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의외로 난타전이 되고 있어 제목에 점수를 못 쓰겠는 류뚱 3이닝 조기강판 경기

다저스 타선이 적절하게 바로 따라가주면 좋겠어요.

현진 선수가 희생플라이로 1점. 그리고 쓰리런 홈런이 터졌습니다!

전 매팅리 감독이 모자를 벗고 표정이 어두워지는 걸 봤습니다 ㅠㅠ

아.... 류뚱 3이닝 만에 내려갔어요 ㅠㅠ 

정말 경기가 부담이 컸던 모양입니다. 불펜피칭 기사처럼 컨디션에도 문제가 있는건지. 


    • 돼지 뒷발질 안타깝네요;;;
    • 아무래도 멘붕한 것 같아요. 5이닝도 못 채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류는 못해도 어쨌든 다저스가 이기길 바라는데 불안불안하네요.
    • QS도 못하는 뚱땡이 ㅠㅠ
    • 아 좀 충격이에요. 본인도 스스로 좀 실망했을 것 같기도 하고 ㅠㅠ

      WBC나 올림픽이랑 비교 많이 하던데 전 이 PS 압박감이 더 클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나 그런 건지 ㅠㅠ
    • 그나마 위안이 되는 건 상대 투수도 3이닝 못 채우고 조기강판 됐다는 거? 흑흑
    • 백만년만에 편하게 누워서 보고 있는데 왜 마운드에 있질 못하니
    • "의외로 난타전이 되고 있어 제목에 점수를 못 쓰겠는" 제목 제가 지었지만 잘 지은 것 같아요;;

      오늘 다저스 타선 폭발해서 4회까지 10점이라니요. ㅋㅋ 심지어 11안타 10득점의 고효율.
      • 이렇게 화끈하게 이겨서 뚱땡이 덜 까이길 바랄뿐입니다.
    • 다저스 살살좀 하라고...
    • 내일이랑 나눠쳐도 될텐데 오늘 왜이러죠? ㅋㅋ

      그리고 푸이그는 다저스가 어디까지 진출할 지 모르겠지만 신인왕 탈만하네요. 진짜 잘 치고 잘 뛰고 타자의 매력이 막 뿜어져나와요.



      근데 더그아웃에서 류뚱 보셨나요? 카메라 안 잡히는 데 앉아있나? 안 보여요 ㅠㅠ
      • 잘 던지지도 못 했는데 안에 들어갔나... 안 보이네요.

        숨는다고 안보일 덩치도 아니고
    • 아틀란타 뜬금없는 2점 홈런.

      내심 반가웠던 게 아틀란타 4득점 한 게 다 류뚱이 준 거라서 계속 눈에 밟혔거든요;; 류뚱만 점수 준 게 아니라긔!! 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암튼 스포티비 중계로 봤는데 한화 신경현 선수가 아까워하는 게 막 느껴져서 더 짠했던 것도 있어요. ㅠㅠ



      오늘 경기가 이래서-_- 챔피언십 올라가도 혹여 류뚱 안 쓸까봐 걱정도 되고 그렇네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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