be/GV84DaI8tLs


이것만 보고 들어선 무슨 노랜지 어떤 무대를 할지 전혀 예상할 수 없다는 게 특징... <-

뭐 오늘 무슨 행사에서 신곡 무대를 공개한다고 했으니 팬분들은 이미 보셨겠네요. ㅋㅋ 


2) 아이유

http://youtu.be/A67Q1f-2n3c


이번 노래는 '좋은 날3'가 되지는 않을 것 같죠. 수록곡들 뿐만 아니라 타이틀도 이미지를 바꿔보려는 것 같은데, 결과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3) 티아라

http://youtu.be/QodBJKEChe4


중간에 유닛 활동이 있긴 했지만 팀 전체 컴백은 1년만이네요. 그 동안 음원 강자 자리는 씨스타에게 넘겨줬고, 멤버들 이미지는 안드로메다로 떠났고...

이래저래 향후 이 팀의 국내 활동 계획에 심대한 영향을 주게될 활동이라 관심이 갑니다.

뭐 망하길 바라고 그런 건 아니구요. 그냥 말 그대로 관심이. 블락비의 경우를 봐도 그렇고 이미지야 어쨌거나 노래만 좋으면 음원 차트에선 인기를 끌 거라고 보긴 합니다만.


4) 가희

http://youtu.be/MV5eksCP3Ug


갑자기 좀 급이 내려가는 느낌(쿨럭;)이지만 티저 이미지만 봐선 괜찮네요. 뭐 노랜 전혀 안 들리는 영상이지만 그냥 컨셉이 그래 보인다는 얘깁니다. ㅋㅋ


5) 나인뮤지스

http://youtu.be/7hK1wsBXco8


버스커버스커가 차트를 장악한 가운데 샤이니, 아이유, 티아라가 추가되는 주에 컴백이라는 일정이 난감하긴 합니다만,

뭐 어차피 이 팀이 당장 1위 노릴 팀은 아니니 별 상관은 없겠죠. 그냥 노래 잘리지나 않길 바라구요;



이번 활동은 그저 적당히 호응 얻어서 '인기 가수'란 말이 어색하게 들리지 않을 정도로만 컸으면 좋겠습니다. 하하;



5.

이 주의 듣보... 는 딱히 뭔가 적을만한 분들이 안 보여서 패스하고 바로 편애 파트로. <-


1) 인피니트의 광고송 '리퀘스트' 직캠입니다.


http://youtu.be/YNSOHoZ3pSw


진작에 무대까지 다 만들어놨었다니, 여전한 아이돌계의 공무원들 되겠습니다.

근데 이건 좀 위험한 농담입니다만, 

전 후렴구 가사 중 '빌어먹을 사랑을 외쳐 서럽게 서럽게 원한다~' 라는 부분을 가지고 모 사태와 관련하여 팬들이 드립치는 게 재밌었습...;


2) 카라야 뭐... ㅋ


http://youtu.be/L18VywVWi0o


이제 한 시간 후, 내일이 생일인 정용주양입니다. dsp 진짜 망해버려라

팬들은 거의 대동단결 분위기로 'dsp ㄱㄱㄲ'를 외치고 있고 또 정말로 니콜이 카라에서 쏙 빠지게 될 거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거의 보이지도 않더군요.

아마 이보다 더 심한 위기(...)를 무사히 넘겼던 기억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뭐 저도 그렇습니다.

그러니 그냥




미리 생일 축하나 하면서 마무리합니다. ㅋ


+ 방금 전에 니콜이 트윗을 올렸습니다.

뭐 다 퍼오기는 그렇고. 간단히 요약하자면 'dsp와 재계약을 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카라 멤버로는 계속 활동하고 싶었는데 회사에서 다짜고짜 니콜 카라 탈퇴로 기사를 내서 난감했다. 만약 dsp가 끝까지 재계약 없이는 카라 멤버로 활동 불가를 주장한다면 은퇴하겠다' 라는 내용이네요.

대략 팬들의 예상이 거의 정확했구나... 라는 생각과. 알고보면 dsp가 참 언플 잘 한다는 생각이 다시 한 번(...)

