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4' 소품들 추억돋네요.

-영챔프 : 열혈강호는 아직도 연재중이죠. 오른쪽 표지는 천상천하네요. 일본만화 천상천하 말고 한국만화 천상천하.

청년대상이라서 소년챔프보다는 좀 더 야한씬이 있었죠.

참고로 소년챔프에서 연재되던 짱도 아직도 연재중이라네요. 삐삐-핸드폰-스마트폰으로 주인공의 통신기기만 업그레이드 되면서 여전히 고딩...;;;





-퇴마록,상실의 시대,개미, 오른쪽 끝에 슬램덩크 사진 엮어놓은거.




-바로야 게임기 회사가 닌텐도고, 저 게임기는 슈퍼패미콤이란다. 슈패미는 너무 보편적이니깐 네오지오나 메가드라이브는 어땠을까하는 아쉬움.





-요즘 애들은 샤프시대라서 연필깍이가 생소할까요? 뭐 우리때도 샤프를 썼지만요. 

흔들샤프라고 흔들면 샤프심 나오는 샤프도 있었고, 샤프심 대신에 연필심 같은걸 집어넣는 필기구도 있었고요.






여기서 부턴 서태지 자료. 3집이야기를 하면서 백마킹하면 '피가 모자라' 들린다는걸 안다루네요. 본편에선 나오겠죠?

이거 진짜 학교에서 대 유행이였는데 말이죠. 쉬는 시간에 다 모여서 들어보고.

(문득 드는 생각. 이 당시 고딩?대딩?이였던 윤진이보다 더 어린 신부들을 맞이한 태지보이즈 3인방 이야기를 2013년 현재부분 나올때 다룰까요?

"와~ 나 오빠들이 다 그렇게 어린애들이랑 결혼할줄은 몰랐어."하면서.ㅎㅎㅎ)





고아라가 연대 이상민 광팬이고,




이 여자애가 서태지 광팬인거 같더라고요.





그밖에 고아라 아빠역인 성동일은 2013년 현재 LG야구단 코치. - 이거 때문에 LG 가을 야구 결과에 따라서 대본이 바뀌는거 아닐까 하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ㅎ







94년도 떡밥으로 다룰만한 것들.


서태지 3집 -발해,교실이데아,피가모자라-서태지팬이니 당삼.


농구대잔치 - 이상민 팬이 설정이니 당삼이겠죠.


마지막승부 - 위에 농구와 궤를 같이해서 잠깐 언급 나올지도.


사랑은 그대품안에 - 차인표 신드롬 잠깐 나오려나요?


M - 심은하 라디오 괴담 떡밥도 같이 나오려나요?


94년 월드컵 - 솔직히 기억에 남는건 홍명보의 중거리슛 2골, 스페인 하나, 독일 하나. 마침 이 양반이 지금은 국대 감독이니 현재와 과거를 연결해서 뭐 하나 나올수도.


여름 무더위 - 막 사람 죽고 그러지 않았나요?


김일성 사망


성수대교 붕괴





또 뭐 있을까요?




    • 피가 모자라 ㅋㅋㅋ 요즘 아이들이 들으면 웃을 듯
    • 90년대 추억 작품들을 보면서 느끼느건데 참 저사람들은 잘사는사람들이구나라고 느껴요
      전 돈이 없어서 서태지 앨범을 사지 못했었죠.....


      김건모 핑계 듀스의 여름안에서 전람회 기억의 습작 더클래식 마법의 성등등
      • 그래서 리어카 복제테이프가...
        • 리어카 복제테이프의 백미는 오롯이 앨범 하나가 복제된 것보다는

          각 앨범의 타이틀곡만 모은 '인기가요 모음' 같은거였죠.

          그거 하나면 20팀의 타이틀곡을 한큐에...;;;;;;;;
          • 아 맞아요 맞아!~! 120분짜리 SK 공테이프에 앞뒤 빡빡하게 녹음된 타이틀 곡들 그리고 하나씩 끼워넣는 팝송?
            더불어 친구가 손글씨로 꼭꼭 눌러쓴 제목과 아티스트..
            그걸 또 테이프 밑구멍?을 휴지를 작게 똘똘뭉쳐 막아서 더블데크에 걸어 재녹음을 해서 전파하던....
            아련 돋습니다.
        • 수학여행 관광버스에 틀고 ~~~
      • 잘살고 아니고의 문제를 떠나 '불법' 복제 테이프를 소품으로 쓰긴 무리겠지요.
    • 하~~ 저 서가를 어쩔꺼야..
      내꺼내 내꺼.. ㅡ,ㅡ
    • 아시안 게임이 있죠. 갑자기 한국에서 아이돌급 인기를 얻으며 수많은 남학생들을 친일파로 만들었던 일본 배구 선수 야마우찌라든가(...)
    • 서빠로서 저 중에 95년 프리스타일 사진이 보여서 옥의 티라며 음흉하게 웃었네요 ㅋㅋ
    • 94년도 여름 정말 정말 더웠던 기억이 나네요.아이스바를 입에 달고 살았죠.연일 갱신되는 최고기온속에 하루가 멀다하고 술집에 가서

      뒤끝 정말 안좋은데 여자동기애들이 좋아한다는 그 이유 하나땜에 그당시 잠깐 유행했던 칵테일 소주를 홀짝였던 기억도 나구요
    • 고아라가 열혈팬 역할이라니...오히려 열혈팬을 거느려야 할 것 같은데.
    • 커트 코베인이 자살한 해인데. 저는 당시 누군지도 몰랐지만, 충격받은 친구가 있었어요.
    • 한참 수영다닐때네요..

      아 새록새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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