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의 흥행빨

공범이 100만 넘겼네요. 손익분기점이 140만이라고 합니다. 손익분기점은 가볍게 넘기겠네요.

상업영화치곤 제작비가 많이 들진 않았네요. 배우도 많이 안 나오고 다른 스릴러물에 비하면 공범은 소품이죠.

토르가 서울지역CGV에서 상영을 못하기 때문에 배급 운도 기막히게 잘 맞아떨어졌어요.

화이나 소원은 300만은 힘들겠고 현재 상영을 접는 분위기입니다. 상영규모도 확 줄었고요.

밤의 여왕,톱스타,롤러코스터는 전혀 힘을 못썼고 나머지 한국영화들도 흥행력을 갖춘 작품들은 없습니다.

공범은 상영시간도 짧아서 상영회차도 많죠.

 

한국 여자 영화 배우들 중 손예진이 흥행면에서 가장 파워가 있는것같아요. 진짜 기본 100만은 무조건 찍네요.

맥스무비에 따르면 백야행과 연애소설만이 유일하게 손익분기점을 돌파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제가 알기로 연애소설은 2002년도에 가문의 영광과 같은 주에 개봉해서 입소문 타고 손익분기점은 넘긴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백야행만 망한걸로 알고 있는데... 

 

거의 매 해마다 영화 주연작을 내놓는데 특히나 오싹한 연애와 타워, 그리고 공범으로 이어지는 흥행파워가 여배우들 중에선

독보적이군요.

이러니 26살 대학원 갓 졸업한 스릴러 여주인공 역도 떡하니 가는거겠죠...

    • 흥행이란게 어떤거 보다 더 도박이란 생각이 들어요.
      안되는 영화 만드는 사람들은 손 놓고 만들지 않았죠.
    • 딱히 비평적으로 좋은 평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내는 성적이라 사실 더욱 잠재력이 있죠.
      영화만 제대로 받쳐주면 빵 터진다는 얘기라서..
    • 소재는 참 흥미로운 것 같아요. 영화평은... 그냥 그렇지 않나요. 손예진이 흥행파워가 있다니 의외네요. 이쁘긴 한데 믿고 보는 배우는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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