암튼 정용주양 화이팅입니다. ;ㅁ;/

    • 4.5).개인적으론 문현아보면 분위기가 정말 독특하단 생각을 합니다. 얼핏 관능적인 느낌인데, 이게 나뮤 전체분위기와 어울린듯 하면서도 묘하게 이질감이 느껴지는 분위기에요.
    • 1.
      베리굿은 별로 제 취향이 아니네요. 빛이되어줘는 좀 밋밋하구요. 제 생각과는 상관 없이 반응은 꽤 좋은 것 같지만요.
      그리고, 블락비는 가수가 하도 문제를 일으키니까 이젠 팬들이 부처가 됐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예를 들면 이런 식.


      5.2.
      DSP는 뭐 이래요;;;
      • 블락비는 재능과 인성(...아니 이미지?)이 참 반대로 간 케이스죠.그런데 이 캡쳐 너무 웃겨욬ㅋㅋ
    • 메피스토/ 모델돌이라고 언플하는 나인뮤지스에서 실제로 내세울만한 모델 관련 경력이 있는 몇 안 되는 멤버 중 하나죠. ㅋ 한국 아이돌로는 어울리지 않는 독특한 분위기가 있는데, 그래서 맘에 듭니다.

      @이선/ 1. 사실 저도 베리 굿은 취향이 아니라고 적으려다가... (쿨럭;) 빛이 되어 줘는 가사를 봐도 그렇고 시기를 봐도 그렇고 팬들을 위한 노래로 의도하고 만든 것 같은데 멤버들 무대 퍼포먼스에서 전혀 영혼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게 재밌습니다. 하기 싫어 보여요. 우하하.
      그리고 저 팬들의 사랑은... 참 눈물겹네요;
      5.2. SS501이 활동을 접은 이후론 dsp의 유일한 돈줄이 카라인데, 그만큼 대우해주려는 쪽이 아니라 그냥 그만큼 뽑아먹으려는 쪽으로만 지나치게 열심이어서 좀... 이 아니라 많이 거시기합니다. 니들 이미지가 땅에 처박혀도, 작살나게 욕 먹어도 상관 없으니 여기서 계속 돈줄이 되어줘. 라는 느낌이지요. -_-;;
    • 앗 기다리고기다리던 이주의 아이돌 잡담이 올라왔네요. 블락비는 난리나-닐리리맘보-베리굿 : 요 세 곡이 너무 컨셉도 겹치고 비슷하지 않나요? 물론 세 노래 다 좋긴한데 ;_; 그리고 저도 블락비 초기때 앗 빅뱅같다 이생각 했어요 진짜 지코 피오 라인이 지용 탑 라인을 연상시키는게 있어요. 근데 로이배티님이 느끼신대로 여전히 멘탈이 그대로라면 좀..
    • 1.
      무대매너는 훌륭하다는 감탄사가 나옵니다. 누군데 저렇게 무대를 갖고 노니 엄머 했다가 그게 블락비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의 충격이..말은 많지만 실력이 좋긴 하다는 점에는 대부분 이견은 없는 듯 해요. 작년 나온 정규앨범이 좋긴 했습니다.

      4.
      1) 이런 식의 쇼케이스라면 팬들 입장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강남한류페스티벌 행사 겸 쇼케이슨데, 좋게 보면 줄만 서면 볼 수 있는 거니까 당첨운 없는 팬이라면 반가울 수도 있겠지만 ...음;;

