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루스트 읽고있는데 주석이 스포일러...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번역본 읽고있는데, 번번이 이러네요. ㅠㅠ
읽지 말아야지 하다가도 궁금해서 또 주석 읽다보면 긴 주석 대부분 끄트머리는 스포일러로 마무리되는군요. 거참...
대학교 전공시간에 작품분석해가면서 읽는 느낌이라 재미가 덜하네요.
불어 모르지만, 번역은 거슬리지않고 좋은 것 같은데 말이죠. 민음사 최신버전인데 3권은 언제나오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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