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레슬러 대장군

밑에 건담 신작을 보니깐 생각나네요.


역시나 댓글에도 이 만화를 언급하시는 분이 있더군요.





당연히 이상석씨가 그린건 아니고요. 일본만화입니다. 원제는 프라레스 산시로.


이 만화 역시도 프라모델을 가지고 배틀을 하는 내용입니다.


초반에는 단순히 프로레슬링이나 격투 컨셉으로 붙더니만, 갈수록 경기가 진화해서 나중에는 벤허에 나오던 전차 경기 같은것도 나오고 그래요.


물론 단순 전차 경기 아닌 전차에 특수 장치를 해서 상대방을 고꾸라트리고 그러죠.


로봇도 막 파츠들 더 장착하고 하면서 새로운 능력이나 기술이 생기고요.(아머드코어나 각종 로봇 개조하는 컨셉의 게임들의 재미죠.)



정식판은 나온적 없고 오로지 콩콩의 해적판만 존재하죠.


찾아보니 뉴콩콩에서 한번 더 냈더라고요. 제목은 킹오파 패러디로해서.






알지롱에서 12권 12만원에 파시는 분이 있었네요.


http://rgrong.kr/bbs/view.php?id=econo&page=1&sn1=on&divpage=1&sn=on&ss=off&sc=off&keyword=ezride&select_arrange=reg_date&desc=desc&no=2501




근데 이분이 딱히 바가지가 아닌게, 이 만화 나름 매니아 층이 있어요.


그래서 인터넷 헌책방에서는 8권짜리 구판을 8만원에 팔았는데도 품절이죠.


http://www.nomadbook.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62245&xcode=033&mcode=006&scode=&type=X&search=&sort=brandname





제가 이 만화를 처음 본게 초딩(국딩)때 대방동의 모 속셈학원이였어요.


복도에서 앞 강의실 기다릴때 심심할까봐 만화책을 비치해둔 학원책의 배려로 볼 수 있었죠.ㅎ



프라모델도 있나보더군요.


http://yoolose.egloos.com/v/2159916





    • 맛폰이라 그런지 엑트밬스
    • 저한테는 추억의 이발소 만화책.
    • 그런데 콩콩 코믹스는 역시 쿤타맨이 최고 아닌가요.
    • 이야 이거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ㅋㅋㅋ
      브라질인가 어디서 온 카를로스 비슷한 이름 가진 최강의 적과의 경기를 준비하던거까지 보고 그 뒤로 못본거같아요
      처음엔 적이었다가 동료가되는 단발머리 뚱땡이도 기억나네요 ㅋㅋ
    • 건프라와 건프라 디오라마 제작하는 대결 벌이는 만화도 있었는데...
      막 디오라마 앞뒤로 나누어서 반전으로 주인공이 승리한다거나
      조잡한 마감에 피식 했는데 바닥을 때리니까 외장갑이 떨어져나가면 내부프레임이 나온다던가 (당시만 해도 프레임이 없었던 시절)
      • 디오라마 앞뒤로 나누어서 반전으로 주인공이 승리한다거나 <--- 궁금하네요. 조금 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

        아무튼 프라모 쿄시로가 그랬던가요.
        • 디오라마 앞면은 전투후 망가진 건담인데 망가진 부분이라던가 표현력이 경쟁자보다 한 수 아래라는 게 심판들의 중평으로 승부가 기우는 분위기였어요. 그때 회전 방식의 디오라마를 싹 돌리니까 뒷면에 조종사와 강아지가 모닥불을 둘러싸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 격렬한 전투 후의 따쓰한 망중한을 절묘하게 표현했다면서 주인공 승리.. 뭐 그랬던 거 같네요.
          •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 기억납니다. 이거 쿄시로랑 달리 진지하게 디오라마 만드는 내용이죠. 예전에 검색하다가 무슨 블로그였나 리뷰해놓은 걸 본 적 있으니 검색하시면 나올겁니다.
        • 제목이 디오라마 대작전 이라는군요.
    • 이런류에는 4WD 미니카를 소재로 한 부메랑을 빼놓을 수 없죠. ^^;;
      • 그거때문에 타미야에 지갑 좀 털렸지. 스펀지 타이어. 블랙모터.

        우리동네 문방구앞에는 레인까지.있었죠. 거기서 블랙모터 끼고하면 타미야 기본모터보다 훨 빨랐죠.

        문제는 너무 빨라서 레인을 벗어나거나 모터가 타 버려서...

        마치.허리케인죠처럼 하얗게 태우는.
        • 하지만 만화에서는 하키스틱으로도 콘트롤 하죠. 그럼 모터는 좀 느려야 할텐데 말이죠. ^^;;
    • 저것도 저건데, 건프라 만들어서 사람과 건프라를 연결해서 싸우는게 있었는데요. 다리쪽에 진흙을 넣어 무게를 키운다던가 칼날에 플라스틱이 아닌 진짜 강철을 사용한다던가 트릭이 있었고. 나중에 이게 마크로스 프라모델로 연결되는데. 주인공이 같으니 한국판 제목이 기가막히게 스페이스 간담V로 연결이 되더군요. 위에 나오는 순수 프라모델로만 대결하는 것도 재미있었죠. 그런데 은근 저런류가 많았나 봅니다.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oibokyu&logNo=10134597079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