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 컴백 가수가 하도 많아서 그냥 컴백 무대들 위주로...


1. 아이유


http://youtu.be/6CpZ9M5cjW4

(오늘 인기가요 컴백 무대입니다. 엠카에서 노래 하날 더 불렀지만 이 쪽이 타이틀곡 무대가 더 보기 좋아서.)


앨범 수록곡들의 퀄리티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평들이 좀 엇갈리는 모양이지만 전 거의 그냥 티비에서 보이는 것만 보고 생각하기 때문에 패스하구요. <-

타이틀곡은 뭐, 현명하게 현실적인 범위 안에서 적당히 변화를 준 모양새가 꽤 영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지 변신도 좋지만 그간 사랑받아온 캐릭터가 있는데 갑자기 방향을 확 틀어 버리는 것도 좀 그렇죠. 

적당히 '좋은 날'이나 '너랑 나' 느낌도 남아 있으면서 나름대로 변화도 확실히 느껴지긴 하니까요. 이 정도가 딱 적절한 듯.

그리고 뭣보다도 무대에서 아이유 본인의 춤이나 퍼포먼스가 많아진 게 좋아요. 잘 하니까 보기도 좋고, 재미도 있고. 표정 처리 같은 것도 이제 거의 완벽하네요. -_-b

사실 올해 나온 여자 아이돌 무대들 중에서 가장 볼만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음원 성적도 당연하다는 듯이 아주 좋아서 이 정도면 사진 유출(?) 사건의 여파도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닌 것 같네요.

뭐 그건 앨범 판매량이 나와 봐야 알 수 있는 일이긴 합니다만;



2. 샤이니


http://youtu.be/-xQEgZMv2Mo

(역시 인기가요 컴백 무대들입니다. 무대를 세 곡이나 줬지요.)


일단 첫 무대의 검정 모자가 인상적입니다. 한 두 명에게만 씌워도 됐을 것 같은데(...)


뭐 워낙 라이브 잘 하고 춤 잘 추는 팀이라는 건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니 그냥 '역시 잘 하네요' 한 마디로 정리하구요. (쿨럭;)

이번 안무도 요즘 SM쪽이랑 쭉 같이 일하는 외국 안무가의 작품이라던데. '셜록' 보다는 동방신기의 '캣치 미' 느낌이 더 강하네요. 아크로바틱한 느낌이 강조되어서 그런지.

근데 '참 잘 하네...' 라고 감탄하며 보다가도 중간중간 이유 모를 웃음(위험한 발언입니다ㅋ)이 나는 가운데 가족분도 그런 느낌이라시길래 왜 그런지 생각을 좀 해 봤습니다만.

아마도 멤버들의 표정 때문인 것 같다는 게 결론이었습니다(?)

노래 분위기나 가사가 모두 '파아~뤼 투나잇!!' 삘이고 안무도 콩콩콩 뛰며 돌아다닌다든가 하는 식으로 흥겨운 느낌인데 표정들이 한국 아이돌식으로 격하게 비장한 것에서 오는 괴리감이랄까요. 뭔가 흑형님들이 실실 웃으면서 팡팡 뛰어다니면 딱 어울릴 것 같은 곡과 안무 같거든요. 그래서 좀 웃으면서들 하면 더 자연스럽고 흥겹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만.

저 춤을 추면서 라이브까지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좀 웃어보실래요?'라고 시키는 건 가혹 행위 같아서 그냥 저 혼자만의 망상인 걸로. ㅋㅋ


음원은 아마도 내일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SM은 무대 먼저 -> 음원은 그 다음 주 공개 테크를 공식화하려나 보네요.



3. 티아라


http://youtu.be/awa8-1GOcfo


작년 여름을 떠들썩하게 달구었던 그 사건 이후로 실질적인 첫 컴백 곡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섹시러브'는 그 건이 한참 뜨거울 때 나왔었고 '전원일기'는 유닛이었으니까요.

노래는 매우 티아라스럽게 잘 뽑혔다고 봅니다. 이런 스타일이 제 취향과 매우 거리가 멀긴 하지만 그간 차트를 우적우적 씹어 드시던 리즈 시절의 그 스타일로 꽤 훌륭해요.

그래서 그런지 음원 성적도 괜찮긴 한데... 뭐 아이유와 버스커 버스커, 난데없이 히트 중인 임창정 신곡 등에 어쩔 수 없이 밀린 걸 감안하더라도 리즈 시절의 파괴력엔 못 미치네요.

뭐 어쩔 수 없죠. 싫어서 일부러 노래도 안 듣는다는 사람들이 인터넷에 넘쳐날 정도로 이미지가 추락했으니. -_-;

그런 이 팀의 사정을 잘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었던 장면이 하나 있었는데요.


http://youtu.be/v-DV1iWWelI


뮤직뱅크 컴백 인터뷰 장면인데, 아이유와 함께 나왔습니다.

