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갖지 못할 거라면...

친구는 질보다 양인거 같습니다.


소개팅 같은 거 해줄만큼 나를 생각해줄 친구 하나만 있으면 된다는 착각 버려야 해요

일단 친구 자체가 많아야 가능성도 높아지는 거죠.

소개팅이란 게 인륜지대사 따위가 아니라 그냥 아다리 맞으면 해주는 거란 사실을

40을 바라보는 나이에 깨닫게 되었네요.


네... 친구가 없으면 연애도 없습니다.

    • 씨네타운 분들에게 소개팅 의뢰해보시는건 어떨지요.ㅎ

      요즘.클랜시님.거의.매회 등판.
      • 그.. 그런 방법이?!
        하지만 서울분이면 곤란...
    • 아니죠 친구한테 빌빌거리면서 소개팅 하나 안 해주나 바라기보다 당당하게 돈내고 소개팅 받으세요
      듀오에 가입하시면 됩니다 남자분이라 기회가 엄청 많을 겁니다.
      듀오가 부담 되시면 요즘 매칭 서비스하는 사이트 많다고 하던데요
      외모는 신경 쓰지 마세요 듀오에 가입한 친구왈 얼굴은 기대도 안 한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더군요
      • 듀오가 결정사 같은 게 아니었나 보군요. 일단 돈부터 벌어야겠네요. 역시 돈이....
    • 님은 친구들 소개팅 많이 해주셨나요?
      • 아니요. 그런 인력풀이 있으면 제가 먼저 발을 담궜겠죠. 여자친구에게 남자를 소개시켜준다는 시나리오도 글쎄요.. 그런 이야기 나눌 정도의 여자면 이미 제 관심의 바운더리입니다. 결국 내 앞가림 하고 나서야 가능한 이야기죠. 그런 걱정이 없는 유일한 인력인 여동생은 이미 자력으로 품절된지 꽤 지났고요.
    • 으압.. 낸시님은 제 친구 범위 안

      역 또는 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낸시님 화이팅 아무래도 ^~^
      • 멀어요... 너무 멀어요... ㅠㅠ
    • bebijang님한테 사과는 하셨나요? 슬슬 발동거시는데, 또 언제 폭주하실지 몰라서 걱정이네요.
      • ?? 제가 사과를 받아야 하는데요? 밑도 끝도 없이 저보고 강간범이라고 한 사람한테 제가 왜 사과를 해야하죠?

        솔직히 게시판에서 찍힌 저에게 한 말이니까 저런 막장스런 발언에도 스무스하게 넘어간거지 다른 분에게 저랬다면 난리가 났을걸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