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저스틴 팀버레이크, 빌보드 앨범챠트에서 또 1위했네요

10월 19일자 빌보드 앨범챠트200에서 또 1위했습니다. The 20/20 Experience  앨범으로요.

정확히는 The 20/20 Experience 파트2 앨범인데 레이디 가가의 페임 몬스터 앨범처럼 리팩인 동시에 개별 앨범이라 할 수 있죠.

리팩 앨범으로 인정 받는 최대 곡수가 7곡이 8곡인가를 넘기면 안 되고 그 이상 되면 독립된 앨범으로 분리되는데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The 20/20 Experience 파트2앨범엔 10곡의 신곡이 수록됐기 때문에 리팩이라 할 순 없고 The 20/20 Experience 의 연장선격에서

기획된 신보입니다. 7년 만에 앨범을 내더니만 어떻게 보면 정규 앨범에 가깝다고 볼 수 있는 The 20/20 Experience 파트2 앨범은 7개월만에

냈네요.

10곡이나 들어있으니 EP도 아니고 그냥 신보군요.

여전히 The 20/20 Experience 앨범의 수록곡들이 빌보드 싱글챠트를 수놓고 있는 가운데 파트2앨범까지 나와서

현재 빌보드 싱글챠트에선 저스틴 팀버레이크 이름이 챠트 곳곳에 있습니다.

 

비록 2집 때만큼 싱글성적이 근사하진 않지만 새로 내놓는 싱글들마다 챠트를 장식하고 있고

인기도 여전하며 퍼포먼스도 멋있어요. The 20/20 Experience 앨범은 잘 만든 수작이긴 했지만

각 곡 길이가 너무 길어서 좀 처지는 기분이 들때도 많았는데 The 20/20 Experience 2탄 앨범의 수록곡을 들어보니

전작들보다 더 가볍고 귀에 착착 감기네요.  

TKO의 라이브 퍼포먼스가 재밌어요. 무슨 아줌마들 관광버스 춤같기도 하고.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보면 정말 연예인이란 생각이 들어요.

영화는 찍는 족족 망하고 반응도 후질 뿐이지만 아무리 영화가 망해도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스타성 유지엔 전혀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듯..

    • 요즘 스눕독의 예전 곡 Signs를 듣는데 저스틴 팀버레이크 천상 연예인ㅠㅠㅜ 모기같은 가는 목소리마저 섹시하더이다.

      이번 앨범에도 Timbaland가 참여했군영. 흥해라~ 흥했으면 좋겠어요.
    • 영화 쪽에서도 아무리 망한 게 많아도 '그래도 friends with benefit에서 정말 귀여웠지!' 한 마디면 모든 게 잊혀질 걸요. ㅎㅎ
    • 이번에 개봉한 영화 보고 다시는 팀버레이크 영화는 보지 말아야겠다는 결심을 한 1인
    • 그래도 조연으로 나온 알파독이나 그 페이스 북 창업자의 전기 영화는 괜찮았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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