보통 이 인터뷰는 두 팀이 서로 오골거리는 멘트를 주고 받으며 피식거리는 게 포인트인데, 시작해서 끝날 때까지 서로 눈도 안 마주치더라구요(...)

그래도 그나마 '영웅호걸'의 인연으로 좀 친했었다는 지연이 바로 옆에 서 있는 걸 보며 괜히 반가워했습니다. 제가 '영웅호걸'의 성실한 시청자였기 때문에. <-



4. 가희


http://youtu.be/1jOdmfeMXMI


이 분의 솔로 데뷔가 무려 2년 전 2월이었습니다. 

곡도 별로였고 안무도 이 분의 춤 실력을 충분히 보여줄 수 없는 좀 모자란 느낌이어서 그냥 조용히 묻히고 이후론 배우쪽 길을 파보려 한다는 소문만 들려오는 가운데 조용했죠.

그러다 난데 없이(?) 이렇게 컴백을 하셨는데. 그냥 상대평가로 얘기하자면 여러모로 데뷔곡 '돌아와 나쁜 너' 보단 훨씬 낫습니다. 곡이든 안무든 훨씬 나아서 진작에 이런 식으로 솔로 데뷔를 했었다면. 그리고 좀 더 활발하게 활동을 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뭐 뭔진 몰라도 사정이 있었겠죠. -_-;


암튼 뱃걸쿨걸쎅씌쎅씌쎅씌거어을~ 하는 가사의 압박이 상당하긴 해도 이 정도면 노래도 준수한 것 같고. 무대 안무도 절도 있고 폼 나는 게 보기 좋습니다.

다만 바로 위에도 적었듯이 도대체 1년 반 동안 뭐 했냐는 아쉬움이...; 

뭐 이제부터라도 가수로든 배우로든 꾸준히 활동하실 수 있길 바라보구요.


+ 이번 타이틀곡 작곡가가 며칠 전 세상을 떠난 '하늘'씨라던데. 가희가 그 사실을 트위터로 알렸다가 언플 작작하라고 욕을 먹었다는군요.

뭐 그런 반응이 나올 거라는 게 뻔한 일이기도 하지만. 다들 그렇게 까칠할 것 까지야...;



5. 나인뮤지스


http://youtu.be/7N4bAtXNeQ4


다른 작곡가로 갈아탈 거라는 소문이 무성하다가 그냥 스윗튠 곡을 들고 나와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우리 사전에 대박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능' 이라는 스윗튠답게 노래는 뭐... ㅋㅋㅋ 

그래도 처음 들었을 땐 이게 무슨 망곡인가 싶었는데, 두 세번 듣다 보니 스윗튠 노래답지 않게 후렴구는 꽤 잘 들어와 박히는 것 같고.

대박나라는 기대를 완전히 접고 그냥 듣다 보면 곡도 그럭저럭 괜찮다 싶고 뭐 그렇습니다. 어차피 지금 가요 차트를 보면 나인 뮤지스가 뭔 노랠 들고 나와도 대박은 무리니까 괜찮아... 라고 말도 안 되는 합리화를 해 보구요. 여러분은 지금작곡가 빠돌이라는 신비로운 생명체를 보고 계십니다


티저 떴을 때만해도 예상 외로 꽤 그럴싸해서 스타 제국이 많이 늘었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저 인트로 무대의 어색함과 어설픔은 무엇인지. ㅋㅋㅋㅋ

그리고 실제 무대도 뭐... 안무팀 야마 앤 핫칙스치곤 신경 많이 쓴 것 같긴 한데, 그래봤자 역시 야마 앤 핫칙스구나... 싶습니다. -_-

전 정말 이 팀이 이제 카라와 나인 뮤지스에게서 떨어져주길 바랍니다만. 두 팀 모두 소속사의 의리가 거의 조폭급인 듯 싶어서 슬플 뿐입니다;;


암튼 뭐 애초에 1위와는 거리가 먼 팀이니 이번 활동은 그저 '돌스'와 '와일드'로 쌓은 덕후들 굳히기 활동인 걸로.

무대 영상에서 들려오는 여덕들의 함성으로 미루어볼 때 일단 안정권에는 들어온 것 같아 다행입니다. 하하;



6. AOA


http://youtu.be/u5tBrlv9JyQ


뭐 아직까지도 듣보팀이라 아시는 분이 많지 않습니다만.

