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페북을 통해 돌고 있는 우유에 대한 해악성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UsAcK_J0lA8#t=1169

 

 

이 영상인데.. 페북 지인들이 많이 퍼나르네요. 이거 신빙성이 있는 이야기일까요? 내용만 보면 워낙 무시무시해서...

    • 우유에 대한 해악성은 꽤 많이 올라왔고 반론도 많습니다. 진짜 끈질기게 올라오네요.
      채식협회와 동물협회에서 저런걸 배포 한다면 답이 나오죠. 이미 회의주의자 사전에도 채식주의자들이 퍼뜨린거라고 밝히고 있죠.
      요즘은 유기농 야채의 위험성이 밝혀지고 있던데 그런건 반응이 없죠.
    • 비슷한 걸로는 계란에 대한 위험성도 있겠네요. 그것도 계속 턴이 끝날 때마다 올라오는 것 같던데... 이것도 사과식초님의 말씀대로 채식협회와 동물보호협회에서 배포한다고 하더군요.
    • 그런데 "~에 대한 위험성"이라는 표현은 좀 어색하지 않나요? "~의 위험성"으로 할 수 있는데 군더더기처럼 보입니다.
    • 헐 저 우유 짱좋아하는데 ㅠㅠㅠㅠ
    • 우유 계란 바나나 별 걸 갖고 다 난리 치던데 밖에 나가서 뭘 사 먹든 저 세가지보다 별 문제 없을 음식이 없을 거라고 봐요.
      • 우유, 계란은 그렇다치고 바나나는 또 왜요?
        • 농약이니 방부제니 말이 많은데 밀가루 켜켜이 방부제 뿌린다는 말 만큼이나 도시괴담스럽더군요.
    • 그냥 기호식품이죠. 맛있으면 드세요. 근데 감수성 예민하신 분들이 우유 생산하는 거 보시면 못 먹을걸요. 처음부터 끝까지 어마어마한 폭력으로 가득하니까요. 차라리 죽여서 고기를 취하지.. 우유의 생산은..
      • 가축의 산업화에 따른 잔인성(?)은 어쩔수 없는거죠. 가격이 낮아지는 만큼, 동물에게 들어가는 배려의 양도 적어지니까요. 숫병아리들은 태어나자마자 죽는걸요. 그리고 계란, 우유 뿐만이 아니라, 고기를 얻기위한 것도 마찬가지죠. 그건 식물의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딴 얘기지만 방목해서 자유롭게 키운 소에게서 얻은 우유도 있습니다. 물론 한국돈으로 만원이 넘죠.
    • 우유먹으면 키 큰다는 게 진짜 도시괴담이죠..
      • 동물권리라던가 대규모 축산업의 문제점을 지적한다면야 새겨 들을만 하겠지만, 세계 수많은 나라에서 성장발육을 위해서 학교에서 우유를 제공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 그게 도시괴담이라니... 그런 일부 XX 주의자들의 주장이야 말로 도시괴담 수준이죠. (물론 우유가 성장의 충분조건은 아니지만, 충분한 영양 공급이라는 필요조건을 만족시키는 방법 중 가성비가 제일 높은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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