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덜 샤워

http://www.design.co.kr/section/news_detail.html?info_id=45528&category=000000050005



결혼식 전 여자친구들끼리 즐기는 특별한 파티인 브라이덜 샤워를 하는 예비 신부들이 많아졌다. 이런 추세에 맞춰 각 호텔과 레스토랑, 고급 펜션 등에서는 감각적인 공간, 맛있는 음식, 기분 좋은 선물 등으로 구성한 브라이덜 샤워 패키지를 다양하게 내놓고 있다. 여자들끼리의 즐거운 수다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행복한 하루를 선사할 베스트 장소를 소개한다.


예전엔 없었다고 하지만 결혼하기로 확정짓고하는 프로포즈는 지금 다들 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브라이덜 샤워라는 신문물이 들어온 것 같은데 이것도 대세가 되려나요?

    • 좋긴 한데 패키지에 끼워서 예식장 비용이
    • 이게 뭔가 했는데 페르소나3에서 시험문제로도 나왔던 거군요.
      신부가 맥주파티 벌여서 찾아온 손님들에게 술 판 돈으로 지참금 마련한게 기원이랬나 어쨌나...
      어째 결혼문화는 없애고 새로 만드는 게 아니라 새로운 걸 계속 덧붙이네요.
    • 어차피 저거 아니더라도 요즘 이핑계 저핑계로 비슷하게 노는 여자분들 많은모양이고 자기돈 축내는 외에 딱히 민폐도 아니니 그러려니 합니다 다만 기왕 들이는거 배칠러 파티라는 훈훈한 풍속도 함께 일반화되었음 하는 바람은 있네요 물론 법의 테두리 안에서
    • 결혼에 필요한 선물을 신부 친구들이 준비해서 주는 것 아닌가요? 우리는 저걸 한다고 해도 결혼식날 축의금을 피할 수 없을 것 같은데 결국 친구들에게 이중 부담이 되지 않을지?
      • 친구들 하는거 보니까 브라이덜 샤워는 그냥 호텔패키지를 1/엔빵 해서 와인이랑 케잌 먹으면서 같이 수다 떨면서 노는 거고 선물은 결혼할 때 하는 거 하나만 하더라고요.

        사실 브라이덜 샤워보단 다른 단어가 맞을거 같아요. 샤워 들어가면 대개 선물주는 이벤트니까 ㅋㅋ
        • 브라이달 샤워가 서양 문화의 브라이달 샤워가 아니었군요. 이건 오히려 'hens night'에 더 가깝지 않나요? 그런데 hens night는 또 남자 스트리퍼 불러 술 파티하고 더티하게 놀아야만 할 것 같아서 호텔에서 조신하게 케익 나눠먹는 건 아닌 것 같고요.
    • 케익에서 콜걸튀어나오는 총각파티 문화도 들어오면 참 재미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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