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집에 간다고 말해줘
집에 가는데 이 노래가 나오기에 뭔가 집에 가는 느낌을 잘 살린 노래구나
지금 나의 상황과 너무 똑같잖아?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가끔 내가 왜 살고 있나 뭐 더 새로울 것도 없고 나아지는 것도 별로
없는 거 같은데 무엇이 날 살게 하나 생각해본 적이 있었어요
톨스토이는 사랑으로 산다고 했었는데
나는 아마 오기로 사는것 같다고 말해보고 싶었습니다
근데 이노래 들으니 퇴근하기 위해 산다고도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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