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거같이 외로웠는데

http://youtu.be/QGJuMBdaqIw


주진우 김어준 무죄판결을 들으니 '내기분' 전환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김어준씨가 자기변론 시간을 대부분 주진우씨 변론하는데 썼다고 합니다.
김어준씨가 어디까지 각오하고 그간 행동했는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
주진우씨 역시 '그러다 죽는다'라는 충고 여러번 들었다고.
행동하는 지성들
당신들의 삶이 이명박같은 쓰레기 인생보다 몇만배 가치있어요.
뭣보다 이렇게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은걸요.
나중에 노인이 되면 참 재밌었다고 회고할듯.^^

불꽃같은 자신의 인생에 자신조차 눈부셔서.....


두분다 담배 끊으시고요.탈모,주름,색소침착.......뭣보다 담배 끊으면 공기가맛있어요.

    • 나중에 노인이 되면 참 재밌었다고 회고할듯.^^
      불꽃같은 자신의 인생에 자신조차 눈부셔서.....

      이 문장 참 좋아요..저도 왠지 눈부신 삶을 살고 싶어집니다.
      • 그렇게 살 수 있을겁니다.^^
    • 어쩌다 남보다 튀게 살았다고 생각하는 노인들이 얼마나 될까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