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에게 적합한 한국영화는?
안녕하세요. 현재 도쿄 거주민입니다.
주2회 일본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름아니라, 제가 한국어를 가르치는 분에게 한국 드라마나 영화 중에
배우의 발음도 분명하고 대사도 좋은 작품을 추천해 주고 싶은데요.
제가 생각하는 발음 좋은 배우는 이병헌 정도인데, 싸움 장면이나 욕설 없이 그림도 예쁜 건
'번지점프를 하다' 정도만 생각나네요.
사극은 지양하고 현대물 중에서 어떤 작품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