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 대실망입니다. (노스포)

전세계평론가들과 일부관갣들이 극찬하길래 궁금해서 봤는데
왕십리 시지비 아이맥스로 봤는데 제인생에서 돈이 아까운 영화중 하나가되었습니다 ㅡㅡ
저 sf영화 매니아인데 진짜 이렇게 지루한 에스에프영환 첨입니다.
감독이나 영화는 둘째치고 뭔 이런영화가 그렇게 좋다니 하는건 정말 오십번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네요
이거 보고싶으시면 일반 투디나 나중에 디비디로 보셔도 됩니다.
제 점수는 10점중 6점입니다. 음악효과 5점 감동스토리 1점이요. 아이맥스 효과 그딴거 없고 눈만아파요. 그래비티핵심이 영상효관데 예고편 호빗이 훨씬 좋습니다. 호빗이나 기대하렵니다. 평론가들 돈받은거란 의심도 가네요
    • 저희는 디지털 2D로 봤는데 매우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개인에게 닥친 재난이라 생각하고 잘 받아들였어요. 재밌었죠.
      그리 재미없으셨다니 아쉽네요, 다펑다펑님.
      • 아니 무슨 감정이입도 잘 안되고 유머장면이 최고였어요

        영상효과 아바타 반도 못합니다
    • 다펑다펑님 평 보기전에 쓰리디 아이맥스로 봐서 다행이네요. 투디로 봤으면 후회했을 것 같아서요.
      • 투디로봐도 충분합니다. 스리디효과 거의없어요 우주 가짜티 너무나고요
    • 그러고 보니 3D가 있네요. 아바타보다는 스타트렉의 3D가 더 좋더군요. 나비루 행성자체가 별로였던지라...
    • 사람마다 취향이 다를 수 있죠. 한 나라를 통치하는 대통령도 대략 지지율 40% 정도만 넘어가도 5년 동안 해 먹는데요.
    • 자기 취향 아니라고 평론가들한테 뇌물수수 혐의를 씌울 것까진 없지 않나요.
      •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 가져다 붙일 수 있는 이유로 제일 편한 것이 '음모론'이죠.
    • 애당초 SF영화가 아닌데요...;;
    • 이 분 최근 개봉작 쪽에서 돈 받은 듯..
    • Imdb에서 러닝타임이 90분이라는 것 보고 당장 보러 갔습니다. 요즘 영화들이 대부분 2시간 이상이고 심지어 세 시간 넘는 것도 많죠. 그런 영화는 꼭 중간에 지루해지더라고요. 전 그래비티 보면서 오히려 빠른 템포와 적절한 긴장감으로 끝까지 재미있게 본 걸요. 오히려 예고편 호빗이 CG의 과잉으로 이제 저런 판타지 종류는 질린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제가 엘프니 오크니 이상한 종족 나오는 판타지 이야기에 별로 취미가 없는 게 이유일 수도 있지요. 호빗 첫 편은 친구에게 끌려가서 봤는데 극장에서 잠들었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는 안 보려고요.
    • 본문대로라면 듀나님과 이동진씨 계좌추적 들어가야겠네요.ㅎ
    • 혹시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의 관계자 아닌가요? 재미에 대해선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그래비티>가 이룬 영화적 성취는 결코 얕잡아 볼 수준이 아닐 텐데요. 아니면 세계에서 평론가를 가장 많이 매수한 영화라도 될까요.
    • 아니 쓰기만한 술이 뭐가 맛있다는 거야?

      맵기만한 낚지볶음이 뭐가 맛있다는거야?



      이런 질문을 듣고 있는 기분이네요.



      비린내 나는 생선을 좋아하는 사람은 비린내가 좋아서 먹는데 이 냄새 나는 걸 왜 먹냐고 그러는 사람들도 많죠.



      회가 좋다는 사람들이 다 노량진 수산 시장에서 뇌물 받은 사람들이겠어요?
    • 못 먹어 봤고 먹을 줄도 모른다니 옆에서 보기엔 그냥 안타까워요.
    • 그정도는 아니죠 그래비티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