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3화를 보고

1.김지원은 현존하는 이라이자의 현신인것같아요 여자 악역을 평생 그렇게 많이 봐왔는데..이렇게 완전무결한 캐릭은 처음..sbs코미디팀에서 이 캐릭 살려서 써먹어도 좋을듯요

2.이 드라마는 미국에 대해 오해를 심기 딱 좋은..LA에서 나파밸리까지 간거같은데..여전히 낮시간..진짜 엄청 먼데 나파가 옆동네처럼..

3.진짜 이 드라마의 최악은 현지인 배우네요..이래저래 낡은건 이해하겠는데..현지인 배우의 어색돋는 연기는 진짜 그지같아여

4.대사 감각은 정말 좋네요..제가 보기엔 김은숙 작가의 가장 강점
    • 3화는 안봤지만 김지원은 더 못된 블레어같아요. 3번은 동의합니다. 특히 이민호 친구. 4번은 장점이자 단점같구요. 고등학생들이 뭐 저딴식으로 말하죠??
      • 블레어를 잊고 있었네요 완전 동감
    • 이라이자 ㅋㅋㅋ정말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4번은 음...재벌집 고딩은 좀 다른가보다 합니다;;
    • 아 3번 대공감이요. 특히 2화 말미에 쫓고 쫓길 때 '나는 너희를 안 잡고야 말겠어' 하고 의지를 불태우는 현지인들 정말...
    • 외쿡인 배우들 어색한 것은 어쩔 수가 없더군요. 뭐.. 민호군 영어도 어색하니까 ㅋㅋ
      어젠 꽤 달달하더군요. 김주원이 길라임에게 반하는 속도로 빠르게 빠져버린 민호군....
      저도 김지원 참 잘하는 것 같아요. 일단 외모의 포스가 역할에 아주 뙇! 영어도 잘하더라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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