      5.
      1)오늘 그 강남한류페스티벌에서 인피니트가 국내 처음으로 리퀘스트를 불렀어요. 팬들은 설왕설래했는데 그 이유가 이 행사의 후원이 현대라서....업종이 다르긴 한데 그래도 되는 걸까 했더니만 노래했네요.
      2) 이호연 사장님이 드러눠서 이렇게 된 거라고 합니다만 카라가 이렇데 된다면 이제 데세피야말로 어떻게 되는 건가요.
    • 4-1. 오늘 그놈의 쇼케이스 이름을 붙인 길바닥 행사(..)에서 신곡을 선보였는데 유튜브 중계는 화질은 개떡에 너무 끊겨서 안무고 노래고 하나도 알아들을 수가 없다가 방금 이런저런 영상이 올라와서 제대로 감상했습니다. 항상 신곡 나올 때마다 안무 장난 아니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던 샤덕이지만 이번 거는 정말 역대급이네요. 애들이 어째 역대급으로 빼짝 말라서 나온다 싶었더니....;;; 노래는 셜록을 만든 토마스 트롤젠 작곡+조윤경 작사 콤비인데, 같은 작곡가의 정규3집에서 제가 제일 좋아했던 수록곡 Like a fire 느낌도 나고 좋아요. 솔직히 메들리 듣고는 노래 너무 약한 거 아니야 싶었는데 풀버젼 들으니 씐나고 좋습니다. 춤추고 싶어지는 노래예요.

      http://youtu.be/WhvsCVUjQwM

      이게 오늘 행사에서 처음 공개한 타이틀곡 Everybody 영상이구요.

      http://youtu.be/lTP8f_cUHWk

      이건 수록곡 상사병 무대입니다. 언더독스 작곡+종현 작사 곡인데 노래는 별로 제 취향이 아니지만 노래도 좋고 이런 노래에 이런 빡센 안무도 해주는 게 참 샤이니답긴 하네요. 개인적으로 종현이가 자기 취향 노래에 자기가 작사한 노래라고 씐나서 힘이 빡 들어가있는 게 재밌구요.ㅎㅎㅎ 뭔가 플투스 옛날무대 생각나네요.
      • 으헐 샤이니 이번 무대(도) 정말 좋네요. 에브리바디는 제복(페티쉬..쿨럭.)+미래와 과거가 뒤섞인 이미지가 절묘해요. 말하자면, 우주로 날아갈 것 같기도 하고, 90-200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구식 기계들이나 인물의 움직임이 생각나는 부분도 있고요. 단, 가사는 90%가 에브리바디인 것 같지만...ㅎㅎ

        팀 전체 보컬의 발전도 대단하네요. 종현이 목소리는 원숙..해졌어요.
    • 아랫집셋째딸/ 비슷한 느낌이긴 한데 그냥 그게 블락비의 정체성 같아요. 쎈 양아치(...) 캐릭터로 무대에서 난리를 치는. 비교할만한 스타일의 아이돌이라면 빅뱅 밖에 없는데 빅뱅은 좀 다듬어지고 세련된 느낌이라 저렇게 거칠게 막 노는 느낌은 안 들더라구요.
      무슨 예능에 나와서 소개팅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뭐 예전처럼 방송 사고 수준(쿨럭;)은 아니었지만 여전히 다들 프리해보이더라구요. 하하.

      보름달/ 1. 대체로 한국 아이돌들 스타일이 다 보기엔 거칠어 보여도 다 계산된 거친 '이미지'일 뿐인데 저 팀은 다르죠. 그게 최대의 장점이자 최악의 위험 요소(...)
      4. 1) 말씀대로 제대로 된 컴백 무대가 아니라며 아쉬워하는 팬들도 보이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1년에 세 번 활동에 앨범이 파트1, 파트2, 합본, 미니앨범 이렇게 마구 튀어나오니 저라면 그냥 기쁠 것 같습니다. ㅋㅋ
      5. 1) 아마 주최측에선 그게 그런 노랜 줄 모르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노래 가사에는 별다른 얘기 없으니까, 일단 괜찮은 걸로. (누구 맘대로;)
      2) dsp야 카라 없으면 끝이죠. 이 회사 상황이야 길게 설명할 것도 없고 뭐; 냉정하게 말해서 지금 상황은 그냥 버티기 싸움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dsp가 팬들에게 압박 좀 해 달라고 니콜 생일, 카라 일본 투어 전에 일부러 이렇게 터뜨린 것 같은데... 문제는 팬들은 거의 다 니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는 거. 하하;

