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스페셜호프 2013 맛나네요.


어제 마트에 갔다가 사왔는데 맛납니다.

맥스 스페셜호프는 나올 때마다 먹었는데 매년 컨셉이 달라서 나름 맛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올해는 독일의 전통적인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를 표방해 맛이 깊고 진하네요.

알콜 도수도 무려 5.5% 

참 맛난데 이렇게 맛난 맥주를 먹다보면서 드는 생각은 왜 이걸 한정판으로만 팔까?

아마 이렇게 제대로 만들려면 생산단가가 비싼데 굳이 이렇게까지 안 만들어도 잘 팔리기 때문이겠죠.


에.. 그러니까 진한 맥주 좋아하시면 올해 맥스 스페셜호프 꼭 드셔보세요.

대형마트에서 시월 한 달만 판대요.

그러고보니 시월도 며칠 안 남았네요.


가을은 항상 너무 짧아요.
















      • 비오는 간이역에서 밤열차를 탔다.
    • 이 동네 마트는 몇군데를 돌아다녀도 안파네요. 다 팔린게 아니라 아에 들어온적이 없음. 수도권이나 대도시 한정인가..
      • 저도 10월 되자마자 홈플 롯데마트 갈 때마다 찾았는데 없더라고요.
        근데 이마트 가니까 있어서 낼름 집어왔습니다. 생산량 자체가 적은 게 아닌가 싶어요.
        단가가 비싸니까.
    • 저는 맥주맛은 구분을 잘 못해서 모르겠고,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ㅋㅋ
      • 저도 잘 모르는데 가볍고 청량감 있는 맛, 깊고 진한 맛 정도는 구분되더라고요.ㅋ
    • 요즘 매일 자기 전에 한 캔씩 마시고 자요 ㅎ

      10월이 가기 전에 좀 더 사서 쟁여두어야겠어요.
      • 저도 오늘 퇴근 후에 마트 들러서 좀 더 사다놓으려고요.ㅋ
    • 저는 이번 스페셜호프 별로더라구요.
      예년과 다르게 가격을 올린 것도 마음에 안들구요.
      500ml 한캔에 2,000원이던데...
      그 가격이면 5,0을 사먹는게 가격도 싸고 맛은 넘사벽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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