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먼로

사실 전혀 모르고 있던 작가라 노벨상 수상 소식을 들었을 때 '으읭!?'했었는데요. (나만 모르고 있었나 봅니다...;;)


관련보도로 '캐나다의 체홉'이라는 말에 급관심이 생겨서 얼른 인터넷 서점을 검색해봤더니 


'미움, 우정, 구애, 사랑, 결혼' 이라는 단편집이 있는데 이미 절판에 다 품절이더군요...


하지만 노벨상도 받았으니 조만간 ' 2013 노벨상 수상작' 띠지 두르고 재판 되겠죠??


재판 되면 얼른 한 권 사서 읽어봐야겠습니다.

    • 사라 폴리가 감독한 어웨이 프롬 허가 이 먼로의 단편이 원작. 캐나다의 국민 작가. 부커상 후보에도 몇 번 올랐고, 이미 국제적인 작가인데 우리 나라에서 캐 찬밥. 이런 걸 보면 우리 나라 사람들은 어째 꼭 문학상을 타거나 그래야지만 알아볼까 하는 아쉬움이...
    • 오. 캐나다의 체홉이라니....
    • 캐 찬밥.. 저 이 글도, 리플들도 너무 좋네요 ㅋㅋ 아무튼 한 번 찾아 읽어봐야겠어요. 캐나다의 체홉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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