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탭 보조출연자 처우가 아직도 열악하군요
“돈 넣으면 촬영 잡혔단 문자”…‘기획사 상납’ 울며 겨자먹기 : 사회일반 : 사회 : 뉴스 : 한겨레 - http://goo.gl/1Yay5w
보조출연자 일을 그만둔 ㄹ씨는 1년 전 일을 떠올리며 분통을 터뜨렸다. ㄹ씨의 기억은 듣는 이까지 모욕감을 느끼게 했다. “촬영 중 대기하고 있는데 기획사 관계자가 와서 ‘돼지 같다’며 제게 동전을 던지고 간 적도 있어요. 배우 ㅇ씨는 저를 위아래로 훑어보더니 ‘드라마 쪽으로는 없어 보이는 얼굴’이라고 모욕했고요. 영화 촬영장에서 물 한 병을 마시려고 보조출연자 수십명이 달려들자 기획사 팀장이 ‘저 꼴 봐라’ 하면서 웃던 장면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기획사들은 이른바 ‘찍힌 보조출연자’가 누군지 정보를 공유해요. 저도 그 가운데 한명이었고요.”
가끔 방송국들이 뻔히 사람 다니는 길을 막고 멋대로 촬영 하는 경우가 있었죠.
저 말고 다른 사람들 대부분 불쾌한 경험을 겪게 되죠.
전혀 양해 같은거 안구하고 처음 보는데 막 반말로 억압적으로 큰소리 치는 경우를 몇번 당한 기억이 있습니다.
전혀 생판도 모르는 일반인한테 반말 찍찍하는 양아치같은 인간들이
지들이 밥줄 주고 있는 보조출연자한테 잘해줄리가 없죠.
위의 인용한 내용 보면 싸가지중에 싸가지네요.
이제와서야 왜 방송 드라마 죄다 싸가지 없는 쓰레기들을 멋있는 주인공으 내세웠는지
시청자인 일반인들한테 고함치고 반말하는지 이제 알 것 같습니다.
알고보니 드라마들 죄다 지들 얘기었어요 괜히 드라마도 영화도 꼴보기 싫네요.
영화쪽도 처우개선 하나 못하면서 진보니 인권이니 얘기 할 자격이 있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