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먼로, 번역가 곽명단

읽었는데
과연 상받을만 하더군요.
정밀한 글쓰기

손에 진실을 쥐여주는.
박완서씨가 묘사한 인간상과도
흡사하고.
과연 피부색은 아무것도 아니구나
우리는 모두 똑같이 불쌍하고 나약하고
위대하구나...

번역가 곽명단씨 칭찬해드리고 싶어서
잊기전에 글 올립니다.
어쩜 이리 섬세하고 정밀하게 과제를 수행했을까
마지막장에서 언니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

    • 정밀한 글쓰기 손에 진실을 쥐여주는. 그러니까 늘 아리까리하단 말이죠. 이건 누구의 글인가 작가인가 번역가인가
      • 원문에 충실한것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루키도 그렇게 말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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