제가 항상 '씨엔블루, 에프티아일랜드, 주니엘네 회사에서 내놓은 밴드도 하다가 그냥 댄스도 하는 괴상한 컨셉의 걸그룹'이라고 소개하는 그 팀입니다. "엘비스~ 찌릿찌릿!"하던.

글쎄 뭐 '케이온' 덕후들이라도 노리고 싶었던 건지 모르겠지만 밴드 컨셉은 이미 별 화제도 못 일으키고 망한 것 같고.

그렇다고해서 댄스 컨셉으로 나와도 노래로든 무대로든 딱히 큰 호응은 없는 가운데 드디어 '대놓고 섹시 컨셉'을 들고 나왔네요. 애잔 테크 타기 직전이라는 얘기죠.

가만 보면 비주얼은 대체로 괜찮은 편인데 크게 화제가 될만한 미모는 없고. 팀 컨셉은 튀긴 하는데 그게 별로 재미는 없고. 여러가지로 어려워 보이는 팀입니다. -_-


전 그냥 노래 후반에 랩하는 단발머리 멤버가 재밌게 생겼(?)다는 이유로 컴백 할 때마다 무대 찾아보고 그러고 있네요.



7. 마이네임


http://youtu.be/4dJMT0el3LM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출신의 환희가 키운 팀이라는 걸로 데뷔 당시 소소한 관심을 끌었었고. 또 가만 보면 실력도 괜찮습니다만. 정말 죽어도 못 뜨네요 이 팀도(...)

전부터 하던 생각입니다만. 아이돌 그룹이 뜨고 못 뜰 건 데뷔 당시에 이미 결정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떤 회사에서, 어떤 멤버 구성으로 나오느냐가 거의 90%를 좌우한다는 거죠.

물론 처음에 아무 관심도 못 끌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대박이 나는 케이스들이 없는 건 아닙니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예외적인 경우인 거고.

암튼 팀 멤버들도, 사장님도 힘 내시길;;



8. 2eyes


http://youtu.be/9euJC6fpHjw


싸이더스HQ 소속의 걸그룹이고 비주얼은 꽤 훌륭해 보이는 멤버가 몇 있고 실력도 나쁘지 않은데...

이어질 얘기는 위에서 다 해 버린 것 같아서 생략합니다. <-

이제 큐브 엔터와 사실상 합병이 되었으니 그 쪽 기획력의 수혜를 기대해 볼 수는 있겠네요.



9. 이 주의 1위는 버스커 버스커가 휩쓰는 가운데 오직 오늘 인기가요만 다른 팀이 1위를 했지요.

데뷔 이래 첫 공중파 1위를 먹은 그 팀은 바로...


http://youtu.be/MtyvhPiGN78


블락비입니다! 우하하;;;

음원 등등의 사전 점수에선 버스커 버스커에게 살짝 뒤졌지만 팬투표 화력으로 역전해서 1위를 했네요. 역시 팬덤 살아 있어요;

워낙 전력들이 화려하다 보니 인터넷 상에선 안 좋은 반응이 훨씬 많긴 한데... 뭐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암튼 그러합니다. 축하!



10. 언제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 주의 편애 파트입니다. 우하하;


1) 성규군은 말을 참 잘 합니다.

http://youtu.be/HeqO2iB0wnU

'다 먹고 살려고 그렇게 합니다.' ㅋㅋㅋㅋㅋ


해외 나가 있는 동안에도 팬서비스 참 열심히 하구요.

http://youtu.be/7Hn1_zJDlu0


제 가족분께서 맨날 이 분 영상을 찾아보시다가 한탄하며 내뱉는 말이 '내가 이런 못생긴 애 팬질을 하게 될 줄이야...' 인데 말입니다. 정말 절절한 진심이 담겨 있어서 웃겨요. ㅋ


2) 카라는 뭐. 항상 하던 대로 꾸준히 욕 먹고 있는 가운데 <-



사이좋게 국내 행사도 뛰고



일본 투어도 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강지영씨는 친구들 따라가지(?)말고 그냥 애교 안 하고 울어서 욕 먹은 걸로 퉁치기로 합니다. <-


끝입니다.