      fysas/ 춤이 빡세서 마지막에 쓰러지는 동작할 때 멤버들 후련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난해한 장르명을 들고 나온 것에 비해서 노래 스타일은 무난한 것 같아 다행입니다(?) 한 번에 확 꽂히는 느낌도 들구요.
      안무는 제대로 된 방송 카메라가 아니라서 그런지 제 눈엔 여전히 '셜록'이 더 멋졌던 것 같지만 동작들 빡센 걸로 치면 말씀대로 확실히 역대급인 듯. ^^;
      암튼 축하(?)드려요. 신인도 아니고 1년에 3곡 활동이라니 정말 샤덕분들 올해 계 타셨네요. 하하.
    • 5-1) 리퀘스트 음원만 들었을 땐 아직 스윗튠 감이 안돌아왔다 싶었는데 안무랑 무대로 보니까 아주....... 좋더라구요.bbbbb 타이틀감은 아니지만 서브타이틀로 쓸 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고, 가사는 저도 노스트라스위튠인가? 싶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일 발매되는 칸토라는 힙합가수 앨범에 인피니트멤버가 참여한다고 하고 누군지는 아직 모르지만 아무튼 부지런히 공백기 떡밥을 쉴새없이 준비해 두고 있구나 싶습니다. 애들이야 죽어나겠지만;
    • 왠지 작년 이맘때에 누군가의 생축게시물을 본 것 같지만..

      니콜 생일 축하해요!

      주간 아이돌 잘 보고 있습니다~
    • 1. 이번 블락비 컴백 여러 영상들 챙겨 보면서 든 생각은, 멤버들 격차가 넘 심하다, 저 뷸균형을 워쪈댜... 이게 가장 크네요.
      지코, 박경, 유권이는 무대에서 완벽하게 놀고, 피오는 약간 어정쩡, 나머지 셋은 참...ㅠㅠ 특히, 재효;;
      쇼케 유툽 조각들을 봤는데, 참 심하게 못하드라고요 ㅠㅠ
      글고, 제 애정 때문에 객관성을 상실했는지;;; 지코가 예전 지코처럼 막 자신감이랑 패기쩔게 무대에서 그러질 못하는 거 같아요,
      애가 노력은 하고 있되, 책임갈 이랄까? 이런 게 있는지, 여튼 난리나 때처럼의 그런 막무가내 그런게 안느껴지는데,
      설마 나이들고 그 만큼 철들고 그래서 이지는 않겠죠? ㅎㅎ
      저는 그냥 얘네들 사고 치지 않고, 이번 활동 잘하고, 다음 앨범 쯤부터는 1위도 기대해볼 수 있는 아이돌 그룹으로 천천히 성장해가길 빌 뿐.
      참, 이번 인기가요에서 <빛이 되어줘>가 4위를!! 이 노래 가사도 지코가 쓴 건데, 지코 이 녀석 짜응!!
      5. 니콜 홧팅!!
    • 라라라/ 저도 곡만 들었을 땐 그냥 그랬는데 몇 번 더 듣고 무대까지 보니 괜찮더라구요. ㅋ 가사는 뭐... 이래서 가요계에 '노래대로 간다'는 속설이 도는 건가 싶기도 하고. (쿨럭;) 힙합 앨범 참여는 저는 덕분에 첨 듣는 소식이네요. 보아하니 칸토란 분이 래퍼니까 성규 아니면 우현군이될 것 같은데... 암튼 말씀대로 참, 지금 월드 투어를 하는 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이런 일정에도 버텨내는 걸 보니 역시 젊음이 좋구나 싶고. (음?;)

      이인/ 음? 그게 누구일까요; 암튼 잘 봐주신다니 감사. (_ _)

