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 기대보다는 별로 (스포)

극찬을 보고 가서

기대가 컷던 탓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재미있는 롤러코스터라는 기분

영화끼리 비교하는 것은 좀 웃김니다만..

우주재난영화로 치면 아폴로 13이 훨씬..


자연스럽게 녹아든 3D효과나

특수효과는 정말 굉장했습니다만...


칠드런 오브 맨에서도 느꼈지만

이번 영화도 꼭 게임을 보는 느낌입니다.

칠드런 오브 맨은 FPS 게임..

그래비티는 어드벤쳐 게임 보는 느낌..


뭐 이미 여러가지 오류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만

왠만한건 영화적 과장이라고 치고 넘어간다고 해도

달리는 우주선에서 뛰어 나와서

소화기 하나를 들고 방향을 잡는다는 것은..


라이언 박사는 엑스맨인듯..

    • 그러고보니 아폴로 13도 꽤나 명작이었어요.



      모처럼 우주 재난 영화가 잘 나갈때 특집으로 티비에서 틀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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