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퍼브 관계자란 분이 할인행사 요청했을 때 리디북스와 진행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다. 거절해놓고 리디북스에서 행사를 하기에 안 팔릴 거 같아 손해를 감수하고 출판사와 합의 없이 행사를 진행했다. 는 내용의 댓글을 모 커뮤니티에 쓴 거 보고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출판사가 언플을 한다나 뭐라나.그걸 말이라고.
전자책 정말 편하고 좋은데 기형적인 유통구조와 몇몇 독점기업의 이해관계 때문에 전자책 갈길이 머네요. 실질적으로 국내 전자책 시장은 이용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그냥 출판사들이 직접 애플이나 구글 e북 마켓에다 팔면 안되나요?
근데 본문중 한가지 궁금한점은.. 저 글은 그러니까 출판사의 입장에서 쓰여진 글인데, 전자책의 50퍼센트 할인에 대해서 서점이 20퍼센트를 손해를 본다고 써놨는데 자기들이 적정대금만 받으면 서점이 손해를 보든 말든 왜 걱정하는지 모르겠네요. 그게 계약 위반일진 몰라도 자기들이 보는 손해가 없는데 왜 나서서 중지시키는걸까요? 뭔가 한쪽 측면을 숨기고 있다는 인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