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아침드라마 빼곤 요즘 ppl이 안들어간 드라마를 보기 힘든것 같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뜬금없이 감자탕이나 고기 구워먹고 상호가 찍혀 있는 음료병을 들고 다니는 주인공들을 볼때면 이젠 몰입에 방해가 정도입니다
예전 90년대 대작드라마에서도 이런건
보지 못한것 같아요 이렇게 까지 하지 않으면 제작비충당이 힘든걸까요? 아니면 외주제작사에서 제작비를 아끼기 위해 그런걸까요? 궁금합니다
드라마가 외주제작으로 옮겨 가면서 드라마 제작비는 엄청나게 늘어났는데 방송국에서 주는 제작비로는 턱도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예를 들어 방송국에서는 회당 제작비로 1-2억을 책정하는데, 방송국에서 원하는 수준으로 만들려면 회당 5억은 들여야 하기 때문에 나머지 제작비는 협찬이나 PPL 등으로 메꾸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