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의 "정성일과 허문영 임권택을 만나다" 기사 올라왔네요.
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mm=005001001&article_id=62211
아, 이거 잡지로 읽고 빵 터졌던 인터뷰인데,
어느새 웹에도 올라왔군요.
후반부에 가면 임감독님 진심으로 짜증내시는 거 같기도 하고.
근데 그 상황이 불편한 게 아니라 너무 웃겨서...
한 번 읽어보시길.
감독님이 관객들에게 하는 당부가 압권이에요.
60,70년대 영화는 제발 보지 말아달라는. (진심이 느껴져... ^^;)
그래서 그걸 읽은 저는 지금 80년대 초반 작품인 '나비 품에서 울었다'를 보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