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출판사는 3,40대의 코묻은(?) 돈을 갈취하는 추억팔이 마케팅을 즉각 중단하라!

 

도착했어요, 엉엉.

 

사진보다도 실물이 느무느무 이뻐요.

부록으로 딸려온 머그컵 퀄리티가 예상보다 2% 부족하여 안타깝지만,

부록은 어디까지나 부록이니까...

 

읽을 책들이 줄을 지어 있어서 내년에야 펼쳐볼 수 있겠지만

이렇게 쓰다듬고만 있어도 뿌듯하니, 저는 천상 유물론자인 듯(읭?)ㅋ

 

 

 

 

 

 

그때까지 보관은 이곳에...

파운데이션 시리즈 저작에 큰 영향을 준 '로마제국 쇠망사'와의 투샷이니

저세상에 계신 아시모프 횽아도 큰 불만 없으실 듯.

 

현대정보문화사의 구판과도 같이 찍어볼까 했는데

어디 있는지 보이질 않아요...쩝.

 

 

 

 

 

    • 닥슬님 아직도 코흘리시는군요? 대기실에 책 보러 닥슬님 병원에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읭ㅋㅋㅋ
      • 어르신들께서 혀를 끌끌 차실 저런 책들은 대기실이 아닌 원장실 책장에...ㅋ
        • 저 책장 대기실에 있으면 큰일납니다. 소돔의 120일 보러 치과가는 사람 생길지도요. 물론 전 소장하고 있습니다.
    • 손의 온기가 있는 돈 아닌가요 주기 싫어 꼭 쥐고 있어서
      • 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아닌데 리플이 너무 웃겨서 웃고갑니다 ㅋㅋㅋㅋ 좋은 리플이네요 : )
    • 엑박360 패드 수신기, 램, 하드디스크. 게임을 위해 PC업그레이드 한 것 같은 구성이네요.
      이 달은 더 이상 여유가 안돼서 다음 달에 사려했는데 사진 보니 머그가 필요한 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 헐, CSI 코리아 ㄷㄷㄷ

        머그를 사면 책이 일곱 권이나 딸려오니 괜찮은 구성이긴 하죠 ㅎ
    • 저도 오늘 택배 도착한다더군요.
      예약구매를 했는데 왜 오프라인서점보다 늦게 받는것이냐!
    • 경제위기가 옵니다. 가지고 있는 현금을 모두 저축합시다
      • 경제 위기가 올 것 같으면 갖고 있는 현금을 금으로 바꿔야죠.
    • 아마 저 출판사는 저의 코묻은돈도 필요할겁니다. 쿨럭
    • 으... 망설이다 맘 접었었는데, 이렇게 가지런히 꽂힌걸 보니 또 지름 욕구가 스물스물 하네요... ㅠ
    • ㅎㅎ 파운데이션과 듄, 왕좌의 게임 이 시리즈 들은 항상 저를 고뇌에 빠뜨리죠

      '시작할까 말까 나중에 볼까..' 이 글을 보니 또 잠깐 고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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