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지 못한 배우는 한국도 많네요

소울 메이트에서 매력적이었던 장미인애씨가 화보집을 낸다는 기사를 보면서/아래의 엘리샤 커스버트 관련 글도 읽어보면서 뜨지 못한 배우가 우리나라도 정말 많구나..뜬단 자체는 정말 하늘이 내리는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소울메이트때는 다음 행보가 기대되는 케이스였는데..아쉬워요..

    • 이필립이었던가요? 상대역 남자배우도 괜찮은 이미지였는데 그 뒤로 별로 보이지 않았던 것 같았습니다.
    • 최필립이구요..케이블 드라마 위주로 돌다가 예능도 했다가..오나전 헤매네요..
    • 그러네요. 장미인애씨 정말 예쁘고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 같아서 좋아했는데..
    • 박용우가 한동안 그랬고 류진 또한. 둘 다 제법 떴다면 떴지만 지금보다는 더 뜰 수 있을 텐데, 이런 마음으로 본 것이 어언 십여 년입니다.
    • 박용우 달콜살벌한 연인때 좀 떴다가 거기에서 더 끌어올리진 못하는거 같아요. .박용우 좋은데.ㅜㅜ
    • 저에겐 3-4년 전 이선균씨... 이 영화 저 영화 찔끔찔끔 나오는데 허우대 멀쩡하고 목소리 좋고 연기도 꽤 하는데 TV에서 허접스런 조역이나 하고... 아 저사람 좀 아깝다 생각했죠. 지금은 너무 떠서... 그런데 결정적으로 뜬 게 어느 작품이었죠?
    • 더 옛날로 올라가면 김찬우씨도.. 연기 좋고 정말 재능도 많고 예능감도 충만해서 우리들의 천국때만 해도 장동건 보다 김찬우가 엄청 대스타가 될거라고 생각했어요 (어린 맘에..) 그때만 해도 장동건은 잘생긴 거 빼면 허당 이라는 느낌 그나마도 카메라 마사지 덜 받은 때라 살짝 외국인 느낌. 제 생각대로라면 적어도 김찬우씨는 지금 김승우 급은 됐어야 하는데. 뭐 지금도 열심히 잘 하고 계시지만 아쉬운 건 아쉽죠.
    • clancy님// 저도 이선균을 연인들에서 푼수떼기로 나온걸 기억하는 사람이라 지금뜬게 좀 의아해요..ㅋㅋ
      뜬게 커피프린스부터 아닌가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어느순간 확 떠있더라구요~
    • 이선균씨는 저는 '태릉선수촌'부터 좀 인상 깊긴했는데, 대중적으론 하얀거탑때부터 주목받은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 이선균은 태릉선수촌, 한혜진과 나온 낭랑 18세 단막극, 도망자 이두용 등에서 "괜찮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죠. 완전한 주연급 배우가 된 건 언급된 대로 하얀거탑부터인 것 같고요.
    • clancy/ 저도 김찬우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호감형 인상에 코미디에서 웃길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정극 연기가 많이 어색한 건 사실이더라구요. 흑흑.

      장미인애는 최근 이웃집 웬수에 잠깐 나왔었는데, 왠지 예전 얼굴이 아니더군요. 흑흑.


    • 전우에 나온 홍경인과 정태우, 처음 나올 때 화제를 일으켰는데 그후 그대로 연기잘하는 조연으로 굳히더라구요.
    • 바람의 화원 나왔던 이준(이인)이요. 문근영하고 잘 어울렸던 것 같은데 .. 어제 성균관과 스캔들이라는 드라마보니까 거의 단역처럼 나오던걸요(단역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어리니까 가능성은 충분하겠지만요.
    • 김민준이요. 이 사람 생각하면 눙무리..
    • 밀레니엄/ 이인은 특별출연이었어요.
    • 발없는말/아.. 그런거군요. 어째 이상하다했어요. 점 붙인 것도 웃기고 ㅎㅎ 암튼 잘되면 좋겠네요.
    • 아 김민준.........저 눈물 좀 닦을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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