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그래비티의 비 과학적인 설정 #2
러시아의 첩보위성을 파괴하여 발생한 데브리스(우주쓰레기)가 모든 재앙의 원인이 됩니다.
그러나... 폭파에 의해 발생한 파편은 사방으로 퍼져나가지 영화처럼 한 방향으로 날아오지 않습니다.
파편마다 속도가 다를것이니 영화상의 궤도(600km 상공)에만 있지도 않을겁니다. 느린 파편은 지구로, 빠른 파편은 우주로 고고씽..
또한 정확히 속도를 맞춰 발사한 것도 아닌 파편들이 지구 한바퀴를 돌아 다시 그자리로 돌아올 확률은 0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면 중력, 공기가 없는 서울에서 평행하게 쏜 총알이 지구를 돌아 자신을 맞출 확률.. 머 이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결론은 산드라블록 몸매는 여전히 좋더군요.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