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휴가를 받았습니다. 어디로 뜰까요?

기간은 10~12일정도, 예산은 대략 100만원 안팎으로 잡고 있습니다.

첨에 뉴욕을 생각했다가 예산이 금방 훌쩍 300만원이 되더라구요

아직 총알 장전이 안되 뉴욕은 내후년 휴가로나 미뤄두었고,

근방 가까운곳으로 탈출 할까 합니다.

동행이 없어 혼자 움직일듯 한데, 혼자 가도 좋은곳으로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혼자가기 유럽이나 뉴욕이 딱인데 예산이 안 맞으므로 패쑤.

아님 뉴욕 그까이꺼 땡빚, 이지론 질러서 가도 갈만한 가치가 있다 하시는 분들은 뽐뿌질 부탁드리겠습니다.

 

 

    • 어딜 가든 빚 내서 가는 여행은 마음이 편치 못할 것 같아요. 10일 정도면 저는 한 1주일 정도 디즈니씨 코스 포함된 도쿄여행 다녀오고 (얼마 전에 준비하다가 엎어졌거든요;ㅁ;) 나머지 3~4일은 편하게 쉬면서 평일 조조영화 보기, 평일 낮에 (초딩들한테 안 치이고) 미술관 관람, 평일 오전 브런치 먹기 등등을 해보고 싶네요. 도쿄는 홍콩이나 동남아로 대체 가능합니다.
    • 전 캠핑카 하나 렌트해서 전국일주를 해보고 싶네요.
      밤에 모닥불 피워놓고 천장에 올라가서 은하수도 보고...(드라마 ㅡㅡ;;)
    • fysas님 리플 보니까 저도 일본여행 가고싶어요 으악...
      근데 한번도 해외를 안가봐서 두려워요... 같이갈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조조영화 미술관 브런치 모두 다 좋군요.. 하지만 부지런한 사람만 할수있는것들 ㄷㄷ
    • 일본 추천합니다. 제주 항공 이용하시면 싸게 가실 수 있어요. 특정 지역은 비행기로는 못가지만요.

      그러고보니 요새 엔화가 ㅎㄷㄷ
    • 저라면 인도!! 항공기 가격만 빼면 이주일이면 삼십만원 가지고도 넉넉히 지낼 수 있어요~
      일본은 가면 항상 뭘 많이 지르게 되는 게 문제예요.요즘 환율도 ㅎㄷㄷ하고 말이죠.
    • 저같으면 방콕 갑니다. 근데 요새 환율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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