    • 재미있게 보다가 태그에서...그렇죠 다음 공휴일은 크리스마스..ㅠㅠ
      아이유 흥했으면 좋겠구요,개인적으로 가희양 춤선이 좋아서 좀 떴으면 하는데,고 하늘씨에 대한 발언은 저 역시 경솔했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까지 욕 먹어야 하나 싶기도 해요.
    • 어디서 나온 건지 레인보우에게 카라에게 제일 부러운 점이 뭐냑 물으니 이구동성으로 "성공!"이라고 외치더군요. / 아이유 노래 좋던데요. "앨범"이라는 느낌이 드는 엘범이었습니다. 제대로 만들어 뽑아낸 음반느낌?
    • 1. 아이유 뮤직비디오 정말 예쁘게 잘 나왔더라구요. 정성을 들인 흔적이 엿보여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하구요.
      2. 신나는 노래인데 의상컨셉은 제복이죠. 제복 컨셉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컨셉이겠지만 조금 더 자유분방한 느낌도 괜찮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8. MTV에서 한 리얼리티를 보니 털털한 매력이 있는 그룹 같더라구요. 특히 다은 양이 귀엽습니다. 엑소의 세훈 군 친구라고 이야기를 들어서(고교 동창이라고 하네요) 괜히 더 좋게 보이는 것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ㅋㅋㅋ
    • 아 티아라 티아라여 그대들의 뽕끼 충만한 그 흥겨움을 그토록 사랑했건만......
      하고 한탄하며 티아라의 노래들을 일부러 안 듣던 때도 잠깐 있었지만;;; 시간이 좀 지나고 보니 뭐 티아라 따위가 뭐라고 고의로 티아라의 노래를 듣지 않겠다! 라는 식의 행동이 좀 웃기기도 하고 해서 그냥 다시 들어왔는데요, 그래서 이번 신곡도 들어보고 좋으면 그냥 들으려구요(어쩌라고;;)
      암튼 요즘 듣고 다니던 노래들이 좀 지겨워져서 아이폰에 담을 새 음원들을 물색 중이었는데 이 게시물이 상당한 도움이 되는군요ㅎㅎ 언급된 팀들의 노래들만 찾아봐도 상당한ㅋ
      수고를 많이 덜게 되었음돠 감솨ㅋ
      이번 리스트는 아이돌 곡들로 퐈이야!!(...)
    • 보리/ 빨간색이 질서 정연하게 1주일에 한 개씩만 보이는 달력의 공포가 시작되었죠. 하하. orz
      뻔히 욕 먹게될 게 보이는 행동을 했으니 어쩔 수 없다는 생각도 없지 않지만, 요즘 인터넷 상의 비난 세례는 '과열'이 기본인지라...;

      김전일/ 대형 기획사에서 데뷔 못 하고 초반에 빛을 못 보는 아이돌들의 꿈과 희망이죠 카라는(...) 아이유 앨범은 안 들어봐서 모르겠습니다. 방송에서 부른 노래들 세 곡이랑 양희은 노래만 들어봤어요. ㅋ

      Waterloo/ 1. 회사의 확고부동한 원탑이니만큼 그만한 대우를 하고 또 그만큼 투자를 하더라구요. 피에스타 키우는 걸 보면 로엔 기획력이 그다지 좋아 보이지는 않는데. 아이유에 올인을 해 버리는 건지. ^^;
      2. 네. 저도 좀 발랄 상큼 컨셉이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하지만 제복 컨셉이란 게 워낙 인기가 좋으니까요.
      8. 말씀듣고 다은이 누군가 하고 찾아봤습니다. 귀엽네요. 하하. 그런데 엑소 멤버와 친분이 있다니. 어린 엑소팬들 조심해야겠...;

      Mk-2/ 사실 뭐 인터넷에서 '안 듣는다!'라고 외치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일상에선 잘 듣고 살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어때요. ㅋ
      비슷한 예로 아무리 사고를 쳐도 음원 성적 좋고 또 곡들은 들을만한 그룹으로 블락비 노래들을 추천해드립니다. <- 힙합 스타일이 싫지 않으시다면. ^^
    • 10. 인피니트팬들이 자조적으로 하는 말중 엘이 입구열고 성규가 출구닫았다.는 말이 있는데 그말을 온몸으로 체험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말이 씨가 되는거라고ㅋㅋㅋㅋㅋㅠㅠ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 어쩌다 보니 샤이니 무대는 놓쳤습니다. 내가 응원하는 그룹이 더 잘 풀렸으면 하는 건 만인 공통의 욕망이겠지만 전 가끔 그런 제가 겁나기도 해요. 일 등 해라. 일 등 해라 하는 부모 말이 백 퍼센트 자식 위한 소망은 아닐지니. (뜬금무)
      가희는 저런 센 언니 스타일이 좀 더 자릴 잘 잡아줬으면 하는데 곡이 늘 안타깝네요.
      아이돌이 뜬다 못 뜬다는 나오는 순간 거의 결정된다. 끄덕끄덕.
      막줄은 심정에 격하게 공감.

