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건축영화제(10/31~11/5) 하네요.
홈페이지는 여기 http://www.siaff.or.kr/
홈페이지 안 상영작 리스트는 여기 http://www.siaff.or.kr/?page_id=8455
그냥 설명만 보면 다 재밌을 것 같지만 대충 개막작이랑, 산리츠카, 셜리에 관한 모든 것이 흥미롭네요.
특히 셜리에 관한 모든 것에 대한 설명이...!
미국을 대표하는 사실주의 거장이자 고독한 도시의 화가인 에드워드 호퍼의 13개 작품을 소재로‘셜리’라는 가상의 여배우가 살아가는 삶의 순간을 포착한 야심만만한 프로젝트. 영화와 회화, 그리고 개인의 역사와 정치적 역사가 만나는 매혹의 순간들을 담아낸 수작이다. 영화는 1930년대부터 60년대까지 에드워드 호퍼가 그려내려 했던 고독한 도시 여성을 담담하게 묘사한다. 그리고 호퍼의 화풍을 완벽하면서도 세심하게 스크린에 재현한 영상들은 몽환적이면서도 처연하게 아름답다. 2013년 베를린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되어 독특한 연출력과 미학적인 영상으로 큰 화제를 불러모았으며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 매혹적인 애니메이션’이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미국을 대표하는 사실주의 거장이자 고독한 도시의 화가인 에드워드 호퍼의 13개 작품을 소재로‘셜리’라는 가상의 여배우가 살아가는 삶의 순간을 포착한 야심만만한 프로젝트.
영화와 회화, 그리고 개인의 역사와 정치적 역사가 만나는 매혹의 순간들을 담아낸 수작이다. 영화는 1930년대부터 60년대까지 에드워드 호퍼가 그려내려 했던 고독한 도시 여성을 담담하게 묘사한다. 그리고 호퍼의 화풍을 완벽하면서도 세심하게 스크린에 재현한 영상들은 몽환적이면서도 처연하게 아름답다. 2013년 베를린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되어 독특한 연출력과 미학적인 영상으로 큰 화제를 불러모았으며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 매혹적인 애니메이션’이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그냥 화면만 보고 있어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마구 들어요. 궁금하기도 하고요.
건축에 대한 흥미가 좀 더 많으면 르 코르뷔지에나 안도 타다오 다큐도 재밌을 것 같아요.
씨티 홀은 다른 극장에서도 개봉을 하기 때문에 굳이 지금 건축영화제서 보지는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감독님 GV가 있다는 게 장점이긴 하지만요.
혹시 보려가려고 찜 해놓은 영화나 추천작이 있나요?
게시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