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이면 노묘라고 하기에는 젊네요^^; 고양이들이 대부분 낯선 사람들에게 경계가 심해서 아마 맡고 계신동안 내내 곁을 내 주지 않을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물을 잘 안 마신다니 걱정이네요. 잘 관찰해 보시고 영 물을 안 마신다 싶으시면 하루 한 번이나 이틀에 한 번 꼴로 주식캔이나 간식캔에 물을 좀 섞어서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약국에서 주사기 사다가 물을 강제로 급여하는 방법이 있긴한데 안 그래도 스트레스 상황의 아이에게 행하기에는 무리..)
7~8년 노묘 아니예요 ㅠㅜ 저희집 애들 7살인데 아직도 맨날 서로 뛰어다니고 레슬링하고 캣타워에서 우다다하고 놀아요...ㅠㅜ 고양이는 보통 낯선곳에 가면 경계심이 강해져서 놀려고 하거나 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고양이가 안내켜하는 거 같으면 그냥 있는듯 없는듯 돌봐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