      겨울3/ 1. 피오군은 뻣뻣한 게 그 분 나름의 센 컨셉(...)이라고 생각하고 이해합니다. 몇 명이 나머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실력이나 무대 매너가 약한 건 저도 그렇게 느끼구요. 아무래도 힙합+아이돌이라는 컨셉에서 아이돌쪽에 가까운 의도로 뽑힌 분들이 아닌가 싶어요.
      글쎄 뭐 철이 든 건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이번 활동이 팀이 공중 분해될 위기를 겪고 천신만고 끝에 잡은 기회이니만큼 심적 부담은 클 것 같더라구요. 특히나 지코는 사실상 팀의 핵이자 말 그대로 리더니까요.
      5. 감사! ㅠㅠ
    • 1. 블락비 노래와 무대에 빅뱅 느낌이 나긴 나죠. 윗 댓글에 말씀하신대로 빅뱅보다 좀 더 날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약간 빅뱅+DJ DOC같은.. 지코군이 곡을 짜거나 가사를 쓸 때 약간 지디스러운 점이 있는 것 같아요. 뭐가? 라고 물으면 답할 수는 없지만... 빛이 되어줘는 듣는 게 더 낫고 VERY GOOD은 보는 게 더 낫더군요. 노래만 들었을때는 이게 뭐냐.. 이랬는데 무대로 보니 좋네요. 저번 사태때 이김에 몇 명 빼고 가라.. 생각했었는데 다 같이 옮겼나봐요. 그런데 그 몇 명이 없다고 생각하면 얘네는 더이상 아이돌이라고 하기도 뭐한 팀이 되어버릴 듯. 의외로 지금 아이돌 중 가장 오래갈 수도 있겠어요. 아이돌로서 터질 수 있는 사고는 초반에 다 터졌으니 어지간한 일로는 찌그러지지도 팬덤이 깨지지도 않겠죠. 그 점에서는 너무 사건사고가 없었던 다른 팀들이 훨씬 위험요소가 많다고나..
      5.1) 젊으니까 아직 자리를 못 잡았으니까 지금같은 활동이 마음에 들긴 하지만 솔직히 언제까지 이렇게 버틸 수 있을지 불안불안해요. 하지만 저는 이기적인 팬이니 자주 볼 수 있어 충분히 만족합니다. 안무도 마음에 들고 콘서트 준비 중에 저렇게까지 맞춰놓다니 진짜 독하다 싶어요.
      2) 그렇게 된 것이군요. 그럴 것 같았어요. 언플 수준 정말 더럽고 좋네요. 데습 ㄱㄱㄲ!!! 솔직히 지금까지 니콜양을 썩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빠지는 건 싫어요. 제가 니콜양이라도 데습과 더는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을 듯해요. 니콜 홧팅222!! 그런데 강지영양은 진짜 유학을 가는 것인가요?
    • 근게 니콜의 주장-dsp랑 계약은 안할건데 카라는 할꺼임- 이 말이 되나요??;;

      이거 안해주면 은퇴한다는 건 니콜측 언플이죠. 신화야 신화컴퍼니로 신화활동만 하는 회사가 따로 있는거고요.
    • 니노밍/ 1. 터질 수 있을 사고는 다 터졌기 때문에 안전... 그럴싸합니다!! 하하. 정말 뭐 위의 @이선님 댓글대로 팬들이 보살이 되어 버렸으니. 어떻게보면 팬들이 그 난리를 극복할 수 있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것이니 대단한 것 같기도 하구요.
      5.1) 저도 이기적인 팬이라 그냥 자주 보여서 좋습니다. ^^; 개인 활동이 거의 없는 멤버들도 전혀 한가하지 않을 것 같은 초 강행군;
      2) 저번 소송건 이후로 2년간 개인 활동이 전혀 없었거든요. 말하자면 그 때 단단히 찍힌 건데... 그렇게 찍어 놓고 2년간 물 먹였으면 됐지 이렇게 끝까지 독하게 나가는 게 참 집요하다 싶습니다. -_-; 강지영 유학 건은 모르겠어요. 아마 멤버들끼리 이리저리 많은 얘기가 오가고 있는 중이겠죠. 그냥 그런 걸 협상 압박용 카드로 스스로 다 까발리고 소속사가 얄미울 뿐. orz

      lilith/ 아이돌 역사를 디벼보면 다른 소속사에 적을 두고 한 팀으로 활동한 경우가 적지 않게 나옵니다. god는 처음부터 두 회사 연합(?)이었고 요즘 활동하는 팀들 중엔 헬로 비너스 같은 경우도 있죠. 물론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말이 안 될 건 전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설사 언플이라고 해도 진행중인 재계약 논의를 까발리며 먼저 압박하고 있는 쪽이 dsp인데 이 정도 대응이면 준수하지 않습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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