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KS 왜 이리 못하나요?

제 기억 속의 삼성은 항상 정규 리그 에서는 잘 하다가도, 포스트 시즌에서는 약간씩 모자라는 팀 이었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대 들어서 조금씩 포스트 시즌 에서도 그나마 괜찮은 성적과 더불어 KS 우승도 여러번 했던 것으로 기억 하는데

올해는 다시 90년대 로의 귀환 인가요? 준 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동안 쉬면서 정말 쉬기만 했던 것인지.. 오늘도 아직 1회가 더 남았지만, 하는 것을 봐서는.. 참...
    • 10번 경기를 하고 올라온 팀한테 오늘도 지면 가망 없군요.
    • 통합 3연패가 그만큼 힘든거겠죠
    • 그만큼 두산이 잘하고 있다고 볼수도 있을거 같아요.
    • 믿음의 야구라 그런듯
    • 삼성 정말 못했어요

      어제 경기는 두산도 못했는데 삼성이 워낙 못해 이겼어요

      두산이 당한 병살만 몇개인지

      어젠 두산이 졌더라도 할말없을 결정적 한방 없음 ㅠㅠ
    • 가을엔 누군가 미쳐주는 선수가 있어야 하는데 너무 조용하네요.
      김상수의 공백이 너무 커보입니다. 정병곤이 수비는 잘해주지만 하위타선은 완전 자동문이라...
      잘할땐 눈에 안띄는데, 못하니까 타선의 구성이 빈약한게 두드러지게 보이네요. 작전을 걸만한 대타요원이 하나도 안보입니다.
      지금 엔트리에 교체선수가 정형식, 우동균, 강명구, 정현, 이정식, 진갑용인데, 대타로 들어섰을때 상대방에게 위협이 될만한 선수가 없어요. 진갑용 외에는 맞아봤자 장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선수들이니...
      두산의 오재일, 임재철, 민병헌, 양의지, 김재호, 허경민 같은 선수들에 비해 무게감도 정확도도 떨어집니다.
      예전에는 조영훈, 신명철, 강봉규 같은 걸리면 넘어간다는 위협이 되는 선수들이 있었는데 다들 어디갔나... 세대교체 실패인가... 모상기 같은 선수가 좀 커줬어야 하는데.
      포수 한명 줄이고 강봉규 데려왔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김상수만 있었으면 하위타선의 위력도 배가되고 정현 대신 신명철이나 이상훈 같은 선수라도 데려왔을텐데... 근데 정말 쓸만한 타자가 없네요.
    • 이건 감독과 코치들이 잘못한거죠. 타자들의 컨디션을 제대로 관리못했어요. 너무 못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