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스페셜호프 2013 맛나네요.
어제 마트에 갔다가 사왔는데 맛납니다.
맥스 스페셜호프는 나올 때마다 먹었는데 매년 컨셉이 달라서 나름 맛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올해는 독일의 전통적인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를 표방해 맛이 깊고 진하네요.
알콜 도수도 무려 5.5%
참 맛난데 이렇게 맛난 맥주를 먹다보면서 드는 생각은 왜 이걸 한정판으로만 팔까?
아마 이렇게 제대로 만들려면 생산단가가 비싼데 굳이 이렇게까지 안 만들어도 잘 팔리기 때문이겠죠.
에.. 그러니까 진한 맥주 좋아하시면 올해 맥스 스페셜호프 꼭 드셔보세요.
대형마트에서 시월 한 달만 판대요.
그러고보니 시월도 며칠 안 남았네요.
가을은 항상 너무 짧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