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면감천'이라는 드라마..

남자주인공이 호세인가요?

첫부분에서는 주인공 아가씨랑 유건이 썸씽이 있는 것처럼 전개되더니 어느 순간 그 자리에 박재정이 있더군요.

요즘에 이런 드라마 종종 보게돼요.

한지혜가 나왔던 '금나와라 뚝딱'이라는 드라마도 가난한 한지혜와 연정훈의 이야기인줄 알다가

마지막 즈음에 다시 보면 쌍둥이 언니 한지혜와 연정훈이 알콩달콩하고 있으니 말이죠.

그냥 같은 한지혜니까 주인공 상관없이 넘어간건지...^^

    • 박세영 짱/ 매일 일 안하고 뒷담화하는 이상한 방송국 아나운서+직원들
    • 일단 호세가 방송국 사장의 아들이기 때문에 주인공입니다! ㅋㅋ



      금뚝은 시청은 안 했지만 클립이나 기사 나오면 챙겨봤었는데 저도 살짝 멘붕. 전 그냥 전처가 아예 안 나오거나(쌍둥이인 줄 몰랐을 때) 쌍둥이 언니로 나와도 외국 가는 방식으로 퇴장할 줄 알았거든요.

      처제와 다시 사랑한다는 설정이 아직은 무리인 듯 싶었어요. 주말 시간대도 그렇고요.
    • 가끔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가면 식당에서 보고 있더군요. 띄엄띄엄 보는 거라 더 그렇겠지만 독고영재가 원래 나오려던 캐릭터인지 긴급투입인지 궁금해졌어요. 독고영재도 그렇고 그 여주인공 아버지랑 결혼한, 누구죠, 클라라 비슷한 이름인데. 아무튼 그 배우도 연장 위한 긴급투입 냄새가 나서요.

      전 어디서 봤더라 어디서 봤더라 고민하다가 양복 입고 축근할 때 '아, 그 다리에 힘 없는 젊은이!'하고 깨달았습니다. 편한 복장으로 다닐 때는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었는데 양복 입으니까 또 다시 다리에 힘 없는 젊은이스러움이 보이더군요.
      • 늦은 저녁 아니고요? 재방송 보셨다는 말씀이신지.



        다리 힘없는 젊은이에서 빵터졌어요!! ㅋㅋㅋ 한강에서 맞고 쓰러지는 장면이 머리 속에서 움짤로 떠오르는군요.
        • 네 케이블인지 아무튼 공중파는 아닐 거예요. 항상 저녁 타임 드라마를 저녁과 점심 사이에 보게 됩니다. ㅎㅎ
          • 갑자기 생각나는데 예전 kbs 울밑에서 봉숭아라는 일일 드라마가 본방 재방 합쳐 전남지방 시청률 120%라고 했었죠
    • 사람들이 박재정을 박재정이라 부르지 않고 호세라 부르는 걸 볼 때마다 빵 터져요 ㅋㅋㅋ
      지성감천은 중간에 주인공을 바꾼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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