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저거...
잡담글 쓰면서 질문글도 슬쩍 써봅니다. 걍 지나가다가 심심하신 분들 있으면 답변해 주세요.
요즘 어떤 바를 알게 됐는데 낮에는 바가아니라 카페처럼 운영됩니다. 사람이 없어서 좋더군여. 한데 카페에 꽤 좋은 피아노가 있더군요. 한데 그걸 연주하는 아르바이트생은 아무도 듣는 것 같지 않은 피아노연주를 하러 오후쯤 되야 오거든요. 대체로 저런곳에서(호텔바) 음료나 음식을 시켜놓고 피아노 좀 쳐보고 싶다면 치게해줄까요? 그야 손님이니까 거절한다면 웃는얼굴로 이리 저리 친절한 이유를 붙여서 거절하겠지만...흠...
동네에 홈플러스가 생겼더군요. 일단 10만원어치 사야 사은품 준다고 해서 샀는데..뭔가 낚인기분이네여. 양념불고기는 이마트보다 솜씨가 별로인 거 같고 한가지 좋은 건 식품매장에서 이런저런 음식을 많이 팝니다. 약간 옛날빵집에서 파는 거 같은 버거, 핫도그, 그리고 떡볶이 튀김 스파게티 미트볼 볶음밥 등..
동네에 스쿨푸드란 곳이 생겼는데 이건뭔지...그래도 분식집떡복이보단 깨끗한 떡볶이를 팔거같으니 떡볶이 한번먹어봐야겠네여.
사보텐에 있는 건 전부 국산일까요? 외국에서 들여오는 건 아니겠죠 설마? 그럼 비용이 더들겠죠? 국산이겠죠? 아니면 더 싼 중국산이겠죠?
사보텐얘길하니 이세이미야케 코트를 집었다가 점원에게 공장이 그 나라 안에 있다는 말을 듣고 재빨리 손을 놓고 집에와서 마구 씻었던일이...뭔가를 사면서 중국산이길 바랄 날이 올줄이야...
못난이주의보의 임주환은 흠 그상황까지 갔으면 흠..나레이션이 없었다면 어쩌면 최변호사가 맞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뱀다 스핀오프..장기적으로 롱런할 수 있을진 모르겠는데 오리지널 가문 참 좋은거같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형제6인...오리지널스를 기획했으면 저 가족을 재건하는 방향으로 갔어야 할거같은데 상황이 처참하네요. 막내랑 콜 정도라도 돌아왔으면 합니다. 버졸릭이란 배우는 안그래도 할일도 없어 보이던데 컴백해서 주요 출연진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오리지널 애들이 뱀다에서 놀기엔 너무 파워가 세서 어이없는 칼질과 봉인술에 계속 당하는 걸 보고 조금 안타까웠음. 이제 주연급이니 어이없이 당하는 신이 없을거라 생각했으나 일라이자는 다시...휴...
럭키7은 2회방영하고 바로 캔슬 결정 재밌게 보는 호스티지도 3화 마치고 캔슬할 거라는 얘기가 흘러나오네요...호스티지는 어차피 리미티드기획인데 걍 끝내줬으면...오랜만에 맥더못이 찌질하지 않게 나오는데...
아호스3이 마녀학원이던데 조앤롤링이 이걸 보고 해리포터를 리부트했으면 좋겠네요. 어둠의 마술을 가르치는 곳이데 저래야 제맛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