      역시 뜬금 상실한 질문이지만요, 어디 가서 물어볼 데도 없고; 요새 스피카 멤버 하나가 예능에서 자주 보이던데 계속 나오던 걸 제가 이제 알아본 걸까요, 아니면 살짝 뜨고 있는 중?
    • 6. 아오안은 공나리가 매니아들 좀 있죠. 설현.
    • 라라라/ 사실 제게 성규군은 데뷔 무대의 '짭재범' 스타일로 인피니트 멤버 중 가장 먼저 존재감을 각인시킨 멤버이기도 합니다(...) 제가 남자라 남자 아이돌 미모에 관심이 없어서 그랬는지 명수군은 한참 뒤에야 눈에 들어왔었죠. ㅋㅋ 쪽지 내용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안녕하세요/ 샤이니야 뭐 일본에서도 지금 정도면 꽤 자리 잡았고 국내에서도 아직 노쇄(말이 웃기긴 하지만 아이돌의 6년차는 아주 긴 시간이니까요)의 기미 없이 활발하게 활동하며 잘 나가고 있으니까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
      가희야 뭐... 기획사의 한계인 것 같습니다. 플레디스는 오렌지 캬라멜 말곤 컨셉과 곡빨로 성공시킨 그룹이 거의 없다시피 하니까요;
      요즘 예능에 자주 나오는 스피카 멤버가 누구인지 모르겠는데, (사실 예능을 잘 안 봅니다;) 양지원이라면 전부터 팀 얼굴 마담으로 여기저기 얼굴 좀 들이밀던 편이구요. 박나래라면 요즘 살짝 반응 오고 있는 중인 게 맞습니다. 박나래가 이번 활동으로 갑자기 팬이 많이 늘었거든요.

      자본주의의돼지/ 누군가 했더니 '내 딸 서영이'에서 봤던 팀 내 연기 담당이로군요. (아직 두 작품 뿐이지만;) 아이돌이 거의 그렇듯 무대 비주얼과의 격차가 좀 있긴 해도 귀엽다는 인상이었습니다.
    • 으악... 태그.... ㅠㅠ ㅠ ㅠㅠ ㅠ ㅠ
      1.앨범 노래 중 분홍신이 제일 별로였는데 무대를 보니까 생각보다 마음에 들어요. 여태 앨범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앨범입니다! 전 오히려 삼촌들의 로망이던 시절에는 그냥 그랬는데 사건 이후로 당차게(어떻게보면 영악스럽게) 대처하는 것 보고 좋아졌어요. 역시 사람 취향은 일관된 법이라.. 전 영악스런 아이돌 좋아합니다. 다만 제가 은혁군 팬이었다면 향후 5년간은 용서 안했을 수도....
      2.샤이니를 꽤 이뻐하고 좋아라합니다만... 샤이니팬의 취향과 저의 취향은 꽤 다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3.사건 이전에도 티아라 노래는 좋아하지 않았어요 (솔직히 싫었... ㅠ ㅠ) 그런데 사건 이후로 티아라를 욕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TV에 나오면 조용히 채널을 돌리고 노래도 별로 들어보고 싶지 않습니다. '망해라!!'가 아니라 보는 것 자체가 불편해서 피하고 싶어요. (광수 ㄱㄱㄲ) 그래도 음원순위를 보면 나쁘지 않아 먹고사는데는 지장이 없겠다 싶어 다행입니다. 먹고는 살아야하니 잘 되길 바래요.
      9. 오 블락비 축하합니다. 3번과 9번의 차이가 뭔가 혼자 고민하다 '원래 노래가 싫었다'와 '그래도 노래와 무대는 좋아했다'의 차이인 것 같아요. 요새 애들 반응을 보면 한참 으르렁 무대만 돌려보던 정도는 아니지만 그에 버금갈 정도로 블락비 무대를 돌려보더군요. 심지어 팬덤도 살아있다니...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팬덤이나 대중을 끄는 매력이라능.. (에휴..) 그런데 멜론에서 블락비 노래 전곡을 넣어두고 듣다보면 진짜 좋아요 ㅠ ㅠ
      10. 1) 정말 귀여운 친구에요. ㅋㅋㅋㅋ 팬덤을 달래는 방식도 참 똑똑하구요.
      2) 카라 파이팅 ㅠㅠ 잘 될 거에요. 잘 되어야 합니다.
    • 강졍 친구라는 게 설숮 얘기 맞죠?(...)

