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와 연시의 차이점.
집에 연시가 좀 들어왔어요.
근데 먹다가 문득... 연시랑 홍시랑 뭔 차이야? 싶더라고요.
그래서 구글링 해보니 크게 두가지 설명이 있더군요.
1. 익은 정도.
단감 - 연시 - 홍시
마치 날계란- 반숙 - 완숙 처럼요.(물론 이 경우는 날계란이 가장 물렁하죠.)
2. 촉감이냐 색감이냐.
감이 말랑말랑하다, 연하다 -> 연시
색이 시뻘겋다 -> 홍시
감이 익으면 붉게 되고, 그렇게 되면 말랑말랑해진다. 즉, 홍시나 연시나 같은거다. 뭐 이런 설명.
어쨌든 달고 맛있어요.
다만 너무 물렁해서 한 입 베어무니 과육이 줄줄 흘러서 손이 너저분하게 되네요.
그래서 생각한게 홍시 얼려먹는다면서요? 얼려서 먹으면 셔벗? 느낌난다면서요.
이거 얼릴때 그냥 냉동실 집어넣으면 되나요? 아니면 뭐 장치해야 되나요?
(아니 왠지 너무 얼어서 숟가락이 안들어가는 뭐 그런 상황이 생길까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