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의 매너 없는 인터뷰 태도? 그가 욕먹은 이유를 설명해주실 분요. (인터뷰 동영상)

이 인터뷰로 브루스 윌리스의 매너 없음에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어떤 뉘앙스인지 설명해주실 분 계실까요.

 

(매너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자세한 뉘앙스가 궁금해서 여쭤요~)

 

    • 말투나 제스추어가 전반적으로 적대적에다 건성건성이네요.
      영화 찍으면서 맘에 든 장소를 물으니까 못 알아들은 척 이스탄불이라고 하질않나
      지금 당신은 연기를 하는지 모르지만 우리는 아니다, 영화를 팔러 왔다, 같은 부분은
      누가 봐도 무례하게 느껴질듯. 찍기 전에 무슨 일이 있었거나 인터뷰어가 어지간히 맘에 안 들었나 보네요.
      • 히어링을 대충 들었을 땐 그냥 특유의 '진지하지 않음' '장난스러움' 정도인가 생각했는데, 그렇군요.
    • 이 배우는 원래 인터뷰 싫어해서 심드렁한데 이번에 좀 더 심했다는군요.
      그나저나 인터뷰어 정말 사람 좋네요. 후일담에서도 불만 전혀 없고 원래 그런 성격이란 걸 너무 잘 이해해줘요.
      • 그러게요. 인터뷰어들은 배우들의 성격을 사전에 정보를 듣는 모양이에요.
        미리 준비한 듯, 여유 있게 웃어넘기는 느낌이..
    • 음~ 밀감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덧붙여서, 우리한테 재밌는 것은 영화를 찍는 것이고, 그건 이미 끝났고 지금 이거 (인터뷰)는 연기가 아니다 (즉 즐겁지 않다) 그냥 영화를 팔러 온 것이다 그래서 인터뷰어가 그럼 영화를 팔아보라고 하니깐 또 하기 싫다고 응답하네요 후후후.. 게다가 마지막에는 노골적으로 자기 딴생각하고 있다고, 딴데 가는 생각하고 있다고 하고... 근데 약간 검색해 보니까 브루스 윌리스가 영국 인터뷰어들을 별로 안좋아하나봐요. 근데 마리 루이즈 파커는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그냥그냥 잘 맞춰주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0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