      너굴님 덕분에 AOA 알아갑니당~

      저도 이제 마이너한 팬질 하나 해보려고...
    • 니노밍/ 자신은 없지만 아마 니노밍님께서 저와 동종 업계(?)에 종사하시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렇다면 그래도 다다음주 쯤엔 행사라도 좀 있지 않을까요. 뭐 행사 준비하느라 오히려 짜증나는 것도 있고, 또 어쨌거나 이번 주는 빡센 게 사실이긴하지만요. ^^;
      1. 흠. 적어도 이 게시글 한정으로는 앨범 평이 좋네요. 한 번 제대로 들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영악한 애들이 좋아요. 어쨌거나 프로니까 프로답게 해 주는 게 팬 입장에선 좋은 거죠. ^^;
      2. 근데 그건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아요. 팬덤 외부에서 보는 인기 멤버와 내부에서 보는 인기 멤버가 다른 것처럼 말입니다. ㅋ
      3. 사실 지금까지 벌어 놓은 것만 잘 건사해도 '저보단' 잘 먹고 살겠죠. 몇 년간 집에도 못 가고 행사 돈 걸 생각하면 착취도 착취지만 수입도 장난 아니었을 테니(...) 그래도 어쨌든 대략 공감합니다. 욕 하기는 싫고, 그렇다고해서 딱히 잘 나가길 바라는 건 아니고. 뭐 그래요 저도.
      9. 신기한게, 블락비는 딱히 10대들이 좋아할만한 비주얼 담당도 없고 무대 스타일도 보통 아이돌에게 바랄만한 스타일은 전혀 아닌데도 그렇게 인기가 좋단 말이죠. 특히 지코군이 그렇게 인기 많은 걸 보면 역시 아무리 아이돌이라고 해도 실력이 중요하긴 한 거구나 싶고... 혹은 그냥 원래 난 놈들은 뭘 해도 티가 나는 건가 싶기도 하고. -_-;
      10. 성규는 똑똑해서 좋고 카라는 애잔해서 좋습...; 잘 되어야지요. 덕담 감사합니다. ㅠㅜ

      이인/ 직접 그리 친한 건 아니어도 한 다리 건너 친구들로 아이유, 지연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 친분 없지만 그냥 동년배 걸스데이 혜리도 있고. 올해는 아이돌 94라인 인맥들 위기의 계절인 듯(...)
      • 다다음주라하시면... 수.. 수능 말씀이세요.....????
      • 9. 지코는 여자들이 봤을 때는 비주얼이 완전 좋아요. ㅎㅎㅎ 그리고 성격까지 나쁜 남자 매력이 그냥 철철 흘러넘침.
    • 2. 그런 현상은 샤이니 뿐 아니라 대부분의 아이돌에게 해당되는 거 같아요 크크크;;

      3.저도 영웅호걸 초반 혼자 열심히 보던 시청자였는데 끝은 기억도 안 납니다ㅜ

      7.음...그렇습니다. 그런 거 같습니다.
      올 초 이 그룹 콘서트 같이 갔던 친구가 아이돌 공연은 생전 처음 본다고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갔는데 나중에 총평하기를, 이 그룹은 음악엔 소울이 없고 춤에는 삘이 없으며 토크엔 끼가 없다고 했더랍니다. 이 친구가 아이돌 공연은 처음이지만 나름 밴드 공연으로 단련된지라 음악이나 공연에 대한 센스가 있기도 하지만 한마디로 정리한 표현이 죽여줬어요.
    • 니노밍/ 체육대회라든가.... 축제라든가... 뭐 그런 것들 말입니다. 하하;

