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서관에서 일했을 때 저런 상황이 가끔 있었는데요, 보통 확인할 방법이 시스템을 제외하곤 없기 때문에 일단은 빌려간거라고 보고 재차확인을 부탁드렸습니다. 만약에 그래도 빌려간적이 없고, 또 완고하게 나오시는 경우에는 도서관 입장에서는 그렇게 믿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그냥 분실처리를 했었는데요; 이 경우에는 도서관에서 완고하게 나오는 것 같으니 또 애매모호 하네요. 어떤 도서관인지는 모르겠지만, 홈페이지같은 곳에 문의(혹은 항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더 높은 책임자에게 전달된다면 좋게좋게 해결될 가능성이 높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