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주의) 분위기 전환엔 어떤것
회사에 제가 싫어하는 어떤 숨막히는 분위기가 있어요
저는 그대로인데 남들이 저를 만드네요.
하루하루 버티고는 있습니다. 월급은 소중하니까요.
퇴근하고나면 진이빠집니다.
멍때리고 앉아있자면 다시 우울한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오지요.
스트레스를 풀고자 무얼 하고싶은게 아니라 그냥 암담해요.
싫은것, 싫어하는것 피해서 멀리 도망치고 싶기만 해요.
곰곰이 생각해보면 계속 그자리에요
먹고살기위해 벌지만
먹고사는게 재미없고
돈을 안벌고싶지만
그럼 먹고살질 못해요.
차례차례 모두 모아보면 블랙홀로 빠지는 느낌이에요
용기도 이해심도 아무것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