      보름달/ 2. 그렇죠. 특히 남자 아이돌들에겐 '안구 레이져 발사!'가 기본인지라. ^^;
      3. 막판에 시청률 떨어지면서 굉장히 흐지부지해졌었죠. 짧았던 아이돌 예능 전성시대(하지만 대부분 시청률에서 망했던;)의 상징 같은 프로였어요.
      7. 아악. 그 정리 너무 잔인합니다. 하하;; 그런데 그런 건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노래든 춤이든 토크 & 예능이든 노력해서 도달할 수 있는 선에는 한계가 있다는 느낌. 그래서 더더욱 잘 나가는 아이돌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메이져 기획사들의 선구안(?)이 위대해 보이기도 하구요.
    • 2. 음... 어딘지 모르게 짱구춤이 생각나기도 해요. 하하하.... 전 아직은 다 마냥 좋은 팬인지라 그냥 좋네요. 올해 팬이 됐는데 활동 많이 해주니 이리 감사할수가 없어요
      10. 전 첨부터 성규가 맘에 들어 팬질을 시작해서인지 암만봐두 눈 빼곤 어디 흠잡을데가 없어요. 한번 보면 절대 잊을수 없는 최고의 마스크지요^^ 첨엔 목소리랑 얼굴이 맘에 들었는데 보다보니 성격이 더 맘에 들어요.
      팬서비스도 확실하고 어느 부분에서 팬이 감동하는지 알고 말이지요. 노래 다하고 인사하는거 귀엽네요
    • 1. 타이틀곡은 썩 좋은지 모르겠더라구요. 어중간한 느낌이고 재지한 곡인데 아이유가 노래 잘 하지만 재즈는 좀 아닌 것 같다는 느낌. 스케치북에서 잠깐 불렀던 싫은날? 그건 괜찮았던 것 같으니 전체 앨범을 들어봐야겠어요. 여튼 그 사건이 고의였는지 아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아이유가 원하던 대로의 활동을 하는 데 도움을 준 건 맞는 것 같아요. 저는 은혁 팬이 아니니까 상관은 없습니다만, 다 좋은데 신고 나오는 빨강 신발이 너무 촌스러워서 좀 우울합니다. 예쁜 구두를 신겨달라!!
      2. 안무가 죽도록 연습하지 않으면 불가능할 것 같고 포인트도 많고 노래도 여전히 잘 하고 태민이는 비스크인형 같고 비쥬얼들도 이번에 다 좋은데 지난 앨범들을 한 달은 넘게 주구장창 들었던 것에 비하면 그냥 노래가 별로인 느낌입니다. 훅만 반복되는 것 같고 첫곡은 너무 고음 대결같은 느낌도 들고. 몇 번 안 들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지난 앨범에서 비슷하게 주고받으며 고음 질러댔던 like a fire은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안무 뿐만 아니라 인가에서 오늘 처음 불렀던 곡 전주 나오자마자 동방신기 생각나더라고요. 앨범 기대 많이 했는데 몇 곡 들은 게 전부 다 되게 별로거나 취향이 아니거나 해서 슬픕니다. 이번 달 출퇴근길을 책임져줄 줄 알았는데 흑.
      6. 공나리가 아이돌이라더니 이 그룹 멤버였군요!
      9. 대세를 역행하며(... 이 팀의 이번 노래들도 전 별로에요. 예전 노래들은 좋았는데.
      10-1. 성규가 이렇게 똑똑하게 굴 줄은 그 예전엔 정말 몰랐어요 (.... 어느순간 문득 얘야 말로 아이돌의 올바른 대처를 보여주고 있지 아니한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그래도 주변의 수많은 일반인 녀성들이 성규보고 귀엽다고 합니다! 자부심을 가집시다!!! (...
    • 2. 인기가요 무대 기대하고 있었는데 카메라 감독이 고심한 것 같긴 하지만 뭔가 아쉽네요.

      특히 합체한 뒤에 박수 치고 풍차 돌리는 게 조명이랑 카메라 각도 때문에 제대로 안 보여서 실망했어요!!
    • hiro/ 2. 그야말로 계 타셨군요. 1년 반을 기다리셨던 팬분들도 있는데 말입니다. 하하;
      10. 팀 내의 든든한 중간 관리자(?)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위기에 강한 것 같기도 하구요. 별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 저 영상 하나를 트윗 재개하며 올린 것만으로 얼마나 많은 팬들이 위로(...)를 받았는지 정말. ㅋㅋ

      허걱/ 1. 아뇨, 듀게 밖에서는 호평보단 아쉽단 평을 더 많이 봤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
      제 가족분은 노래 제목과 가사는 분홍신인데 신발은 빨갛다며... ㅋ
      2. 예전 SM 더 발라드 곡이나 동방신기 최근곡들을 보면 SM의 고음 사랑을 알 수 있지요. 실력=고음이랄까요. 그러니 이제 샤이니가 회사 내 탑클래스로 인정을 받았다는 의미로... 농담입니다;;
      6. (저도 방금 알았지만) 그렇습니다! 씨엔블루도 그렇고 연기 쪽으로 잘 꽂아주는 기획사 같아요.
      9. 전 타이틀곡이 좀 별로더라구요. 무대는 워낙 잘 놀아서 보는 맛이 있는데 노래만 듣기는 좀 싫은.
      10-1. 예전부터 자기가 팀 내 브레인이라고 주장해왔지만 다들 비웃는 분위기였는데 이젠 다들 인정합니다. ㅋ
      여성들에게 귀여움까지 받다니. 난데 없이 팀 내 예능 담당이된 것도 그렇고 이 분 잘 나가는 걸 보면 여전히 어색해요. 하하.

      apogee/ 2. 시작은 완전 멋지게 했는데 그 후론 좀 아쉽긴 했습니다. 근데 다른 팀들 무대도 평소보다 아쉬웠던 게 많아서 권지용군 무대 연출하느라 역량을 다 소진했나 하는 뻘생각을(...)
    • 아이유 이번 무대 처음부터 끝까지 모조리 취향 제대로 직격ㅠㅠ 아아 좋아요.
    • 1. 인기가 떨어졌네 하는 얘기는 다 쓸 데 없는 걱정이었던 것 같고, 이번주 연예가 중계 아이유 게릴라데이트에 사람이 무서울 정도로 몰렸다는 얘기가 들리더군요.

      (다들 아시는 얘기를 쓰는 거겠지만)안데르센의 원작으로 가자면 분홍신보다는 빨간신(혹은 빨간 구두)이 맞겠죠. 왜 우리나라에서는 분홍신으로 부르기 시작했는지 모르겠지만요. 김혜수가 나온 영화 분홍신에서는 분홍색을 신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노래 제목을 '빨간신'이라고는 하기 싫었던 단순한 사정이 있을 수도 있겠구요.

      7. 마이네임은 얼마 전 사진에서 보니까 얼굴이 제대로 아이돌 얼굴이던데 왜 뜨질 못하는지. 사실은 저조차도 이 사람들 노래를 한 곡도 모릅니다.

      8. 멤버 중 일부(몇 명인지도 모름;;)가 SNL에서 꽤 능청스럽게 연기를 하길래(아마 고정이죠?) 눈여겨 보려고 했으나 그렇게 되지 않더군요. (먼 산...)

      10-1. 작년 여름, '이대로 가다간 인피니트의 인기가 조만간 안드로메다로 갈 것 같은데, 그러기 전에 콘서트에 한 번 가봐야겠다'며 (아, 그러니까 장이 서면 구경을 가는 게 인지상정 아니겠습니....뭐?) 거금 10만원을 들여서 눈으로 확인하고 생각한 걸 요약하면, '팀 전체적으로도 그렇지만 엘의 비지니스가 좀 과하고, 그래도 팀 내에 성규가 있어서 다행이다' 였습니다. 이제 와서 이런 얘기하면,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겠지만요. 뭐 어쨌든 저쨌든, 외유(와 위기;;)로 본진을 털리지 않겠다는 회사(와 성규)의 의지는 대단합니다.
    • Laika/ 원래부터도 무대 퍼포먼스가 모범적인(?) 팀은 아니긴 했습니다만. 확실히 이번 활동에는 무대를 좀 설렁설렁하는 경우가 좀 눈에 띄더군요. 어쩔 땐 또 아주 자연스럽게 잘 하는 걸 보면 그 날 그 날 멘탈에 따라 오락가락하는 듯 합니다;
      블락비는 원래 인지도에 비해 신기할 정도로 음원이 강한 팀이라 팬 문자 투표가 들어가는 프로그램에서는 1위할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었어요. 아마 음원 파워만 따지면 남자 아이돌 중 대략 탑클래스에 가까울 겁니다.

      liece/ 뭔가 일관성이 느껴집니다. 뮤지컬 스타일 + '영국풍'(특히 동양쪽에서 생각하는) 이라고나 할까요. 저번 곡 무대도 컨셉은 제 취향에 맞았었어요. 다만 이번에 훨씬 더 늘었다는 느낌이. ^^;

      @이선/ 1. 여전히 코어 팬덤은 좀 줄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지만 (제 주변인들 중에 그런 경우가 좀 있어서. -_-;;) 뭐 앨범 판매량이 나오면 확인 되겠죠. 하지만 대중성은 확실히 전혀 타격을 입지 않았다는 느낌이구요.
      분홍신 vs 빨간신은 참 오래가는 떡밥이네요. ㅋㅋ 심지어 사람들에게 '무슨 제목으로 읽었냐'고 물어봐도 거의 반반 나오더라구요.

      7. 사실 저도 글은 저렇게 적었고 무대를 몇 년간 봐 왔지만 기억에 남는 곡이 없어요(...)

      8. 박재범과 같은 소속사라 셋트 메뉴로 끼워 팔았구나... 싶었는데 지금까지는 거의 병풍 역할이라 기억하기 쉽지 않더라구요.

      10-1. 보통 남자 아이돌들 보면 의외로 비주얼 담당이 팬덤 내에서는 인기 하위권인 경우가 많은데 이 팀은 그렇지 않았죠. 하지만 (말씀대로) 성규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ㅠㅜ 본진 수호의 의지는 팬으로서 아주 바람직하게 보구요. 역시 성규가 짱이라는 결론. <-
    • 전 아이유 이번앨범 너무좋은데 호불호가 좀 갈리는모양이더라구요. 언젠가 로이배티님이 올려주신 영상인지..일본무대에서 실수하고 깜찍하게 수습하는거보고 이 아가씨 응원하고있는데, 전곡을 앨범나오자마자 들어본건 처음이었어요. 단지 뮤비는..전작들의 동화틱한 느낌이 좋아 잔뜩 기대했는데 전 좀 무서웠어요. 성규는..하하하 아이돌을 좋아하면 이렇게 심심할틈없이 귀여운 선물을 받을수 있구나, 라는걸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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